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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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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English Fella] 거짓말은 다 저리가! 진짜 솔직담백한 3개월 연수 경험담!
  • 이름 : 유니찡
  • 작성일 : 2017-11-07
  • 조회수 : 123
  • 추천수 : 0

어느날 평범한 내 삶이 지루하다고 느껴졌다.항상 똑같은 직장인의 삶.
한번 사는 내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수 많은 근심과 걱정끝에 ..... 결론을 내렸다.
그래, 결심했어.해외로 가서 영어공부를 하는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고, 불타는 의지와 함께 나는 필리핀 세부로 왔다......
 
 
-내가 세부지역을 연수지로 선택한 이유.
 
직장을 그만두고, 처음으로 한 것은 연수와 관련된 여러 까페에 가입했다.
사람들이 추천하는 연수지를 리스트로 몇군데를 뽑았었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를 가고 싶기도 했지만, 연수비용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필리핀 연수의 강점인 일대일 수업이 다른 나라에는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필리핀을 일순위로 생각했고, 물가 또한 굉장히 저렴하여 선택을 하게 됬다.
나는 지역과 학원을 선택하고자 하는 기준이 있었는데, 학원기준은 일대일 수업시간이 가장 많은 곳을 갈 것이고,
지역은 너무 많이 발전되서 놀 것이 많은곳은 피하자였다.
필리핀에는 마닐라, 세부, 바기오, 일로일로 등 많은 지역에 어학원이 있는데,마닐라는 워낙 위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한국인이 피살되었다는 소식의 뉴스도 몇 번 접했던 지라 신경이 많이 쓰였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또한 공부를 하러 오는 과정에서 너무 많이 발전된 수도는 방해물이 많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바기오와 일로일로는 굉장히 조용하고 너무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지루할 것 같아 패스했다.
세부는 내가 원하는 곳이였다. 적당히 발전되어 가끔 주말에 나가서 먹고, 쇼핑하고, 구경하기 좋다고 생각이 들고,
나머지 시간에는 공부에 올인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일대일 수업이 가장 많은 어학원이 세부에 위치되어 있었다.
또한 친언니가 이미 필자를 통해 세부로 어학연수를 갔다 왔었는데 굉장히 세부를 추천했었다. 
 
-필자닷컴과 연수를 결정한 이유.
 
종로 필자닷컴에 처음 방문하던 날이 생각이 난다.
굉장히 친절한 여성 상담원분이 2시간 가량 나를 상담해주셧다.
필자닷컴은 우선 필리핀 어학원에 대한 정보가 정말 많다.
타회사 보다 정보가 많아 최근 필리핀 학원의 사진들과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내가 어학원과 지역을 선택하는 면에서 좀 더 분별력있게 고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당일 등록을 하면 주어지는 혜택 필자닷컴의 필자포인트와
다양한 액티비티(시티투어,아일랜드 호핑,보라카이 숙박무료,스노쿨링..등)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파워연수일기로 통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는게 굉장히 좋았다.
지내다 보면 돈이 부족 할때도 있을텐데 보탬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다.
또 내가 선택한 어학원이 필자라운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혹시 나에게 어려움이나 도움을 청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쉽게 찾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필자 닷컴으로 연수를 함께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선택한 학원 또는 공부하고 있는 학원소개.
  하루일과, 1:1 수업 선생님 소개, 시설소개.
 
<학원소개>
 
나는 English Fella라는 어학원을 택했는데 이곳은 Fella1, Fella2로 나눠져 있다.
잉글리쉬 펠라는 타 학원에 비해 한국인 비율이 가장 적다.
대만인들이 가장 많고 한국인과 일본인은 비슷한 비율을 갖고 있다.
English Fella1은 스파르타가 아니라 J-스파르타 학원으로 자유롭게 나갔다가 올 수 있고,
타이트한 규정이 있다긴 보다는 충분히 여가를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선택한 학원은 English Fella2는 스파르타 학원으로서 자유롭게나갈 수 없다.
제한된 쿠폰을 사용해서 나갈 수 있고 주말에 만 나갈 수 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단어시험을 본다. 단어시험을 매일 본다는 것은 정말 많이 도움되는 것 같다.
토욜일만 제외하고 일요일까지 단어시험을 봐야하고, 그러지 않을 경우 경고를 받게된다.
경고를 많이 받을 시에는 패널티가 적용되어 돈을 내야 하는 규칙이 있다. 또 여행을 가고 싶다면 미리 말을 해야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패널티 또는 깜지를 몇장 써서 내야한다...
즉 주어진 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워닝을 받고 워닝이 쌓이면 패널티로 변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루일과>
 
