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및 연계연수 전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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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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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필자닷컴을 통해 유학을 하고있는 학생이고, 현재 SME어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메인 테마로써, 하기의 파란색 목차를 선택하였구요. 다른분들에 비해 조금 딱딱해 보일지라도, 
	필자닷컴을 통해, 혹은 필리핀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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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필리핀 유학의 목적 
	직장인으로써의연수, 최단기간 영어습득 효율 
	세부지역의 선택이유 
	연수 환경의선택, 최대한 많은 외국인과의 접촉 
	필자닷컴을 통해 유학하게 되면 좋은점 
	국내 최고의연수혜택, 최대의 커뮤니티, 그리고 무엇보다 라운지! 
	학원에서의 나의 일과 
	스파르타캠퍼스 / 캐피탈 캠퍼스 
	필리핀 연수효과 
	벙어리에서프레젠테이션 까지, 장시간의 1:1 수업, 기대이상의 효과 
	결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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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먼저 저의경우, 학생이 아닌 직장인으로써 선택을 하게 된 필리핀 어학연수 입니다. 
	연수전 까지는 해외영업업무를 하였고, 남들 다 영어공부 할 때 저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하였고, 
	주 거래 대륙은 아시아였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업무를 할 때엔, 아메리카나 유럽계통 사람들이 중국어나, 일본어,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처음엔 하였으나, 실제 업무상황에서는어느 정도의 영어 수준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영어공부를 마치고, 본업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단 기간 내 최고 효율의 교육을 찾게 되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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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세부 지역 선택의 이유 
	 
	 처음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부분에서 고민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나라를 갈 것인가, 나라를 결정하게 되면 어떤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이로운지, 
	혹시나 유흥에 빠지지 않을 것인지 등을 고려했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 고려했던 국가는 미국/호주/캐나다/필리핀 이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1:1 수업진행의 여부와 
	관련한 가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할 때의 저는 Can, Have, I, You만 아는 정말영어를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결정을 하니, 선택할 수 있는 국가는 필리핀 하나뿐 이었고, 남은것은 어떤 필리핀 도시를 선택하는가? 가 마지막 포인트였습니다. 
	고려를하게 된 도시는 3군데로 바기오/마닐라/세부의 순서였고, 처음에는 바기오나 마닐라를 선택하려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세부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휴양의 도시이며, 
	다들 생각하는 것과 같이 유흥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기간간 계속해서 확인을 하니 확실히 외국인 밀집도는 세부가 높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외국인들이 비록 원어민은 아닐지라도 언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한국말의 사용을 제한하고 강제적으로라도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중요하다는것은 이미 몸소 겪은 바가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세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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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스트레스의 해소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포함되어있었고, 
	저의경우 6개월의 긴 기간을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프리미엄라운지의 유무도 중요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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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위치선정.jpg" alt="" height="632" src="/FileData/ckfinder/images/위치선정.jpg" width="7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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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닷컴을 통해 유학하게 되면 좋은 점 
	 
	어학연수지역을선택한 다음의 우리의 고민거리는 “어떤 유학원을 통해가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나에게 합리적인가? “ 일 것 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필리핀 유학을 물어본다면, 
	저는 단연코 필자닷컴을 추천할것입니다. 
	저의경우 원래 시장분석에 관한 일이 많았었고, 손해보기를 싫어했기 때문에 많은 유학원과 컨택을 하였으며, 
	그들이 제공해 줄 수 있는 혜택 등을 정리하여 비교해 보았었습니다. . 
	당시 비교한곳은, 큰 유학원 2업체와 중소 유학원 3곳, 처음 견적서를 받아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중소 유학원을 선택하게됩니다. 
	왜냐면 그들은 처음부터 최저 마진을 생각한 듯 최대한 낮은 가격을 견적으로 제공해 보여주기때문이지요. 
	그리고 대형업체의 경우, 단순 가격만 비교하였을때 아마 수십만원 정도의 차가 보이는 견적표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당연히 중소업체를 선택하고유학을 시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여기 세부에서 많은 그런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조금만더 실상을 이해하면 다르게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첫번째, 금전적인 부분. 
	 
	필자닷컴을 통한 필자학생들은 필자라운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그것으로식사도 가능하며, 무료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며 저와 같은 프리미엄의 경우 프리미엄 디너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또, 이벤트 투어가 있어서 그것을 이용하는 비용까지 감안을 하게되면 가격은 오히려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혜택은 당사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전체 할인을 받던지, 필자닷컴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외 기타 혜택을 
	받는 것을 선택할 수 가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라운지를 이용하는 것을 택하였고, 지금도 이것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라운지의 유무와 현지매니저의 상주. 
	 
