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부날씨입니다.
지금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답니다.
아..... 사진으로 완벽히 담지 못해
가슴이 아푸군요...흑흑...
이번주에 도착하신 소수의 두분을 소개합니다.
어찌나 부끄럼 쟁이신지... ^^
CIA의 이지연님.
식사전임에도 고픈배 부여잡고 이야기나눴지요
호주정모도 진행되고 있으니,
호주가시기전에 꼬옥 참석하셔서
많은 도움이 될 좋은 정보들 담아 가세요 ^^
라이프세부의 장준오님.
아직은 처음이라 긴장되시겠지만,
적응기간 - 일주일 지나시면
수업의 흥미가 쏠쏠하실꺼예요 ㅎㅎ
화이팅!!!팅!!
뒷모습 요청하셨어요
다음엔 씨익- 웃으며 앞모습입니다. - v옵션 허용해드릴께욧
호주로 떠나기전,
호주에 대해 궁금증 싸악- 시원케 해소하기위해
친구분과 라운지에 방문하신 김진욱님.
갱님표 김치찌개가 너무나도 먹고싶다던 촬스
한국가기전,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쎄여~
민기와 함께
얼떨결에 - 요리도 하시공.....^^
보답으로 갱님께서 특.별.히 국시해드렸죠~
갱매니져님이 요리를 잘하세요 ㅋㅑㅋㅑㅋㅑ
<소큼통을 집어든 민기님과 손만나온 찰스님이십니다>
라이프세부의 나이마와 아일라 , 샤이걸 한분
ㅅㅔ분과 함께 한 바베큐파티.
필리핀스타일의 식사.
그릴을 다 구워서 다같이 먹기
모두.... 진지하죠?? 0ㅁ0
함께 포크밸리와 새우도 바삭바삭 굽고
수북히 쌓아놓구 천천히 먹기 시작
'Philippine style~'
보통 1시간 정도의 시간에 걸쳐 식사를 한다네요.
그래서 다들... 날씬한가...-_-''
체구는 미니형.
그러나 너무도 자알- 먹는 모습이 이뻐여!!!
밥 한공기에 갱님표 국시까정~ 후루룩-
설거지까지 마치고,
한국의 친구들에게 전화통화도 하그.
아일라도 한국친구들에게 통화하느라
소곤소곤 -
메일도 보내고
아일라는 분명 필리핀사람인데...
어찌 한글로 메일을 보내셨을ㄲㅏ나~
즐거웠어요
맛난것도 얻어머꼬...히히히히
이번주 금요일 23일에 있을 스페샬 라운지이벤트.
'김밥 마는 날'
분식이 그리우셨던분들- 언능 신청하세요!!!!!!
신청하시고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용~
갱님의 솜씨 마구마구 뽐내드립니다-
이름 :
세부이매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