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X파일]2월 3주 MONOL 어학원 식사탐방기
안녕하세요 바기오 필자라운지 매니저 트로이입니다
어느덧 2월도 중반을 넘어가네요~
이번주에는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 덕분에 행복했었는데요~
더욱이 마지막 짜릿한 역전승이라
그 감동이 더했던 것 같습니다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우리 국민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계주 선수들 정말 수고하셨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자랑스런 마음과 함께 MONOL 어학원을 방문했는데요~
이번주에는 아쉽게도 MONOL 어학원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았어요ㅠ_ㅠ
마지막으로 만난 우리 친구들과 함께
MONOL어학원의 식사 함께 만나보시죠~
▲학생들이 오기 전의 식당입니다.
조용하죠?
하지만 식사시간이 되면 이 넓은 공간이 꽉 찬답니다^^
▲와~ 오늘의 메인요리는 닭볶음탕이네요~
근데 사실 저는 찜닭이나 닭볶음탕 먹을 때
닭보다는 당면이랑 감자를 많이 먹는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짬닭의 닭보다 감자랑 당면이 더 맛있어요@.@
▲이번주 떠나는 써니학생~
써니 학생이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달이나 흘렀네요..
필리핀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모놀 어학원 식당 갈 때마다 만나는 왼쪽의 엘리학생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리 너무 자주 만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엘리님은 식사하러 오신거 뿐이라고ㅠ_ㅠ
자주 만나는 엘리님 그래도 정들었으니
나중에 필자라운지 오시면 맛있는 거 드릴께요^^
▲친구분들과 열심히 식사하고 계시는 제롬학생~
▲제롬 학생 스탈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제롬학생이 쓰는 빵모자 10년전에 사서 한번 쓰고 못 썼는데(안 어울려서ㅠ_ㅠ)
제롬학생은 너무 잘 어울리세요>_<
▲2월 19일 모놀어학원의 점심식사랍니다~
사실은 이거보다 더 많은데 제가 다 담지를 못했어요ㅠ_ㅠ
뷔페식이라 자신이 먹고 싶은 걸 담아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아요^^
필자학생들과 함께한 모놀어학원 식사 어떠셨나요?
바기오 MONOL어학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필자로 문의주시면 친절한 상담원이 궁금증을 풀어드릴꺼예요^^
이름 :
바기오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