	어찌되었든 타향에서 지내게 될 것이고, 
	학원내의 한국인 매니저들 또한 나를 도와줄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지매니저 상주라는 부분은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라운지의 경우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오게 되었습니다. 
	그도 당연한 것이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만약 “라운지가 별거겠어?” 라는 생각으로 이 혜택을 놓쳐서는안된다. 
	나는 오히려 라운지가 있기 때문에 필자닷컴을 선택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프리미엄 라운지는 별도 공부방이 있어 공부에 집중하고 싶을 때, 정말많은 도움이 되고, 실제로 저에게 있어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지도. 
	 
	처음 입교을 하게 된 후,학원매니저들에게 생활 룰 등에 다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하나 기억나는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유학원으로 클레임을 걸면 처리가 오래 걸린다는 부분이었구요. 
	아마 몇 사람들은 이미 눈치를 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가끔학생들이 학원에서 겪는 불편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빠르고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학원매니저들이 도와주지만 가끔은, 그들 또한 느리게 처리하고 
	답답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때 필자학생들의 경우 말 한마디면, 이 답답하던 상황이 순식간에해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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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유학을결정하게 되는 최종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도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의 교육과 적당한 여가, 그리고 1:1 단기속성 교육 등이 메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모든 조건에 가장부합되며 나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학원은 필자닷컴이었고, 
	이것은 다른 사람들 에게도 동일할 것이라생각됩니다. 
	  
	별도 장학금혜택과, 필자에서 지원해주는 기타 장점은 너무 당연하고, 
	이미설명을 들었을 거라 생각하기에 생략하였습니다. 
	하기 라운지혜택 사진 참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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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61228_095609.jpg" alt="" height="2613"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61228_095609.jpg" width="83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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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의 나의 일과 
	 
	SME어학원은 총 3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SME어학원을 선택한 큰 이유중 하나이고, 
	저의 경우 이미 2군데의 캠퍼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ESL, Cambridge Business 의 코스를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2개월간은, 스파르타 캠퍼스에서 ESL1 코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파르타 캠퍼스(주중 외출 불가능, 스파르타 의무, 주말외출 통금 오후 10:00) 
	 
	 매일 있는 오전 6:40~08:00 모닝 스파르타, 오후 07:00~08:40 이브닝 스파르타를 포함한, 
	1:1 정규수업 2회, 1:4 정규수업 1회, 스페셜 클래스 2회가 있습니다. 스페셜클래스는 선택수업과도 같기 때문에, 
	본인의 판단 하에 참석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휴식시간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침 6시 기상 후 15분간 발음연습, 정규수업그리고 이브닝 스파르타 후 셀프스터디, 
	수면 전 30분 영어듣기가나의 일과였습니다. 말이 셀프사실 매일 있는 숙제, 다이어리 작성에만 3~4시간씩 걸렸습니다. 
	이미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처음에는 정말.. 뭐하나 쓰기가 어찌나힘들던지, 그렇게 숙제를 끝내고 나면 거의 밤 12시에 가까워졌고, 
	그것이 반복되는 일상이었습니다. 
	2개월이 가까워 올 즘에는일기를 쓰는 속도도 빨라졌고, 특히 듣기와 말하기에 많은 교정이 되었었습니다. 
	이때까지의 나의 목표는 어찌되던 말이 먼저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듣기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문법은 뒤로 해 두었습니다.. 
	 
	캐피탈 캠퍼스(주중 외출 가능, 스파르타 선택, 주중/주말외출 통금 오후 11:00) 
	 
