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내가 가기 전까지만 해도 칭찬만 가득해서 불신감까지 들었었는데...

이제보니 이페이지를 읽으신 분들이 이학원을 선택해서 오는게 신기하군요

아님 모르고 오신게 아닌지...학교에 가득찬 학생들은 뭐지??>?그럼??

지금도 학생들 풀로 차있는데....

유경험자로써 정말 잼미있는 페이지 이군요...

내가 있었던 곳이고 잘 되길 바라는 맘인데....잘되겠죠...

솔직히 애들은 거슬릴 정도로 많습니다. 공부에 방해???그걸 염려 하심 산사로 들어가시는게...

성인 40%  초딩 40% 그의 부모님들20% 므어 이정도??

시설 왠만한 필리핀 모텔 가끔 호텔 보다 낫습니다.....세부사항은 좀 글쵸??

수업은,,,공부하러갔으나 안한 케이스라...좋은 선생들은 왜 다들 떠나는지...제런 나쁜넘...

사실 나도 돌아가고 싶습니다.한국 너무 추워요...ㅋㅋ

박이사님~~~안하얀 제시카~~~미스터 김~~~송ㅋㅋㅋㅋㅋㅋ고생하세요~~~곰 까매질 걔 이름 뭐더라~~

타 학원에 비해, 상당히 많은 관심이 표출되어있네요,,여러면에서 좋은 의미로 여겨지네요..

진짜 잉글리쉬 펠라 갔다온 사람만 댓글 달았으면 좋겠네요..

펠라 안티글이 너무 많은데...

저도 잠깐동안이나마 펠라 갔다온 사람으로써

어느 어학원이든 장점과 단점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만 캐내려면 쉽죠. 어느 곳에서나 각자 자기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실력이나.. 시설...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윗분 말씀처럼 네이티분 선생님 1분? 주말에 액티브도 없고?? 

네이티브 선생님이 1분이면 대체 학원운영이 어떻게 될까? 제가 보기엔 한 70명정도 되는거 같던데

암튼 제 개인적인 생각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말해주세요....

아이들이 많은거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아이들하고 뒤섞여서 학생들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도록 방치하는

펠라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게 맞겠죠

다른 학원은 애들 있어도 이렇게 어수선하진 않다고 하는데

여긴 왜이렇게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글은 애싫다고 쓰신분한테만 쓴 글 아닙니다.

'애싫은학생'도 가서 공부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그보다도 어학원 평가에서 애들 있어서 어쩌구~ 하신분들.. 즉 실제로 가서 애들땜시 짜증난다고 한사람들한테 쓴 글이라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애들 떠들어도 가만 놔두는 어른들 문제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애도 엄하게 키우고 있구요.

그런데 애낳아서 길러보니 애밖에 안보인다구요?

애낳아서 기르면서 어학연수 하려니 갈때 없습니다. 여긴 어린이도 함께 갈수 있다기에 정보를 보려고 들어와본거지요.

애있는 부모는 평생 어학연수도 못하고 애들이랑 쳐박혀서만 살아야 합니까?

애키우는게 죄입니까?

애있는 사람도 공부할 권리 있습니다. 어학원에서 가족들을 받아주는게 어떻게보면 열린 생각이지요.

우리나라처럼 나이제한에, 애딸린 사람이 뭔가 하지 못하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이러니 출산율이 점점 줄어들죠

애싫은 학생. 그냥 평생 애낳지 마십시오. 하긴 .낳고싶어도 못낳는 사람도 많치만..

애좋아하던 사람도 애키우기 힘든데 그렇게 애 싫은데 낳아서 무슨 책임을 갖고 부모가 되겠습니까?

얘기한거처럼 애없이 사는게 더 좋은 삶일수도 있죠.인정합니다.

그냥 애들 신경쓰지말고 가서 영어공부나 열심히 하다 오시오

밑에분... 저 애싫다고 글 쓴 사람 입니다...

애 낳아서 길러보시니 애밖에 안보입디까?

그리고 내가 막말로 진짜 애들이 싫어서 나중에 애 안가지고 살지 어떻게 압니까...

뭐가 좋은 삶인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서로 생각차이지... 왜 님 생각데로 그 딴 식으로 얘기하나요?

난 지금 당장은 정말 애 싫거든요...

그리고 애 낳아서 기르는것과 공부하겠다고 돈주고 간 어학연수에서 애들과 생활하는것은 다르지요...

