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들 오늘의 새로운 필자 스텝

  

필자닷컴 세부라운지의 홍매니져 소개합니다 ㅇㅇ

  

누군지 딱 아시겠죠?

 

 

우리 아이들에게 필자텀블러를 배달하러 오셨는데요

 

저분이 원래 매우 명랑하고, 웃음이 많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렇게 알아서 망가져 주니

 

함께 사진찍는분들이 매우 좋아하시죠 ㅎㅎ

 

 

아이들도 똑같아요

 

저보다 텀블러가 더 좋데요 쁑~

 

 

 

앞으로 저기 보이는 홍매니져가 아이들의 기쁨조가 될 꺼에요 ㅎㅎ

  

참.. 참고로 저분 나이가 서른이랍니다 ㅎㅎ;;

  

참.. 밝아요 ㅎ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