하루일과의 시작은 보통 아침 8시에 시작이 된다.
나같은 경우는 셀프스터디 타임시간이 8시에 있어서 9시가 첫 수업시작이다..
매일이 피곤해서 아침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다.
아침에 셀프스터디 시간이 주어진것에 항상 감사했다..
 
8시 - 셀프 스터디 타임(쿨쿨...zz)
9시 - 그래머 수업.
10시 - 잉글리쉬 패턴(8명 그룹수업).
11시 - 토익 리스닝 수업.
12시~1시 - 점심 시간.
1시 - 인터렉션(4명 리스닝&스피킹 그룹수업).
2시 - 그래머&리딩(4명 그룹수업).
3시 - 스피킹 수업.
4시 - 토익 리딩 수업.
5시 - 프리미엄 클래스 수업
(본인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수업,원하지 않을 경우 안해도 되며,다양한 클래스가 존재한다->팝송, CNN.TED,스피킹)
6시~7시 - 저녁 시간.
7시~10시 - 의무 자습 시간.(보통 이 시간에는 배운것을 복습하고 매일 보는 단어시험을 준비한다.)
 
<나의 베스트 일대일 수업 선생님들>
 
1.그래머 선생님 - 킨(Quin)
 
나의 귀여운 그래머 선생님 킨은 정말 설명을 깔끔하게 설명해준다.
가끔은 너무 꼼꼼히 설명을 해줘서 하루에 unit을 2개 정도 밖에 못나갈 때도 있다.
킨은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이다.
우리는 시험 보기 일주일 전에 같이 마스터리 북을 풀면서 시험을 대비했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퀸은 모르는 문법이 없다. 혹여 내가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전혀 불편해 하지 않고, 이해할 때까지 예문을 만들어서 설명을 해준다.
또, 그래머 시간이지만 가끔 사적인 얘기 할 때도 나의 잘못된 문장을 고쳐준다.
그래서 스피킹도 많은 도움을 얻었다.
 
2.토익 리스닝 선생님 - 파티마(Fatima)
 
친절한 말투로 항상 나를 절제 시켜주는 선생님.
파티마는 내가 공부를 안하고 수다를 떨려고 할때마다
굉장히 친절한 말투로 공부를 해야한다며 절제하지 못하는 나를
공부를 하도록 이끌어주는 선생님이다.
그 덕에 2주만에 책한권을 금방 끝냈다..책임감이 강한 선생님이라
수업시간을 헛으로 날릴 일이 없다. 또한 못알아 듣는 부분은 전혀 불쾌한
표정을 하지 않고 5번이고 넘게 다시 틀어주고 다시 듣게 해주며, 설명을 해준다.
덕분에 많이 듣고 토익리스닝 문제를 단기간에 엄청 많이 푼것 같아서 아주 좋다.
 
3.토익 리딩 선생님 - 다니자(Daniza)
 
진짜 꼼꼼한 나의 완벽한 리딩 선생님.
다니자는 정말 꼼꼼히 집고 넘어간다. 예문도 쉽게 만들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헷갈 일이 없다. 숙제는 문제를 먼저 풀어오는 것이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체크를 하고 틀린것만 설명해주는것이 아니라 처음 부터 돌아가서
맞은 거 또한 왜 내가 그답을 골랐는지 설명을 해야하고, 설사 맞았지만 선택한 이유가
틀렸다면 다시 설명해준다. 그리고 틀린것은 두말 할것없이 설명해주고, 모르는 단어까지
다 집고 넘어간다. 그리고 리딩 수업시간이지만 그래머 또한 자세히 가르쳐 준다.
또 약간의 잡담도 경제얘기 아니면 정치얘기를 많이해서 지식적으로도 얻을게 많다.
게다가 내가 스피킹을 할때 틀린문장을 잘 고쳐준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선생님이라 수업하는 동안에 너무나 좋았다.
 