	 캐피탈 캠퍼스의 경우, 토익, 토플, 비즈니스코스가 특화된 SME어학원의 다른 캠퍼스입니다. 
	저의 경우비즈니스를 들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고, 별도 레벨테스트를 통해 비즈니스 레벨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코스는 총 1,2,3 3개의 코스가 있고, 각 코스별 요구하는 점수레벨, 테스트 결과가 다릅니다. 
	저의 경우 이때부터 비즈니스 3 코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코스에서의 나의 일과는2개의 1:1 코스와 2개의 1:4 코스로, 정규수업이 ESL대비 1과목 더 많아졌다. 
	이때부터 셀프스터디에 치중하는 시간을 늘리고자의무가 아닌 스파르타 수업에는 참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일과는 아침 7시 기상 후 20분간 발음연습, 정규수업, 저녁7시부터 11시, 혹은 12시까지 
	라이팅, 리딩, 소리내어읽고 녹음하기, 기초문법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거기서부터 2개월이더 지난 지금은,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더 많이 하거나 적당히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라이팅 1페이지와 발음연습은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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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경우, 언어를 공부할 때 가장비중을 높게 두는 부분이 발음과 악센트입니다. 
	이부분을 잘 하게 되면 리스닝까지 같이 해결되고, 
	그 덕분인지 시험을 치는 스피킹/리스닝/리딩/라이팅 중가장 점수가 높게 나오는 부분은 스피킹 파트입니다. 
	하루 일과가이렇게 되니, 주중에는 밖에 그냥 나가지를 못하고, 매주토요일은 의무 테스트가 있어서 의무테스트에 참석을 하게 되어, 
	먼 곳으로 잘 놀러 가지 않았고, 영어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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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하루일과표.jpg" alt="" height="415" src="/FileData/ckfinder/images/하루일과표.jpg" width="7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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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연수효과(연수전,연수후)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나의 경우 정말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연수오기 전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적어도 한달 정도 선행을 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고, 
	필자 매니저님께서도선행공부를 추천해 주셨으나, 저의 경우 회사를 퇴사하고 2주가량 잠시 쉬고 바로 필리핀을 오게 된 케이스 인지라 
	공부를 할 수 없었고 남들이 다 토익공부, 영어공부할 때 일본어와 한자권 언어를 공부하였기에 정말 일자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SME스파르타 어학원에 도착하고, 레벨테스트라는 것을 곧바로 치게 되었는데, 이 시험을 치면서 나의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였고, 
	선생님들을 배정받을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처음 선택했던 코스는 ESL코스입니다. Listening / Writing / Speaking / Reading 의 
	부분 시험이었고, 당시 내가 받은 레벨은 ESL 1의 L. 가장 낮은 레벨이었습니다. 
	그도 당연한 것이 말하기 시험에서 말도 제대로 못했고 Listening, Writing 등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것들을 명확하게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닌 대화로, 
	기승전결을 나누어 명확히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원래 제가 처음에 목표했던 6개월의 결과물 이었습니다. IELTS로 치면 
	5.0~5.5수준, 캠브릿지 레벨로는 B1 정도가 저의 최종 목표였는데, 교육의 효과가 좋아서 인지 B1, B2를(IELTS 5.5~6.5) 
	달성을 하게 되었고, 연수 3개월 차부터는 더욱더 욕심이 생겨 캠브릿지 비즈니스 최상급 코스를 듣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따로 점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싶은 것이 목표이고, 
	비즈니스를 위한 정중한 표현을 배우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주 단위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여 
	학원내의 다른 외국인 학생들과 프레젠테이션 설명회를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방식은 비즈니스 클래스 학생들만 진행하는 방식이나 참관에 관해서는 타 클래스라도무방하게 참석이 가능하고, 
	서로간의 정보도 공유가 되고 말을 얼마나 잘 정리해서 할지, 내가 쓰는 표현과 다른 사람이 쓰는 표현까지 체크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고, 어찌되었든 저도 이렇게 프레젠테이션용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부분이 포인트 입니다. 
	 
	남은 2개월간의 목표는 캠브릿지 비즈니스(BULAT)으로 C레벨 이상(IELTS6.5~8.0)을 받는 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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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61228_095628.jpg" alt="" height="995"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61228_095628.jpg" width="82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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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현재도 저의연수는 진행 중 입니다. 
	어떻게 마무리가 될 지는 아직 모르나, 소기의목적을 달성하였다 생각 말고 조금 더 노력하여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얻어가려고 합니다. 
	 
	 
	필리핀 연수전 제가 가장 깊게 고민한 부분은 유학사입니다. 
	 
	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고민할 포인트 입니다. 
	연수 준비간 가장 깊게 생각한 부분은 “왜 필자닷컴을 유학사로 선택해야 하는가?” 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고민하는 부분은 “신뢰도”와 “비용”이기 때문에 두 가지로 이야기를 하였으나, 
	실제 필자닷컴의 라운지혜택 외 기타 이벤트 등도 감안하게 되면, 
	필리핀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필자닷컴 이외의 선택지는 없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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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담소부터현지 라운지까지, 아직 연수가 끝나지 않았지만 도움을 준 필자닷컴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남은 기간 또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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