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29일 호손 대학부설 학교 입학과 담배 소포가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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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07-0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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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시에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 경우는 호손랭귀지에 다닙니다. 아시겠지만 호손 경우는 멜번대학의 대학부설랭귀지 코스입니다.

개인적으로 호손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 없습니다. 말그대로 소문만 무성하게 들었을 뿐이고 정확한 정보나 정확한 장단점도 모릅니다.

그냥, 대충 이렇습니다. 저도 멜번에 이제 거의 1개월이 넘는 동안 호손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멜번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 라는 씩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뜬 소문 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엠버시와 Goes 다닐때, 그 학생들 경우 호손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몇명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웃긴 내용은 제가 그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호손이 좋은데요?"라고 하면 호손 좋다고 하는 사람중에 아무도 정확하게 무엇이 좋은지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른 학교에 다니면서 호손 좋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경우 이렇게 대답합니다.

"자세히 몰라요..하지만 내 친구가 다니고 있는데/다녔는데 호손이 좋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호손 좋다는 이유였습니다. 한마디로 카페에서 누차 강조하는 몇다리 건너서 전해지는 신비성 없는 정보였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몇명은 "시설이 우리학교 보다 좋다"라고 대답하면서 "호손이 좋다"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호손은 1주일에 330$이고, 등록비가 315$입니다. 말그대로 다른 학교보다 1주당 20~30$ 이상 비싼 곳입니다.

그러면 호손이 다른 곳보다 시설이 좋은 것은 장점이 아니고, 오히려 당연히 시설이 좋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랜져가 티코보다 차는 좋아야 합니다. 그 이유로는 당연히 차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즉, 비교를 잘못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저도 처음 호손가는 날이라서 7시30분 정도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호손 경우는 지도상에서 시티 동쪽에 있고, 저는 시티 서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전철을 타고, 시티에 가서 다시 전철을 갈아 타야 합니다. 호손 경우는 kooyong 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koogyong 역 경우는 시티에서 5장 정거장으로 대략 15분 정도 걸립니다. 저도 처음 가는 길입니다.

대략 그동안 멜번에서 4주 정도 생활했기 때문에, 전철을 타고 koogyong 역까지는 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koogyong 역에서 내리니, 많은 학생들이 걸어다더군요. 순간적으로 이 학생들이 호손에 다니는 학생으로 짐작하고, 그 학생들을 따라 갔습니다.

그 학생들을 따라가다 보니, 대충 15분 정도 걸어가니 호손 랭귀지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대략 8시5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학교에 들어가서 리셉션에 가서 new student 라고 하니, 직원이 알아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리테이션 교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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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 경우는 개강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학교 경우는 매주 개강입니다. 즉 매주 월요일날 입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호손 경우는 5주마다 개강이 있습니다.이번에 7월20일날 개강을 했으니, 다음 등록은 8월1이날 개강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7월21일~7월31일 사이에는 개강을 입학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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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9시가 되어서 선생님이 와서 오리테이션 순서를 하고 거의 9시30분 부터 레벨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레벨테스트 본 것과 넘 틀렸습니다.

일단 여기는 스피킹 테스트가 없었습니다. 좀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레벨 테스트는 리스닝, 작문, 문법 3가지였습니다. 사실, 레벨테스트에서 리스닝을 시험보는 곳도 거의 없습니다.

그동안 제가 그동안 호주에서 12군데 학교를 다녔지만, 리스닝 테스트를 본곳은 Embassy 한곳뿐이니다.
하지만, Embassy 경우도 리스닝은 보았지만, 최소한 스피킹 시험도 같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아에 스피킹 시험이 없었습니다.

일단, 리스닝 시험을 보았습니다. 무려 50문제입니다. 그냥 리스닝 시험은 토익 듣기평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법시험을 쳤습니다. 무려 100문제입니다. 문제는 거의 토익문제와 비슷합니다. 제가 시험을 치면서 느낀 것은 대학때 토익공부할때 주로 보았던 안박사 토익문제와 아주 유사했습니다.