4.스피킹 선생님 - 조이스(Joice)
 
언제나 밝게 웃어주는 스피킹 선생님.
조이스는 스피킹을 잘 하지 못하는 나를 프리토킹을
하도록 이끌어준 선생님이다.
사실 1시간 동안 프리토킹을 하는것은 굉장히 쉽지 않다.
특히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면 제한된 주제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는것은 더 어렵다. 하지만 조이스를 만나서 나는 수다쟁이가 되었다.
내가 영어를 잘 하든 못 하든 집중해서 들어주고, 지루해 하지않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의 얘기에 대답을 해주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준다. 사실 이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선생님도 내 얘기에 흥미를 느껴야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나도 못하지만 어떻게든 답변하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다고. 사실 조이스는 펠라2에서 좋은 스피킹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조이스 덕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TIP)개인적으로 나는 선생님이 좀 아니다 싶으면 바꿨다. 왜냐하면 3개월 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다고
생각이 들어 최대한 나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기위해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받으면서 마침내 저 선생님들을
찾아 2개월 반동안 정착하고 많은 것을 공부했다.사람의 성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혹시라도 맞지
않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시간낭비를 하지말고 수소문해서 꼭 맞는 선생님을 찾아 좀 더 알찬시간을 보내세요!
 
<학원시설>
시설은 기숙사,도서실,까페테리아,까펠라,수영장,짐,농구장,헤드오피스,관리실,세탁실,간호실,스터디라운지가 있다.
 
1.기숙사 내부 시설

나는 2인실의 기숙사를 사용을 했다.
방 사이즈는 적당하고 두개의 침대가 적당한 간격을 두고 위치되어있다.
책상도 각자의 것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을 갖고 있어 화장품과 책등을 놓을 수 있다.
그리고 냉장고가 있다. 냉장고의 성능은... 일반 냉장고이다.
또.. 화장실이 있는데 진짜 이부분은 할 말이 많다 ..처음에 왔을때 화장실이 정말 적응이 안됬다.
너무.. 더럽게 느껴졌달까 .. 그리고 샤워기 수압과 변기 수압이 엄청 약하다 .. 관리실에 가서 고쳐달라고 해서 바로 고쳤다.
하지만 변기 수압은 고쳐 졌는데 샤워기 수압은 처음엔 괜찮더니 다시 약해졌다..
결국 쓰다가 열받아서 벽에 10번 쎄게 쳤더니 갑자기 엄청 수압이 빵빵하게 잘나와서 그 뒤로 굉장히
잘쓰고 있다....이유는 모르겠다 하하.. 아마 샤워기가 꽤나 아팠었나 보다 .....하지만 누군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다.. 누군지 몰라도 정확하다.. 적응하면 또 지낼만 하다. 하하..
 
2.까페테리아(식당)
 
 
 
시설은 나쁘지 않다 . 긴책상이 길게 있고 좌석이 꽤 많이 있다.
하지만 새로운 학생이 많은 달에는 좌석이 빨리 꽉 차기 때문에 기다려야 될때도 있다.
급식같이 음식이 놓여있고 스스로 먹을 만큼 덜어 먹는 식이다.
음식은 .. 사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맛 없다. 맨날 고기가 나온다. 그래서 이젠 고기의 고자만 봐도.. 물린다..
힘들다.. 고기 먹기..그리고 난 한국인인데 여기 김치는 진짜 먹기 힘들다..
이상한 맛이다. 김치도 아니고 기무치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한국인이 쉐프라던데 의심스럽다.. 그분의 국적이..북쪽 코리아인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영양가가 없는 반찬이 많고 짜다. 특히 튀김류가 많이 나오고 국이 짜다.
 
 
나름 질리지 않게 해주려고 끼니마다 국적이 다른 음식을 해준다.
그리고 게시판에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급식 메뉴가 위의 사진처럼
쭉 나열 되있다. 몇몇은 미리 보고 맛있을 것 같으면 먹고, 맛없을 것 같으면
컵라면이나 까펠라에 가서 신라면 이나 짜파게티를 끓여달라고 주문한다.
또는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기도 한다.
 
