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구여솨~ 

입니다

 

이번주도

라운지에는

우리 필자 학생들이

빠글빠글 하였으니

 

우리 어떻게 지냈는지

한번 올려 볼까요?

 

지금 벌써 케언즈에 도착하셨을

SS 막탄의 이지우 학생

호주 출국을 남겨 두고

오티 하러 라운지에 들려 주셨어요.

가기전에 방문 기념 필자 수건 챙겨가기-!!

호주에서 필자수건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가~ 보시면

압~니다...

이제 호주퍼스트 (필자의 호주사무실) 에서

얼굴 뵐께요~!!!

 

 

다음은

라운지를 방문해 주신

FELLA 의 빈경화, 노민혁, 그리고 친구분...

역시나 들어오시면서

필자 라운지

와~ 좋다~ 한번 해 주셨고~!!

이렇게 필자 티셔츠를 들고 한컷~

 

 

자~

이 다음은

학생들이 대거로 참여 합니다...

한꺼번에 두 학교가 라운지에서 마주하는 일이 생겼으니

바로 LIFE CEBU 와 CIA

시간이 겹쳐서 만나게 되셨는데,

마침 창원 출발한 분들이 서로 알아 보시더라구요~

제가 다 반갑고...

이래서 필자 라운지가 좋구나~ 를

한번 더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

뿌듯- 뿌듯-

 

몸무게 재고, 이야기 하고..

바쁘다 바빠

 

 

홍보나 학생과 유병길 학생

이쁘게 브이까지 ^^v

 

아이자와 영어로 대화 하고 있는

CIA 승교, 용배, 병권 학생

멋쪄부러~!!

 

 

볼일 있어 먼저 나가시는 LIFE CEBU 식구들

김지은, 홍보나, 그리고 찬조 출연 CIA 유병길 학생

 

 

어째 손님이 오셨는데

우리 해먹이 멀쩡하다 했습니다.

LIFE CEBU 학생 친구분...

해먹에 또 올라 타셨더랬죠...

뚝-

뭐 이렇게 됐습니다...--;;

이 해먹은 절때로 관상용이라는거-

 

 

어김없는 라면파티 시간...

하지만 저건...라면 색깔이 아닌...

껌정색...

나의 짜퐈게튀를 뽀려...

맛나게 드시고 계신...

CIA 네 명

흠..--;;

어쩔꺼야~ 먹구 싶다는데 ^^

 

 

그리고 오늘 방문의 마지막은

방문기념 필자 티셔츠로

마- 무- 리-

포즈~ 조~오타!!

 

 

그 분주한 가운데도

우리 비키 이모는

라운지를 광 내고 있으니..

그 많은 방충망을

드라이버로 다 뜯어내서 씻어 주시는

고마운 헬퍼...

 

그리고 필자 호텔에

샤워커튼도 샤방한 놈으로다가 한장 터~억 하니 걸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필자 라운지

CIA 복 터집니다~

매번 올때마다 라운지가 너무 좋다는

레이첼, 하비에르, 그리고 우리의 연수 일기자 제리~!!

 

 

오실때 양손 가득-

구여사는 완존 행복 합니더~~~

 

 

그리고 학원 설문조사도 이렇게 성실히 해 주시고

착해 착해

''

 

 

DVD 앞에서 무얼 볼까 고민하고 계십니다...

알아서 너무 잘 놀아 주시는 센스~!!

 

 

쇼파를 풀어서 편하게 DVD도 보고

이렇게 인터넷 전화기로

한국에 엄니 아부지, 친구들

전화 막막 씁니다..

물론 꽁~짜로~!!

 

 

마지막 필수코스

필자 라운지 방문 선물 받아가기

모두 첨 오셔서

필자 티셔츠 받아 가셨습니다...

 

두번째 방문은

그 좋다는 필자 수건인거 아시죠??

조만간 다시 또 올거 같은데

구여솨가 필자 수건 준비 들어 갑니다~

 

참참참

보통 필자티를 받으시면 들고 찍으시는 분이 대부분이었는데

김희준 학생은

첨부터 이렇게 필자티 착용에 거부감이 없으시고

너무 애용을 해 주셨으니

 

급기야

CIA 학원 방문시

필자 티셔츠를 입고

구여솨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

일하다가

이렇게 학생에게 무한감동 받아보긴

또 첨입니다...

사랑한디~!!

 

 

요즘 출석율 좋은

펠라의 경화 언니~

벌써 두번 방문 하셨구요...

 

 

곰살맞은 동생처럼

라운지 일때마다 도움 주려는

펠라의 NANA

(아직 도움 받은건 없습니다..ㅋㅋ)

두번 방문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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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계속 행복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