그리고 100문제중 최소한 20문제는 동사 + ing or to 부정사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영어공부할때 배웠겠지만, 특정 동사 다음에는 꼭 to 부정사가 와야 하거나, 아니면 ing가 붙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아하~~"하고 이해가 될것이지만, 레벨테스트 자체가 아이엘치 시험과 유사합니다.

문법 문제는 시간이 없어서 80문제 밖에 풀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동안 레벨테스트 보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문법 문제를 풀지 못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정말 레벨테스는 보는 느낌이 아니라, 토익이나 아이엘츠 시험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문시험은 A famous tourist spot in my country, An Importent person, My Plans for the future 중에서 한개를 선택해서 작문하는 것입니다.

레벨 테스트 경우 그냥 우리나라에서 토익 시험 잘나오는 사람은 회화 한개도 못해도 Advanced
반에 들어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레벨테스트 보고, 그동안 넘 틀려서 정말 많이 황당했습니다. 스피킹 시험을 보지 않는 것 부터 해서, 레벨테스트 문제들도 많이 틀렸습니다.

이 틀린 것이 랭귀지코스라서 그런 것 같기도 했습니다.

참, 이번에 신입생은 12명이었는데 한국사람이 2명이고, 일본사람이 4명이고, 중국사람이 4명이고, 그외 동남아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이번에 신입생이 12명인지 알았는데, 사실은 이번에 100명이 넘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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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 경우는 사설과 좀 틀린 입학방식입니다.

다른 학교 경우는 보통 매주 월요일에 개강해서 월요일날 오리테이션을 하고, 월요일 오후 또는 화요일날 수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호손 경우는 개강 전주에 목요일날 오리테이션을 해서 레벨테스트를 보고 그다음주 월요일 부터 수업이 시작합니다.

즉, 이번 경우 개강일이 7월20일(월) 부터입니다. 그러면 원래는 7월16일날 오리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보고, 7월20일(월)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저와 저외 11명 경우 개강일이 20일(월)에 오리테이션에 본 경우는 불가피하게(항공권이나 기타 개인사정으로 7월16일날 오리테이션을 받지 못한 사람들) 좀 늦게 호주에 온 케이스입니다.

제가 듣기로 7월16일날 신입생이 거의 100명 가까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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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끝나고 휴식시간을 1시간 가지고, 12시에 다시 오리테이션 장소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냥 담배 한대 피고, 혼자 학교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12시에 오리테이션 교실에 가니, 기본적인 호주생활과 학교 소개를 해주고, 다시 선생님의 인도하에 학교 시설 구경을 했습니다.

정말 시설은 멜번에서 최고중 한곳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단 시설인 최고인 만큼 학비나 입학금이 비쌉니다. 자세한 것은 차후에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시설이 최고라는 뜻은 우리나라 일반 대학보다 시설보다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냥 우리나라 대학의 신설건물 정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냥 제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때, 신설 도서관이나 신설 학생회관 수준정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 경우도 최소한 우리나라 사설어학원 보다 시설은 더 좋습니다.

전체적인 규모도 큰편에 속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엠버시 보다 큰편입니다. 그런데 엠버시도 Taylors college 대학과 합치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좀 편의시설은 호손이 좀 잘 되어 있습니다.

일단 학교 시설구경을 마치니 대략 1시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수업을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단 7월16일날 오리테이션을 마친 학생들 경우는 오늘부터 정규수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최대한 빨리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유는 빨리 집에 가서, 세탁물을 가지고 세탁소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2시3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세탁물을 가지고, 시티의 세탁소로 가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서 보낸 소포가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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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포 경우는 저의 쉐어생의 이름으로 소포를 집에서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쉐어생 중 한명이 Embassy 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2주 전에 Embassy시에 다녔습니다.

그때 집에서 보낸 담배12갑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Embassy를 졸업하고, 다시 소포를 받으려고 하니, 마땅히 소포를 받을 주소가 없었습니다.

물론 쉐어 주소로 받으면 상관이 없지만, 쉐어집 경우 낮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배달원은 소포를 집에 넣지 않고, 그냥 집 근처의 우체국으로 소포를 찾으려 오라고 하는 종이 쪽지만 줍니다.

