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퍼스트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저...........Emma 매니져입니다

호주퍼스트 종로센터를 주름 잡다 지금은 케언즈 센터에서 주름 잡을 준비중입니다

이제 케언즈에 온 지 일주일 차 인 Emma 매니져를 만나러 온 우리 호퍼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우리의 이쁜이 청아 학생

매일매일 사무실로 놀러와서 얼굴을 보여 주는 우리 청아 학생을 소개합니다

치킨이 너무 맛있다며 도시락을 싸다 준 우리 이쁜 청아 학생

케언즈에서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요

다음으로 슴스필드에서 현재 함께 거주중인 인상학생입니다

매일 사무실에 놀러와 도란도란 대화를 하다가 가는 학생이에요~

껌 하나를 쑥스럽게 내 놓으셨어요

소포 도착했다는 문자 받고 후다닥 달려온 현욱씨

제 부러움을 엄청 사면서 살포시 열어 본 소포에서 참치캔을 슬며시 꺼내주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소포 받으러 들르신 정중 학생

옷이 한아름 들어 있었어요~ 쑥스러워 하시며 사진 한장 찰칵

자주 놀러 오세요*^^*

항공권 출력 때문에 들르신 우리 까도남 경우 학생

무뚝뚝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학생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케언즈에 온 영훈 학생입니다

다음주 부터 수업은 시작하지만 미리 오셔서 케언즈에서 적응중이세요

영훈님~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앞으로 우리 자주자주 보도록 해요

너무나 이쁘고 잘생긴 우리 호주퍼스트 학생분들~

호주 퍼스트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언제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