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필자라운지 이벤트가 229회를 맞이하였네요~

300회도 금방이겠죠?^^

500회, 1000회에도 여러분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거센 비바람으로 인해 호핑이벤트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있을 때

필자라운지 노래방에서는 신나는 노래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신나는 여름노래들로 벌써부터 열기가 가득하더라구요~

벌써부터 지치시면 안되요~ 라는 매니저의 걱정은 기후이듯

후에 호핑이벤트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젊음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용~

나중에 애프터스쿨 디바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을까요?^^ 

▲떠날 때가 되니 신기하게도 비가 그쳐주는 센스~

하늘도 필자라운지 이벤트가 기대되는가봐요 ㅎㅎ

설레이는 맘을 안고 배타러 갑시당~~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드디어 도착한 리조트 앞에서 셀크 학생들 한 컷!!

찍을 때는 몰랐어요~ 왜 어색한 웃음을 다들 짓는 지를..

나중에야 알았어요~ 스파이가 한 명 섞여 있었다는 것을..ㅎㅎ

▲참석 그 자체만으로 빛난 MTM UV의 미녀군단~

아마도 중간에서 함께 사진 찍고 싶었던 사람은

매니저말고도 리조트에 있던 남자분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히힛~~ 

 ▲들뜬 마음도 지금은 잠시~~

사장님의 안전수칙 설명은 꼼꼼히 들으셔야 해요~~

잘생긴 사장님의 설명이라 더 쏙쏙 들어오는 듯!!

 ▲큰 방카로 옮겨 타기 위해 작은배로 이동해야 합니당~

저도 탈려고 했지만 정원초과 될까봐 못 탔어요~

제가 2인분이거든요ㅠ_ㅠ

 ▲에게? 이게 점심이에요?

모르시는 말씀!!!

호핑하시기 전에 속을 든든하게 해 드리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 간식이랍니당~

오해하지 마세요~ 콜라는 사람수대로 나눠드렸답니다^^

 ▲정매니저님 얘들 콜라병을 따 주다 체력문제(?)로 잠시 바톤터치 했는데

셀라 남학생이 정말 폭풍 병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하하와 홍철 대결 나가셨으면 아마도 우승하셨을 듯!!

미친듯한 속도로 콜라병을 따시는 당신!! 멋져요~~유후~

 ▲셀라어학원의 미녀 5인방

필자라운지에 오셔서도 유쾌한 모습 보여주셨는데

역시나 이벤트에서도 유감없이 그 모습 보여주셨어요~

같이 온 남학생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셀크 어학원 미남미녀들~

선그라스는 이 TROY매니저가 필요한데 말이죠~

가려야 할데가 많아서ㅠ_ㅠ

 ▲점점 가까워지는 날루수안 섬에 우리 마음도 두근두근~~

오늘 호핑이벤트 잘 할 수 있습니까?

네~~

그럼 신나는 마음안고 다함께~~

무한~~도전~~!!

 ▲아름다운 바다로 뛰어들 준비되셨죠?

그 전에 구명조끼와 오리발을 포함한 안전장비 점검부터 철저히!!!

즐겁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말아용~^^

이런 마인드 덕분에 229회까지 무사고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미 날루수안 바다와 한 몸이 되어 가시는 셀라 학생들~ 

편안하신가요?

날루수안 바다는 과학입니다ㅎㅎㅎ

▲MTM 미녀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물고기 근처에 있을 때 물고기가 달려들어 당황하셨죠?

미안해요 제가 빵으로 유인한거랍니당>_<

▲열심히 수영한 당신~ 드세요~

호핑으로 체력이 떨어진 우리 학생들 위해 준비한 음식~ 이게 다냐구요?

NO~NO~

바베큐와 망고를 비롯한 과일이 아직 안 나왔어요~

푸짐한 필자라운지 이벤트 음식으로 체력 보충하세요~~

▲시작과 함께 빠른속도로 음식이 없어지자

빠르게 한컷 찍었어요~

나중에 저 접시들로 산을 이루었다는 것은 안 비밀~~ㅎㅎ 

▲식사 후에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

 왠지 모르겠지만 불가사리 잡는게 저는 너무 힘든데

아무렇지 않게 불가사리를 잡는 학생들을 보니 부럽더라구요~

나만 무서운거 아니었나요??ㅠ_ㅠ

▲이 한 컷을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점프를 했던가~~

하지만 이 멋진 컷이 그 고생을 보답해 주는듯 합니다^^

뽀... 뽀샵 약간은 들어간거예요~잉~

아주 약간만요~

 ▲1차호핑과는 다른 바다를 보여주는 2차호핑 시작~~

보다 깊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 TROY매니저는 체력이 떨어져 자꾸 뒤로 밀려갔다는 슬픈 현실ㅠ_ㅠ

밖에서 정매니저가 보더니 왜 이리 수영을 못해요~ 라고 타박하시던..

제가 길기만 하지 실속이 원래 없어요ㅠ_ㅠ

 ▲2차호핑 때문에 약간은 늦어진 귀가시간~

하지만 빠른 귀가(?)를 위해 빗물 샤워를 하는 우리의 유쾌한 셀라 친구들앞에서는

거센파도와 비바람도 무용지물이었답니다.

약간은 좌충우돌했던 이벤트였지만

무사히 마무리 지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매니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여러분들의 추억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이벤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