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Geos]15일 Geos 학교 입학 및 엉떠리 체중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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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07-02-1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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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8시20분 정도에서 학교가기 위해서 시티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GOES 학교 가는 날입니다.

 

주소는 알고 있고, 시티내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알고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GOES 경우도 시티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정도에 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오전 9시 정도 되었습니다.

 

일부 신입생들 경우는 이미 기다리고 레벨테스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차후에 여기 오는 회원님 경우도 그냥 9시 정도에 오시면 됩니다.

 

9시 정도가 되자, 그 쾌많은 신입생들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레벨테스트 부터 보았습니다.
신입생이 많아서 개별 교실에서 4명~10명씩 시험을 쳤습니다.

레벨 테스트는 작문/문법/스피킹입니다.

작문 내용은 대략 자기소개나 자기가족, 장래희망, 등등 특정 주제없이 본인에 관련된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문법 경우는 토익 문제 비슷한 문제로 40문제 입니다.
스피킹을 문법 시험치는 도중에 따로 선생님 호출이 있으면 가서 스피킹 시험을 보면 됩니다.

 

일단, 시험을 다치고, 모든 신입생들이 한자라에 모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경우는 23명 정도이고, 한국학생이 15명~17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외에는 일본 학생 3~4명, 남 아메리카와 남 태평양, 터키등등 됩니다.

 

한자리에 모여서 학교소개와 기타 학교시설 이용등등을 들었습니다.

GOES 경우는 6층 건물에 1층/4층/5층을 사용합니다. 전체 학생은 300명 정도 되는데, 여기에는 캠버리지 반과 기타 "일반영어코스"외 학생들도 포함된 숫자입니다.

그리고, 1/4/5층 경우 전체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교실이 부족하기 때문에, 3타임제로 나눈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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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학생은 많고, 교실이 부족할 경우 종종 호주학교 경우, 2타임/3타임으로 시간표가 틀린 경우도 있습니다.
예로, 퍼스 경우 ACE 경우도 3타임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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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우는 3번째 Group 3로 좀 애매한 시간표가 되었습니다.

1교시 11:15분~1:15분.
점심시간 1:15분~2:25분.
2교시는 2:25분~4시25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니까..첫수업이 11시15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좋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시간입니다.

 

이유는 어차피 저는 아침5~6시에 일어나서 아침생활을 하는 편인데, 이런 시간표인 경우는 오후 시간을 거의 무의미하게 볼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 이번 주부터 계획은 대략 3시정도에 수업을 마치면, 막바로 도서관 가서, 7시까지 대략 4시간 공부하고, 쉐어집에서 8:00~10시까지 저녁식사를 하면서 TV 시청을 할 계획을 이미 세워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4시30분에 마치서 도서관에 가서 7시까지 공부하면,..좀 부족한 것 같고..물론 아침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침에 공부하면 되지만, 이미 위의 처럼 계획을 세운 상태라서 좀 찜찜 했습니다.

아무튼 기본적인 오리테이션이 끝나니, 12시2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2교시 수업은 2시25분 부터 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2시간 정도의 점심시간?이 생겼습니다.

 

이번 경우도 오리테이션 시간 동안 특별하게 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해도 혼자 먹어야 합니다.
물론, 저는 다이어트라는 명분으로 점심을 먹지 않고, 할일없이 시티를 뺑뺑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2시15분에 학교로 돌아와서, 신입생들이 모이는 장소에 모여 있으니, 저의 선생님이 저를 호출하고, 그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이동했습니다.

 

2교시(2시25~4시25분) 수업을 했습니다. 저의 반 경우는 총인원은 12명이고, 한국인이 9명이고, 터키인이 1명이고, 일본인이 2명입니다.
이반 경우는 거의 한국인 비율이 80% 정도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인이 70~80%가 넘은 학교에서 공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국인 비율이 적던, 많던 별로 놀라지도 않습니다.

수업내용은 기본적으로 will/won't 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시겠지만 will 경우는 여러가지 뜻이 있습니다.


기본으로 우리가 아는 내용은 미래 시제이고, Be+going도 미래를 뜻하지만, 틀린 것점은 will는 불확실한 미래를 의미하고, be+going은 확실한 미래(계획된) 뜻하는 내용입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대략적으로 설명해주고, 조별로 토의하는 수업을 했습니다. 조별은 테이블이고, 대략 3~4명이서 모여서 토의합니다.

