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28일 교회 예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07-02-16 21:55

본문

아침에 일어나니 아침 7시였습니다. 일요일날에 7시에 일어나는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7시에 일어나서 조깅을 1시간 하고, 공부를 좀하다가 10시30분 정도에 시티로 나갔습니다. 오늘 일요일인데, 이렇게 아침에 시티에 나가는 이유는 교회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번주에도 교회를 가지 위해서 일요일날 시티로 나갔지만, 커뮤니티 착오로 연락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저번주에는 교회를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경우는 어제 이미 다시 연락을 받았고, 11시30분에 전철역의 약소장소(픽업장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11시에 시티에 도착해서, 좀 돌아다니가 11시30분에 전척역 앞에서 교회차를 기다렸습니다.

=======================================================
멜번 경우는 한인교회 경우 보통 시티외각에 있습니다. 보통 시티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교회차가 시티에서 픽업을 해서 교회까지 데려다 줍니다
=======================================================

11시30분에 교회차가 와서 교회 봉고차를 타고 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이미 저외에 4분이 교회를 가기위해서 차를 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는 나누었습니다.

대략, 다른 장소에서 다른 분들도 픽업하기 위해서 2군데 더 들리고, 교회에 12시10분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도 거의 10년만에 교회에 오는 것이라서, 정말 뭘라까...좀 약간의 낮설음도 있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또한 저의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더 좀 분위기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그대로 다른 분들이 편한하게 해주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예배는 12시30분에서 1시30분까지 이고, 예배 이후의 1시30분 부터는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은 교회에서 제공해 주는데, 이번에는 김치와 콩나물 국물을 주었습니다.

사실, 김치는 저도 한인식품점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기 때문에, 김치에 욕구는 적었지만, 콩나물 국물은 정말 오랜만에 먹기 때문에 넘 맛있었습니다.

저 경우는 이번에 이 교회가 처럼이라서, 점심식사이후 저 혼자만 목사님과 성경공부를 1시간 더했습니다.
그래서 대략 3시 정도에 교회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면 어학연수생들이 많이 있는줄 알았는데, 일반 어학연수생들 보다는 대부분 정규유학생이나 교민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단기어학연수생들 경우는 거의 몇명되지 않았습니다. 그중에서 호손다니는 학생 2명을 만났습니다.

저 경우도 다음주 월요일 부터 호손을 다니기 때문에, 왠지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집에 올때에는 교회에 다니는분중에서 한분이 시티 근처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분의 차를 타고 시티까기 왔습니다.

그분도 현재 멜번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 경우는 1996년 멜번에 처음 왔다고 하더군요.

시티에 대략 4시에 도착해서, 시티에서 좀 볼일을 보고, 집에 오니 거의 7시였습니다.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와서는 9시까지 공부좀 하다가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와인을 먹으면서 11시까지 TV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11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226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