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연수를 마치고 비행기때문에 5박을 세부에 더 있어야 했어요ㅠㅠ

사실 연수 마치고 여행을 다녀볼까 해서 그렇게 비행기표를 예매한건데 세부에서 갈만 한 곳은 대충 다 가본 것 같아서 딱히 갈 데가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사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바꾸는 수수료가 너무 비싸더라구요ㅜㅠ

결국 세부에 천천히 기념품도 사구 머무르다 가기로 결정하고 필자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야겠다 해서 예약을 했습니당

필자 라운지든 게스트하우스든 CIJ와 같은 빌딩에 있어서 친구들 만나기도 편하구 좋단 말이죠ㅎㅎ

 

시설도 생각보다 좋았고 평일이라 쓰는 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먼저 침대

생각보다 폭신해서 잠이 솔솔오던데요ㅋㅋ

 

 

거실은 이렇게 생겼구

주말에 미리 매니저님한테 말해서 외장하드도 빌려놨어요ㅎ

 

 

다음은 주방

5박이나 있어야 해서 식기도구 있는 게 좋잖아요

사실 처음 와서 살짝 놀랐지만

얘기하니까 가스레인지도 불 넣어주시고 냄비 등 식기 도구 가져다 주시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당><

 

요긴 남자방

아무도 없어서 한번 찍어봤어요ㅋㅋ

 

 

라면도 끓여먹구 고기도 구워먹었습니당

필자 게스트하우스 넘나 좋아요♡

이 큰집 다 쓸 수 있으니까

특히 평일은 너무좋은것 같아요ㅎㅎ

 

다들 시간 애매하면 필자 게스트하우스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