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NOW에 자주 오시는게 습관이 되어버리신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ㅎㅎㅎ

엄살편 포스팅 해드릴께요 ㅎㅎㅎㅎ

 

요건 틈틈히 저희 오피스에 놀러(?) 찾아오는(?) 약달라고(?) 심심해서 (?)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ㅎㅎㅎㅎ

 

짠~ 요 사진은 혜인이가 귀여운 모자 쓰고 사무실에 놀러왔을때 찰칵~!! ㅎㅎ 귀엽죠?

 

 

 

 

 

 

 

 

 

연수가 뭐 물어보러 온건데

뒤에 윤서가 따라왔어요 ㅋㅋ

 

 

 

 

 

 

 

윤서야 뭐 필요한게 있어?

그랬더니 아니요 그냥 왔어요~ 라고 하더군요

아이들 아무이유없이 자주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ㅋㅋ

 

 

 

 

 

 

요건 윤성이가 갑자기 문을 벌컥 열더니

쌤~! 휴지없어요~!

라고 해서 휴지 가저가는거에요 ㅋㅋ 한쪽손은 휴지봉다리에 넣고 있네요 ㅎㅎㅎ

 

 

 

 

 

 

 

 

 

요 사진은

시형이가 그냥 놀러온거에요

아무이유없이 쌤들이랑 놀고싶어 온거에요 ㅎㅎㅎ

 

 

 

 

 

윤수도 함께 왔어요~ ㅎㅎㅎ

 

 

 

 

 

 

 

 

 

 

 

요건 은배가 필자노트 다 하고 확인하로 왔어요 ㅎㅎ

저녁 10시쯤입니다

 

 

 

 

 

 

 

 

소연이도 자주 놀러오는 아이들 중 하나 입니다 ㅋㅋ

그래서 찰칵~!!

 

 

 

 

 

 

 

 

 

은우가 왔길래 사진 찍자고 하니깐 시형이가 이쁜척 하라고 손가락을 쭉~ 내미니깐 은우 표정이 무서워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딱 절묘하게 촬영되었죠? ㅎㅎㅎㅎ

 

1부는 요기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