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M앞에 있는 체중계이고 옛날 시장에서 무게를 측정하던 저울같아 보인다. 사용법은 아래쪽 추를 10kg 단위로 맞추고위쪽에 추로 미세조정을 해서 오른쪽 초침이 평행이 되게 끔하면 된다. 연수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으므로 자주 내려가서 몸무게를 측정하는 편이다.
아래는 Toncor5 수영장과 GYM시설이다. CIJ 학생은 학생증을 문앞가드에게 맡기면 입장이 가능하다.
Toncor 건물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 졌기 때문에 시설이 좋다. 루프탑에서는 풀장이 있으며 꽤 넓은 GYM이 붙어 있다.
사용가능한 시간이 오전6시부터 오후7시로 학원 마지막교시를 들으면 사용이 거의 불가하다.
그래서 수업시간을 마지막교시는 안듣는 것으로 조정하는 학생들이 많다.
세부에 도착한지 1주차 되던 날 풍경이 멋져서 찍은 사진이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풍경이고 노을이 멋질때는 멍하니 하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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