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0일까지 필자 세부 라운지를 이용하게 된 사람입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너무나 만족 스럽고 이 자리를 빌어서 울 매니저 짱~~~누님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친구의 한국 복귀로 인하여 학원 수업을 째고 바기오에서 세부로 아무런 계획 없이 갔었는데 첨부터 울 매니저 누님께서는 밝은 모습과 함께 반갑게 대해 주셨고 저의 계획을 어러하면 어떠냐면서 하나한 세심히 친절하게 자세히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면서 저희의 필리핀 마지막 여행을 도와 주셨습니다.....
바기오에 비해서 너무나 더운 지역이었지만 짜증은 커녕 모두 웃고 즐기면서 지낼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울 매니저 누님 덕분,,,,,ㅋㅋㅋㅋ^^)
저는 시간상 많은 것들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적게 본다면(과연??) 스킨스쿠버 배워보고 카트 타보고(진짜 카트라이더 겜에 내가 하는것과 같은 환상이..) 4성호텔에서 수영장 이용도 해보고.....
시간과 돈이 허락하였다면 많은 것들을 더 해볼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군요....
특히 스킨스쿠버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습니다
한국과 다른 수중세계속에서 넘나들고 책이나 티비 속에서나 보아왔던 열대어들이 내 손을 물면서 먹이들을 먹을라는 모습은 정말로 장관 이었습니다
모두 매니저님의 소개와 함께 가능 했던 일이죠....ㅋㅋㅋㅋ
드넓은 라운지 에서 빠른 인터넷과 무료 전화 , 숙박은 해결이 되나 식사는 해결이 안되는 방침....ㅋㅋㅋ
그렇다 고 오해 하실필요 전혀 없습니다...... 물건 사와서 부엌에서 해먹으면 되니까요.....
저로서는 이방법이 더 좋은거 같더군요....
학원밥과 필리핀 식당에서 해먹는 것이 아닌 내가 해 먹음으로서 내가 원하는 맛을 낼수도 있고 하니까요.
저같은 경우 김밥과 떡뽁이 먹고(오해 하시지마세요....저 혼자가 아닌 같이 오셨던분들이 다 해주셨으니까...^^ ㄳㄳ)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제가 지금 없는관계로....ㅠ
담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필자 라운지 사랑해요~~~~
이름 :
Ral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