 

일단, 선생님이 먼저 프린터를 나누어 주는데, 그 내용 경우는 2050년도 우리세계가 어떻게 변할까?라는 주제의 프린터입니다.

물론, 대략 설문조사 형태인데, 대략 10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별에서도 각각 자기의 생각에 맞는 내용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그내용을 다른 조별사람과 비교하면서 다른 사람과 맞으면 "so do I", "I think that..." 표현을 사용해서 자기의 생각도 그렇다고 이야기 합니다.

반대로 틀리면, "I don't think.." 등을 이야기 하고, 본인의 생각은 틀리다고 반대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런 형태로 각 조별 학생과 디스커션하는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수업중에 언제다로 선생님을 불려서 본인의 표현이 잘못되었거나, 표현하고자 하는데 표현이 안되는 문장을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수업이 끝나고는 will의 다른 의미인 "offers"를 공부합니다. 이 내용은 토론이 아니고, 선생님이 "offers"에 관한 내용이 있는 프린터를 나누어 줍니다.
대략 6개 내용으로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고, 그 밑에는 빈칸이 들어있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그림을 보고, 알맞는 문장을 넣는 수업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쉐어집에 오니, 대략 5시3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른 쉐어생들 경우는 음식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수업을 마치고, 체중기 구입해려, 시내내의 쇼핑몰에 갔습니다. 보통 호주 경우 가정용 전자제품이나 기타 생필도구 경우 "TARGET"이라는 쇼핑몰에 주로 판매합니다.

일단, 이쪽에 가서, 구경을 하니, 헤어드라이와 체중계를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는 25$~35$ 사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체중계는 2종류로 바늘체중계는 25$~45$ 사이이고, 전자체중계는 79$~149$ 사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저렴한 바늘체중계를 구입하기 위해서 25$~35$ 사이의 제품을 주로 살폈습니다.

대략 바늘 체중계는 5종류가 있었는데, 전혀 뜻밖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5종류 모두 체중이 틀리게 나왔습니다.


뭐..대략 1kg 정도라면, 상관이 없지만, 최고 4kg까지 차이가 벌어지더군요. 이것은 보니, 과연 어떤 체중계가 정확한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 것은 동일제품이라고 해도, 체중을 잘때마다 1~2kg식 체중이 틀리게 나오니, 더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때부터 바늘 체중계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옆에 있는 전자체중계로 체중을 재면 정확한 저의 몸무계를 알수가 있지만, 전자체중계는 테스트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냥 무난한 30$짜리 바늘체중계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79$짜리 전자체중계를 구입하느냐? 갈등이 무지 되었습니다.

 

사실, 그자리에서 거의 30분 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전자체중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체중계를 구입하려 갈때에는 대략 그냥 25$~35$ 정도 주고 구입해서, 호주 있을 동안 사용하다가, 한국에 갈때에는 그냥 친한 사람에게 주고 갈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바늘 체중계가 넘 오차범위가 커서, 도저히 바늘체중계는 구입하기에는 신뢰성이 없고, 그렇다고 전자 체중계를 구입하자니, 비용 부담이 넘 컸습니다.

30분동안 고민을 하다가 의외로 쉽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전자체중계를 구입해서 한국으로 들고가면 되지 않으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호주에서도 사용하고, 한국에서도 사용할 것이면, 굳이 79$(5만원 정도)에 전자체중계를 구입하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79$주고 전자체중계를 구입해서 쉐어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쉐어집에 오자마자 체중을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깜짝놀랐습니다. 저의 몸무계가 3kg이나 오버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전에 홈스테이집 경우 바늘 체중계가 있었습니다. 그때 잰 몸무계와 지금 전자체중계로 잰 몸무게 오차가 3kg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제가 쇼핑몰에서 5종류의 바늘체중계를 체크했을 때, 각 제품에 따라 4kg 정도 오차범위가 난 것이 바로 이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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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시면 이렇게 바늘체중계 몸무게 신뢰성 없습니다.ㅠ.ㅠ
사실, 몸무계 잴때마다 1~2kg 차이가 나고, 제품마다 4kg 정도 오차범위가 나니,,..사실 체중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 저처럼 몸무계에 민감한 분들 경우는 그냥 전자체중계 구입하시고, 그냥 귀국시 한국에 들고 오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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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던 몸무계보다 3kg 정도 더 많이 나가는 것을 보고, 그냥 식욕이 팍팍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녁에는 와인과 아주 간단한 스낵류를 먹으면서 TV 시청을 하고, 11시 정도에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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