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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Navitas English - 머스탱바 후기
  • 이름 : 홍성인
  • 작성일 : 2017-06-22
  • 조회수 : 1300
  • 추천수 : 0


나비타스 학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게임바와 머스탱바는 무조건 가게된다.
위치적으로도 가깝기도하고 가격도 싸기때문이다.
또한 친구들이 남미가 대부분이여서 가게 되는것도있다.
나는 머스탱바를 가보게되었다. 이유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5달러만 내면 바베큐나 햄버거와 맥주를 한잔 주기때문이다.
완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사람이 엄청많다.
그래서 나도 친구들과 함께 가보았다.
여기는 들어갈때 검사를 하는데 상당히 빡쎄게한다.
우리는 학원증으로 해도됬지만 다른사람들은 면허증이라던지 국제학생증 여권으로 해야한다.
우리는 학원근처라서 다 알고 하기때문에 해주는것이라고 가드가 말해줬다.
입구에서 생년월일을 검사하고나면 무슨 카메라같은곳을 쳐다보고 얼굴을 찍어야한다.
아무튼 들어가기위한 절차가 좀 까다롭다.
그렇게 들어가게되면 손에 도장을 찍어준다.
그 바로 옆에 티켓을 파는 여자가있는데 이 여자한테 5달러를 주면 흰색 봉투를 준다.
여기안에 종이가 3개들어있다.
음식을 바꿔서 먹을수있는 종이랑 맥주를 바꿔먹을수있는종이 마지막하나는 추첨권같은건데 9시30분에 추첨을해서 당첨이되면
머스탱바에서 쓸수있는 바우쳐를 준다고한다.
저렴한가격에비해서 음식과 맥주는 정말 괜찮다.
매주마다 가도 부담도 없을것같고 친구들과도 스피킹을 더 연습할수도있고 오지인들이랑도 친해질수도있다.
저렴한가격으로 좋은기회를 얻을수있으니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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