3.까펠라(까페)
 
 
 
 
 
까펠라는 다양한 음료를 판다. 싸게 팔기 때문에 학생들한테 가장 인기있는 장소이다.
토스트나 핫도그도 파는데 맛있다. 가끔 아침안먹거나 급식이 맛없을 것 같으면 다들
이곳에서 사먹는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테라스 테이블을 2개를 갖고있다.
그래서 가끔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라면을 먹을때 이곳에서 먹는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가장 빠른 장소여서 많은 사람들이 테라스에 앉아서 랩탑을
이용하기도 한다.
 
4.도서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그래야만 하는곳 .. 에어컨도 빵빵하고 책상의 공간이 넓어서
책 놓고 공부하기에 좋다. 24시간 운영되는 곳이여서 새벽까지 하고 싶어하는 사람만 있다면
걱정없이 공부 할 수있다... 다만 없을 뿐..아직 못봤다..
또 자신이 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매주 금요일 마다 헤드오피스에가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가끔 어떤 좌석은 비가오면 빗물이 센다......수리한다고 아저씨들이 나름 와서
무언가를 만지고는 가시는데.. 비가오면 다시 물이센다.. 이상하다.. 그래도 좌석만 잘 잡으면
공부하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5.헤드오피스
 
 
 
매주 금요일 마다 자신의 스케줄이나 도서실 좌석이나 , 수업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이곳에 와서 해결을 할 수있다. 헤드티처들이 모든 것을 도와준다.
그리고 수업을 위해 필요한 책이 있다면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사진은 1층인데 2층에는 한국 매니저님이 계신다. 간혹 스피킹이 어려워서
헤드티처에게 말하기가 어렵다면 2층가서 한국매니저님을 만나면 된다.
 
6.수영장
 
까펠라 다음으로 인기 있는곳이 수영장이다.
물도 자주 정화하는 것 같다. 한명의 관리인이 수시로 죽은 곤충을 건져낸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넓어 운동하기에도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의무자습을 끝낸후
이용을 한다.평일에는 오후3시부터 저녁1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아침일찍부터 저녁 11시까지 가능하다. 저녁에는 조명까지 들어와서 사진이 이쁘게 찍힌다.
또 와이파이가 잘터지는 곳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화를 한다.
 
7.농구장
 
학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농구를 같이한다.
가끔은 농구대결도 펼쳐서 오후 5시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구경을 간다. 펠라1과 펠라2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조인해서
경기를 한다.방과후에 선생님과 친목 다지기도 좋고, 땀흘리기 좋은 곳인것 같다.
 
8.짐
 
많은 남자 학생분들이 이곳에서 운동을 한다. 런닝머신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다. 생각보다 많은 운동기구들이 있다. 덤벨들도 무게 별로 많고, 자전거타기 등이 있다.
에어콘이 없어서 더운 공간이긴 하지만 운동하면서 땀흘리기에는 좋은 것 같다.
 

개인 운동을 할 수 있는것도 좋지만, 한달에 1000페소만 내면 일주일에 두번 요가 수업을
들을 수잇다. 요가선생님이 오셔서 알려주신다. 생각보다 땀을 엄청 흘리고 맨날 앉아서 공부해서
아픈 허리나 뭉친 근육들을 풀 수있다. 싼 가격에 정신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도움이 되는것 같아 좋다.
 
9.세탁실
 

세탁기는 진짜 문제가 많다...
내 생각에는 기계를 한 10년을 넘게 쓰지 않았나 싶다..
빨래를 하고 나면 옷이 찢어져 있거나 더 드러워져있다.
또는 뭐가 묻어서 빨면 얼룩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나온다..신기한 기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망에 넣고 돌리거나 손빨래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개인적으로 흰티나 속옷 같은것은 손빨래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끔은 세탁물을 세탁기에 넣다가 전기에 옮을 때가 있다.
진짜 따갑다 .. 세탁기가 무섭다고 느낀적은 처음이다..
 