내가 학원을 나름 알아보고알아봐서 힘들게 결정한 학원인데 이제와서 몰랐던 정보를 접하고 되돌릴 수 없어 걱정하는것을... 학원을 옮기라고요? 위약금은 어떻게 할껀데요? 다른학원에서는 내 일정 모두 맞춰서 그대로 받아 준답니까? 그게 안되니까 걱정이되서 걱정하는건데 그렇게 얘기하지 맙시다...

애까지 있으시다는 분이... ㅡ,.ㅡ

난 필리핀 가본적도 없고, 펠라랑 상관도 없는 사람이지만...

애 있는 사람으로서 지나가다 보다보니 열받아서 몇자 적수.

애들 싫다고 하는 사람들 나중에 자식 안낳고들 평생 혼자 사슈.

애들이 공부하는데 수업중에 들어와서 방해를 하남, 기숙사에 쳐들어와서 노남.

참들 웃긴 인간들이네. pc방이나 식당에서 꼴보기 싫음 어린이 안받는 다른 학원가면 되지.

지들이 공부 안하는 거면서..웬 애들 핑게를 대남.

떠들고 다니는 애들보다 술먹자고 꼬시는 친구들이 더 문제가 아닌감.

맨날 밤에 술쳐먹고 노느니 애들하고라도 열심히 공부하는게 낫지

저 지금 펠라에 있는데... 인터넷 카페에 초딩들이 좀 있긴하지만... 환불하고 가는 사람 없는데요...

외부기숙사에 있는데 내부 기숙사로 들어오고 싶어도 방이 없어서 못들어오는데...... 내부기숙사에 가고싶어요 ㅠㅠ

여기 왔다가 환불하고 가는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글 올라오는 꼴이 왜이리 불안합니까?

곧 펠라 가야하는데... 이제는 몇일 남지도 않았는데....ㅜㅠ

난 애들 있는지도 몰랐어요...ㅜㅠ

난 정말 애들 싫은데...

이 일을 어쩌나....ㅜㅠ

인터넷 왜 이리 느린거야?  학원선정 사유중 인터넷이 제일 중요했는데..  

기숙사는 일주일에 반은 인터넷이 안되서 왕짜증??!!

인터넷카페는 초딩들이 언제나 점령하고 오락중!!!

최고시설이라고 인터넷 사진만 믿고 왔는데, 처음 도착한 다음날 짐싸고 싶었음!!

초등학생 따로 나가서 산다구 누가 그럽니까??

그럼 지금 학교 안에서 몰려서 떠들고 다니는 이 아이들은 누군지..

헐....

일부 단체로 온 초등학생들은 외부 기숙사에 있지만

나머지 20명 정도의 초등학생들은 성인들이이랑 전부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애들이랑 수업도 같이 받고 밥먹을 때 애들 시간도 안지켜서 점심시간 엉망되고

이거 완전 초딩들이랑 뒤엉켜서 짜증 이빠이 납니다.

솔직히 비추

한사람이 적었건 두사람이 적었건

비추

연수후 좋은글을 남기는 사람도 있고, 나쁜글을 남기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학원평이 진정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저는 3개월째 펠라에서 공부중인 사람으로 그동안 평판 나쁜 글이 올라올때면 기분도 나쁘고 하였지만, 몇몇 내용은 사실이고 펠라에서도 고쳐야 하겠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1) 시설 : 시설은 세부에서 Top5 안에 들정도로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2) 수업 : 경험많고 능력있는 선생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느학원에서나 있는 문제이듯이 일반선생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고, 솔직히 재수없게 수준없는 선생 걸리면 스텝진과 싸우게 되어있는 상황임

3) 스텝 : 현재 스텝진은 그럭저럭 만족합니다..다만 많은분이 지적한 부분은 아마도 얼마전까지 상황이였을것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경험없는 여자분들이 살림을 맡아서 하셨는데 속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4) 학원운영 : 전반적으로 변동사항에 대한 고지가 늦습니다. 모든정보를 친한 선생님들을 통해 듣습니다.

5) Activity : 얼마전까지도 방과후 추가 수업이 없었으나, 지금은 토익을 1시간정도 운영 하고 있음.

다른학원처럼 다양한 보강수업이 필요하며, 주말반도 필요함..그리고 일부 성인들의 불만사항으로 여행,오락,스포츠(골프) 등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부족함..

6) 학원분위기 : 초중등,대학생,성인,부모들 등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음.

