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영어캠프 NO1-관리자체가 다릅니다. 필리핀 전문 필자닷컴 책임지겠습니다.

세부라운지에는 연기가 모락모락

불 난게 아닙니다 -_-;;;;

라운지에서는 숯불이벤트로

맛난 꼬기 냄새가 솔소올-

두 매니져는 톡톡 부른배를

두드리기에 바뿌답니다 ^^

SS학상님들 - 숯불 피우시러

고기 등등 장 한가득 봐오셨습니다.

불피우며 준비하기에 바뿐 학상들.

오랫만에 만나 방가운 얼굴 - 션님.

함께 고기 구워가며 먹고 먹여주고

서로 챙기기에 바뿌시군요

ss의 특별 음식 꼬치와 햄.

포크밸리와 삼겹살 0ㅁ0

너무 맛나게 드셔주시더니...

텅-텅 비워주셨습니다 >.< 제일 좋아!!!

정신없이 먹어주시는군요 흐믓-

갱매니져님 연기피해

쪼그려앉아 열심히 고기 구우시더군요.. 풉..

라운지에 와 있던 재욱브라더스를 위해..

다리에 쥐나도록 힘든포즈로 앉아

낑~ 낑~ 구운 고기

입속으로 쏘옥- 넣어주시는 센스까지

절대적으로 거부하시는 큰 재욱님

먹으라고~~~~

안먹어요~~~~~

라며....두분 실갱이 중이십니다.

설겆이까지 이뿌게 끝내주시는

민기군과 촬~~~스님

배불리 먹고 거실에 모여앉아

수다 왕창 나누었답니다 ㅎㅎㅎ

주말에 가는 보홀여행에

다들 즐거워 보이시더니...

잘 다녀오셨나요! 보홀??

마닐라에서 뱅기타고 슝- 날라오신

수정양과 친구분.

필리핀의 급휴가 3박4일을

세부로 오셨답니다 으하하하

물론 라운지에서 숙박하셨죵~~

첫날. 시티투어/ 둘째날. 막탄비치/ 셋째날. 수밀론

즐거운 추억 마이마이 가지고 가셨죠?!!! ^^

새벽까지의 수다 너무 즐거웠답니다 쿄쿄

모알보알& 가와산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물갈이로 고생하는 예니양

라운지로 구급약 받으러 오셨답니다.

함께 온 성혁군과 이매니져...

아파하는 예니양을 옆에두고

신나게 라면 끓여먹었드랬죠

(절대....먹고싶다고 하지 않았어요...-_-)

미안해 예니야....

24시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두분.

가시는 길에 두번째방문에 뽀송뽀송 수건 전달해드렸습니다.

토요일 저녁.

까모테스로 힘겹게 여행다녀온 펠라팀.

점심도 굶고... ㅜ.ㅜ

숯불잔치를 열어보았습니다.

남자는 숯불피우기/ 여자는 야채등등 준비

펠라의 메뉴는 삼겹살과 새우!

오늘의 꼬기굽는 담당

졸.리.비 양 ^^

정말... 마니마이 수고하셨쎄여

굶주림에 모두들 먹기에 바뿌답니다.

배고품에 허덕이던...

먹이를 찾아 숲속을 헤메이는 하이에나들...흐흐흐

즐겁게 여행도 다녀오시고

맛나게 꼬기도 구어먹으시공~

기념사진 남깁니다.

보너스.

남자분들끼리 한컷.

19세 관람불가- 이십니다. 풉.

우우우우와와아아아아아악!!!

특.별. 별식으로

숯불에 감자 꾸어먹기~

집에 돌아가기 전.

별식 다시한번 점검하는 졸리비양

후~~~후우~~욱~

맘씨고운 펠라의 여성분.

뜨거운 감자 호-호- 불어

한입한입 넣어드렸다죵~

이매니져도 하나 얻어먹었지용...ㅎㅎ

고마버요~

가기 전 확인!!!!

자- 많이 드셨는지

점검 드러갑니다~

모카빵 같다던 ...요녀석...

볼록-볼록-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거 맞죠?? ^^

숯불잔치 덕분에 ..

두 매니져의 무게는 나날이 무거워져 가고 있답니다!!! -ㅁ-

우헤헤헤헤 ㅜ.ㅜ

금요일 이벤트는

26번째 비빔국수 데이랍니다~

오셔서 소심한 게임에도 참가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하여보아요 ^^

국내 센터 안내

해외 센터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