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써니에요
• 작성일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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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클래스에서 연습하는 LISTENING !
예전의 시험들을 치는거라 더 집중하게되더라구요. 리스닝은 모두 1,6까지 파트가 있구요 잘생각은 안나지만 6파트가 맞는거 같아요!

1,3,4,5,6은 그냥 일반 듣기평가처럼 리스닝이 나오면 답을 찾는 것이구요!
2파트는 리스닝이 나오면 저희가 그 빈칸에 들어갈 문장이나 단어를 찾아서 쓰는거에요.

단어의 어려움보다는 정말 빠르기도 하고 헷갈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파트는 2파트인것 같아요!

선생님도 항상 저 파트에서 학생들이 제일 많이 틀린다구 하더라구요!

원래 듣기는 좋아해서 자신이 있었는데 레벨업을 하면서 추리력도 많이 떨어지고 발음이 영국발음으로 듣다 보니까 헷갈리는 것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패스웨이 친구에게 물어서 토플리스닝 홈페이지에서 듣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력을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조금 어려움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저렇게 리스닝이나 리딩을 번갈아 가면서 준비를 해서 이전보다는 시험의 부담감은 적어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