10.스터디 라운지
 
이곳은 진짜 급할 때 이용하는 곳이다.
이유는 밖에 샵보다 비싸게 팔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는 스파르타 코스였어서
주말에만 나갈 수 있어서 평일에 갑자기 공책이 필요하거나 할 때 이용했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파는데 싸지않다.
원래 가격보다 두배정도 비싸게 해서 파는 곳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잘 안한다.
또 이곳에 가면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가끔 레스토랑에서 남은 음식을 싸와서 먹을 때
이용을 할 수있다.
 
11.간호실
 
 
 
응급약을 구할 수있다. 갑자기 감기에 걸리거나 어디 몸이 좋지 않을 때 증상을 말하면
선생님이 약을 준다. 사실 이 약이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상약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마스크를 달라고 하면 준다. 공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밖에 나갈 때
얻어 쓰기 좋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 수업에 못나갈 것 같으면 이곳에 말을 하면 커버를 처준다.
 
12.밤부 하우스
 
이곳은 학생들의 수다장소 혹은 흡연장소 이다.
많은 사람들이 항상 이곳에 모여있다. 이곳은 24시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곳도 와이파이가 잘 터져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
저녁에 어두워지면 조명을 킬 수가 있다. 오두막 하나에 하나의 조명이 다 달려있어서
저녁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필자포인트를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
 
우선 필자포인트를 활용하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
나는 평일에는 절대 나가지 않고, 주말에만 나갔는데.. 사실 답답하다..평일에
그래서 그런지 .. 주말에 나가면 폭풍먹방을 찍고, 사고싶은게 있으면 샀는데..
사실 필리핀 음식값은 싼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된다. 혹은 싸다고
생각하여 많이 시켜서 결국은 한국 음식 값과 똑같거나 더 오바해서 쓰게 된다.
또 필리핀에서 일식과 한국음식은 비싸게 판다. 그래서 일식이나 한식이 땡기는
날에는 필자라운지를 가야한다. 나같은 경우는 토종 한국인이라 그런지 일주일에
한번 씩은 김치찌게를 먹으러 필자라운지에 방문했다. 포인트를 쓰는거라 나의
생활비에 지장도 없어서 좋고, 맛도 일품이다(특히 김치찌게).그리고 후식도 포인트로
해결하면 아주 깔끔하다.또한 생활물품도 구입할 수 있는데, 수건,메모지,볼펜,텀블러,배게,담요 등이 있다.
특히 수건의 질이 굉장히 좋아 굉장히 만족스럽다(한사람당 한장 구매가능).
필자라운지로 오는길은 택시비가 아주 조금 들지만, 학원으로 돌아가는 길은
포인트를 써서 필자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액티비티가
있다면 소액의 포인트로 결제해서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0000점포인트로
안심배웅서비스를 신청해서 나중에 귀국하는 길에 편안하게 공항으로 갈 수있다.
이렇게 12주를 이행하니 아주 딱 알맞게 30만 포인트를 알뜰히 썼다!
 
-필리핀 올 때 꼭 가져오면 좋은 물품.
 
1.한국 수건
- 진짜 필리핀 수건의 질은 .. 상상초월로 구리다..
난 분명히 얼굴을 씻었는데..수건으로 닦으면 더 더러워져 있다.
빨아서 써도 보푸라기들이 얼굴에 잔뜩 들러 붙는다..
 
2.지퍼 팩(혹은 락앤락통)
- 개미가 엄청 많다. 과자 부스러기 하나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
특히 기숙사에서 단 냄새가 나는 무언가를 먹고 치우지 않는다면
개미 수천마리를 볼 수있다... 정말 혐오스럽다..그래서 단거를 먹고
지퍼 팩이나 락앤락통에 넣으면 개미가 음식에 접근하지 못한다.
꼭 먹고 난뒤에 냉장고에 넣자! 혹은 냉장고가 아닌 실내에 보관하고 싶다면
락앤락통을 이용하시길!!
 
3.그래머인유즈
- 한국판이여도 좋고 영어판이여도 상관없다.
여기 어학원에서 그래머인유즈로 가르치는데 .. 한국 집에 있는데 또 돈주고
사기가 아까워서 갖고 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여기서는 제본뜬 책을 파는데 비싸다.)
그리고 영어가 많이 약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한국판 그래머인유즈를 가져오시는 것을
추천한다. 이해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4.한국약(특히 목감기,알레르기 비염약)
- 공기가 정말 안좋다. 지푸니나 오토바이가 많아서 그런지 공기가 굉장히 탁하고,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목감기에 걸리는 걸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독감으로 가서 한달동안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아프면 시간도 아깝고 몸도 고생한다.
한국에서 효과좋은 약 사서 먹으면 금방 나을 것을 필리핀 약을 먹고 이겨내려면
굉장히 더디다. 한국약 최고 !!!
 
