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kimmin
• 작성일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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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바뀜과 동시에 레벨도 올랐기에 새로운 상황에 적응을 해야한다.

친구들도 조금씩 통성명을 하고 부르는것도 익숙해져 가기 시작했다.

다만 수업은 새로운느낌으로 다시 다가오기 시작했다.

present simple 과 present continue 에 관해서 배우기 시작하는데

verb에 따라서 용법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서도 용법이 달랐다.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고있었던 문법인데... 되게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문법이었으나 생각을 고치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용법과 예외사항이 있었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었구나 했다.

여러번의 연습을 했지만 익숙해지지 않아 조금 고생을 했지만 하다보니 조금씩 나아졌다.

이제 평소에 말을할때도 적용하게끔 신경쓰면서 써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