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21일 교회와 과일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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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에 일어나서 교회갈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는 어릴때 교회를 다닌 경험이 전부입니다.
솔직하게 갑자기 믿음을 위해서 또는 신앙을 위해서 보다는 제가 왜 교회를 가는 것을 결심을 했으냐?하는 부분은 저의 일기를 읽으신 분들 경우는 대략 감을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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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경우는 몇군데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저도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대부분 시티외각에 있고, 교회차로 시티에서 모여서 교회차로 시티외각에 있는 교회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길을 가면서 전도하는 분을 만나서 대략 11시30분 경에 전화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화를 통해서 시티내의 모이는 장소 가서, 봉고차를 타고 교회를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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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빨래를 하고, 대충 준비하고 11시가 되어서 집에서 시티에 출발했습니다. 그 전도하는 분이 11시~11시30분까지 전화를 준다고 했기 때문에, 전화오기전에 시티에서 기달리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시티에 대략 11시20분에 도착해서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멍하게 시티에서 기다니는 것보다는 시티 구경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티내의 있는 쇼핑몰을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1시까지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착오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1시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나온김에 인터넷으로 TV나 보자는 심정으로 한국pc방에 갔습니다. 한국 pc방은 1시간에 3$이고, 속도는 다운로도 100kb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TV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5공화국 2편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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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뿐만 아니라, 케언즈, 퍼스 경우도 인터넷으로 TV보는 것 가능합니다. 가격도 퍼스나 케언즈 경우도 1시간에 3$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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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시 정도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집에 와도 특별할 것이 없지만, 빈둥빈둥 시티를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편합니다.
집에 3시30분 정도에 도착해서 억지더라도 한주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7시 정도에 집앞에 있는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제가 재래시장에 간 이유는 다양한 과일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한번 가면, 거의 10종류 이상 과일들을 맛 볼수가 있고, 한두개씩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조금씩 먹다보니, 단감이 3봉지에 2$라는 가격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갯수를 체크해보니, 50개 정도 되더군요. 단감 50개에 2$(1,500원)이니, 정말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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