5.우산
- 지금 시즌(6월~12월)이 wet시즌이라고 해서 비가 정말 많이 오는 시즌이다.
그래서 우산은 필수이다. 필리핀은 우산 조차 튼튼하지 못하다. 가냘프기 그지없다.
그래서 기왕이면 한국우산을 갖고와서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자.
 
6.막 입기 좋은 가디건 + 긴팔+긴바지
- 에어콘을 하루 종일 틀지 않으면 너무 습하고, 덥다.
에어콘을 많이 틀어 안은 춥고 밖은 덥고 습하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항상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위해
적당한 긴팔과 긴바지를 챙기는게 좋다. 그리고 막입기 좋은 가디건을 언제든지
입을 수 있게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7.텀블러 or 컵(뜨거운물 가능)
- 텀블러는 사실 필자라운지에서 만원주고 살 수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몇 모금 먹고 나면 또 떠마셔야 되는 일이 잦아서.. 기왕이면 길쭉한 텀블러
하나를 한국에서 가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여기서도 살 수 있지만 집에 있다면
가져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8.빨래비누
- 학원 내에 세탁실이 있지만, 세탁기가 좋지 않다. 엄청 오래된 세탁기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흰색옷을 넣어서 빨면 꺼낼 때는 얼룩무늬 흰옷이거나 회색도 아닌것이 몬가 꾀죄죄한 흰색티로 변해있어서 굉장히 위험하다.
기왕이면 속옷이나 흰옷은 빨래비누로 직접 손빨래하는 것을 추천한다.
 
9.마스크
- 공기가 안좋아서 지푸니나 길거리를 걸어야 한다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자.
 
10.모기+개미 퇴치제
- 모기는 생각보다 없다. 하지만 있다 .. 생각보다 없을 뿐 있다.
개미는 진짜 수억마리가 존재하는 것 같다. 어제 백마리 죽인것 같은데 오늘 또 백마리를 볼 수 있다.
엄청난 생명력들 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철저한 준비를 해오는 것을 추천한다.
(내 대만 룸메이트는 모기와 개미가 싫어하는 소리를 키는 작은 기계를 사옴. 굉장히 효과적임.)
 
11.빨래망
- 세탁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빨래망에 넣고 세탁을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많은 먼지가 달라 붙고, 옷이 늘어난다. 
 
12.결막염+알레르기 안약(특히 렌즈끼시는 분들)
- 공기가 안좋아서 알레르기와 결막염에 걸리는 분들이 꾀 있으시다.
특히 렌즈를 끼시는 분들은 결막염 걸리면 고생하시니까 미리 안과에서
안약을 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 병원은 쓸데없이 비싸다.
 
*TIP)개인적으로 돼지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콘센트가 전부 돼지코(110v)도 되고 일반 한국코드(220v)도
가능하다.

 
미정이 (2017-11-07)
오 펠라 요가수업도 있네요 ㅎ
유미 (2017-11-07)
밥 안 맞으면 힘들죠 ㅠ 그래도 라운지랑 카펠라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구리동동 (2017-11-07)
어학원이 정말 크네요;; 흠..저도 저런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아아 헷갈려~
dh`1 (2017-11-07)
저도 가는데 기대됩니다 ㅋ
Winnl (2017-11-07)
학원에서 저렴하게 요가 수업도 할 수 있고 괜찮네요~
재재 (2017-11-07)
선생님들이 다 좋은분들 같아요~
ahld (2017-11-07)
오~꼭 갖고 가야할물품 꿀팁이에요!
세경 (2017-11-07)
학원시설 좋아보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당!
소리 (2017-11-07)
선생님들이랑 친해지면 영어도 빨리 늘겠네요ㅋ
완소소 (2017-11-07)
완전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지민 (2017-11-07)
세부가면 논다는 말은 다 거짓이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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