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기숙사는 기본적으로 3인실로 구성되어있는데 들어가자마자 냉장고, 3인용 옷장이 있고 화장실 한개 침대 3개 책상3개가 마주 보게끔 되어있다. 처음에는 여기를 어떻게써!!!했는데 적응되고나니 기숙사 만큼 편한곳도 없엇다. 콘셉트는 가운대 침대 쪽에 있어 가운대 침대 쓰는 사람이 가끔 참대를 땡겨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필자에서 추천한대로 문어발(?)콘셉터를 들고가면 매우 편하게 쓸수 있다!!!!진짜 강추!!!! 그리고 가운대 침대에는 무려 형광등 끄고 킬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문옆에도 하나 있어서 총 두개이다) 잘때도 편하게 끄고 잘수 있고 에어컨은 시간조절 온도조절이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좀 시끄러운 편이라 잘때불편할순 있겠지만 만약 적응 된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smeag가 신설이라 그런가 엄청 깨끗하고 좋다! 가끔 도마뱀이 모이고 개미가 보이긴 하지만 그리 엄청 신경쓰일 정도도 아니고 도마뱀도 기숙사 내부에는 없고. 한번 밖에 나갔다가 오면 아 우리 기숙사는 좋은 편에 속했구나...룰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