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24/25일 슬럼프 탈출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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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대신 생각을 바꾸어서 한국에서 못하고 호주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재미를 찾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각자 개인에 따라 틀려서 딱 꼬집어서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저의 조건에서는 다른 나라 음식 배우는 것입니다.
일단, 저의 쉐어집 경우는 중국인2명,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외국에 오면 한국인들이 가장 음식 못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국음식 제대로 만드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음식을 잘 만들어도, 재료나 기타 귀찮아서 거의 음식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식빵이나 라면등으로 때우는 편입니다.
사실, 우리집도 한국여자 3명과 저 이렇게 한국인 4명이 있지만, 우리는 거의 요리 안합니다. 라면또는 패스트푸드 또는 식빵이나 과일로 해결합니다.
하지만, 다른나라 경우는 거의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된 요리를 해 먹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30분 밥먹기 위해서 1시간 이상을 요리합니다.
제가 그동안 본 결과 이런 음식들 경우 대부분 음식점에 판매하는 요리 정도 수준됩니다.
그래서, 이번 슬럼프 기간동안 다른 나라 요리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물론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해서 자기 시간 내어서 직접 요리를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요리할때, 옆에서 구경하고, 대충 재료 보고, 대충 순서를 익힙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사람들이 요리 할때, 저 혼자 요리합니다.
물론, 잘 만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때에는 다른 학생들도 요리를 하기 위해서 주방에 있기 때문에, 그냥 막히면 간간히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는 못하지만, 호주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배우고, 그것에 재미를 들이면 그만큼 슬럼프는 빨리 극복합니다.
물론, 저는 요리 거의 못합니다. 정말 라면 정도이고, 손맛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호주에서 배우기 못하면 평생 배우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다른 나라 요리도 배웁니다.
제가 2일동안 배운 것은 "연어구이"와 "카레 돼지요리", 그리고 "간장에 졸인 닭요리" 3가지입니다.
여러분들 경우이 이렇게 슬럼프가 오면, 본인의 조건에 맞추어서 한국에서 못하고, 호주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배우고, 익히면 그만큼 빨리 슬럼프에서 헤쳐나올 수가 있습니다.
연어는, 1kg당 15$ 정도 합니다. 물론 1kg을 구입할 필요는 없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1개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1개는 대략 300~400g인데 대략 5$ 전후로 하고, 1개만 해도 한끼 포식합니다.^^
연어구이요리법은 간단합니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레몬, 소금, 후추로 간을 만들어서 고기위에 뿌리면 됩니다.
이 요리는 인디아 여학생이 먹는 것을 보고, 만들었습니다.
방글라데쉬 여학생이 만드는 것을 보고 배웠는데, 카레로 만든 고기 요리입니다.^^
맛있습니다.^^
인도나 인도영향이 많은 나라는 대부분 카레로 만드는 음식이 많습니다.
중국학생에게 배우고 있는 닭요리는 조림은 간장과 기타 야채로 하는데, 의외로 한국 입맛에 맛습니다.^^
닭도리탕 보다는 간편하게 요리하고, 먹을 만 합니다. 중국말로 요리 이름을 가르쳐 주었는데, 요리 이림은 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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