그동안 비방글은 얼마전까지 해병대출신이라고 하는 몇몇 학생들이 학원내 술먹고, 여친과 동침하고, 수업도 안들어오고, 필리핀선생들 막대하고, 그러한 상황을 비판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그런데 그동안 학원에서 너무 방관 했던것은 사실입니다..보다 엄격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여기서 2달정도 공부하다가 한국에 들어왔는데요

여기 갈려고하는 사람 절대로 비추입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돈만 벌려고 눈이 뻘개진 상태이고

스텝들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고 네이티브 선생있다고해서 갔는ㄴ데

1명!! 있습니다 그것도 아무나 들을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돈은 열라 비싸면서 주말에는 다른 액티브티도 없고

저 여기에 골프배울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골프는 커녕 주말에는 할게 없어서 주말마다 쇼핑몰이나 가고

놀러나 가야되고 정말 공부만 할려고 가는 사람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돈버리지 마시고 다른곳으로 가세요 여기와서 후회하시면 늦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도 1주일에 2틀정도 밖에 안돼요

컴터도 5대 밖에 없고 아무튼 진짜 안좋습니다 아!! 시설이 좋다는데

그만큼 돈주고 시설 좋다는 생각한번도 못했습니다. 고작 수영장하나 있다는거

학생분들 후회하지마세요

전 지금 잉글리쉬펠라에서 2달째 공부중인데요...

안좋은 글들이 많네요... 전 잘먹고 공부 잘하고 잘놀고 있는데...

작년에 일로일로에 한 학원 다녀왔는데... 다른 학원 가보신분들이라면 일단 시설에 헉소리 날만큼 좋아요
수영장 좋아서 오전이나 저녁에 모여서 수영하고.. 기숙사에 뜨거운물 손 딜정도로 나오고... 전에 학원은

뜨거운물 구경도 못했거든요... 헬스장 있고 인터넷 돼고 선생님들도 괜찮고.. 밥도 맛있구요..

전 만족하며 잘 살고있답니다. 초등학생들은 우리에게 피해될까봐 외부기숙사에서 따로 살게 하던데...

공부하는거 다 자기 나름 아닌가요...

우선 시설은 공부할때 피해 없도록 되있어서 집중할수있구요... 주말에 여행가는거야 본인 마음이고...

전 평일엔 공부하고 주말엔 여행다니면서 지냅니다~~

뭐 전 만족하구요~~

다들 선택 잘하셔서 성공하시길!!!!

하~아 아래 비방글 쓴사람 누군지 알것 같아요^^

아저씨 그러지 마세요...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감정있다고 그러면 안돼죠.....해도 돼나.ㅋㅋㅋ

제가 이쪽에 쫌 있어서 다른 학원이야기도 많이 들었죠

세부에서 괜찮타고 하는 학원들 거의 비슷합니다..

펠라에 정이 들어서 그런지 저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형(필자 N형)오랜 만 입니다.. 벌써 두달하고 반이 지났어요...

잘지내시죠... 가끔씩 연락드리겠습니다... 저 서울 가면

꼭 찾아뵐께요..ㅠㅠ

정말 한사람이 쓴거 같아요...저도 펠라에서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아래 정도는 아닌데...

선생님들 실력도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시설도 이정도면 훌룡하죠(다른곳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ㅎㅎ)....

공부는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실은

아래 불만거리는 아무것도 아니죠....단지, 식사가 요즘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하지만 먹을만은 해요.

열심히 공부합시다.....이제 저도 한달 남았습니다....한국에 가기 두렵습니다.ㅎㅎㅎㅎ

아니 웬 비방글이 이렇게 많이 올라왔지?

잉글리쉬 펠라 그럭저럭 괜찮은 곳입니다.  몇몇 선생들 빼고는 선생들도 괜찮습니다.

단지 스탭들이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학원생들 관리에 좀더 신경쓰면 좋은 학원이 될듯..

수업빼먹는것 통제, 남녀이성간 어울려 노는것 통제, 기숙사에서 술먹는것 통제, 정확한 레벨테스트를 통한 공정한 반편성 등등 조금만 고쳐나간다면 훌륭한 학원이 될듯...

아래 나뿌다는 글....뭐야;;

한사람이 쓴거잖아-

펠라 안티인가보네...;;

요즘 학생들중에 제대로 초등학교 과정 마친사람이라면 '읍니다' 누가써- 푸헐헐.

국어공부 더하세요- ㅎㅎ

저도 펠라 평판이 좋아서 내년3월달에 가려구 거의 결정했었는데

결국 좀 기다렸다가 cpils 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시판에 오른 글보니 설마 그럴까 하고 믿기지 않았는데

결정적으로 주변에 물어물어 아는 분 통해서 펠라에 대해 알아보니

아래 내용들이 전부 사실이라구 합니다.

여기 등록했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습니다.

비싼 시간과 돈 들여서 결심하고 가는 건데 잘 결정하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