그래서, 그냥 쉐어의 이름으로 쉐어생이 다니는 학교로 집에서 소포를 보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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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포에는 담배 12갑(240개피)이고 신용카드 1장이 들었습니다. 담배는 어차피 면세가 250개피이니 문제가 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전까지 케언즈에 있을때에는 혹시나 싶어서 매번 12갑으로 해서 4번 정도 집에서 소포로 받았지만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퍼스에 있을 때에도 12갑으로 해서 5번 정도 집에서 소포를 받았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용카드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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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경우는 소포로 보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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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차피 시티에 가는 길이라서 쉐어생을 만나서 문제에 대한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왈 소포대신 편지 한통을 받았는데, 그 내용이 소포에 문제가 있으니, 공항근처에 있는 우체국으로 와서 소포를 확인하고 찾아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사실, 그냥 담배12갑이라면 저는 그냥 포기합니다. 이유는 어차피 시티에서 공항근처까지 택시타고 가면 편도 택시비 30$입니다. 그러면 왕복 60$입니다. 그리고 소포(담배)에 문제가 생겨서 벌금 50$ 내면 오히려 비용만 110$입니다.

현재 여기에서 디스 플러스 7$하니, 오히려 담배 12갑 포기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웃긴것은 우체국도 4시30분까지 영업합니다. 그러니 학교에서 3시30분에 맞치면 버스타고 도저히 4시30분까지 가지 못하니, 결국 택시를 타야 하고, 택시를 타면 말 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하지만, 신용카드까지 같이 있으니, 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급히 세탁소에 드라이 크리닝을 맡기고, 택시타고 공항근처의 우체국까지 갔습니다.

공항근처에 도착하니 택시비 32$이고, 시간은 4시23분이었습니다. 급히 들어가서, 편지을 보여주고 무슨 이유냐? 물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담배보다는 신용카드가 문제인 것 같아서, 좀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우체국 직원왈 신용카드는 아에 신경도 쓰지 않고 담배로 문제 삼았습니다.

담배12갑 소포로 받았으니, 50$ 벌금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알기로는 250개피까지는 면세인 것으로 알고 있다. 12갑이면 240개피인데 왜 벌금을 내어야 하느냐?라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너는 호주에 있으면 담배를 몇번 받았으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번에는 저의 이름으로 받은 것이고, 이번에는 그 쉐어생이름으로 받은 것입니다. 물론 그 쉐어생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하자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저의 이름으로 1번 받은 것이고, 이번 경우는 사실 제가 아니라 저의 쉐어생이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랬더니, 그 우체국 직원이 컴퓨터로 체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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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이번에도 저의 이름으로 소포를 받았다면, 100% 이번에 2번째로 받을 것이라고 판명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 경우는 제가 아니라 쉐어생이 받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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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경우는 면세이니, 벌금을 낼 필요가 없다고 하더니, 그냥 사인하고 담배12갑과 신용카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하는말이 1인당 처음 250개피는 면세이지만, 2번째에도 담배를 소포로 받으면 벌금 50$을 내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아에 신용카드는 신경도 쓰지 않더군요. 그냥 소포를 열어서 담개 갯수만 살리고, 신용카드가 던 편지봉투는 그냥 저에게 던져주더군요.

그래서 벌금없이 소포를 찾아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택시비만 왕복 65$ 나왔습니다. 정말 짜증 무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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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케언즈나 퍼스에서 수차례 담배를 무사히 받는 것도 어찌보면 재수입니다. 호주 경우 무조건 1인당 1회에 한해서 250개피만 면세이고, 그 이후 경우는 1갑이라도 받으면 벌금 50$ 내어야 합니다.

그런데, 더 짜증 나는 것은 멜번도 마찬가지이지만 퍼스 경우도 시티에서 공항까지 택시비만 왕복 60$ 나옵니다.

그러니 이처럼 한번 걸리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더 편하고, 찾으려 간다고 해도 택시비가 더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혹시 담배를 보낼때에도 한국에서 다른 이름으로 보내고, 받을 경우도 다른 이름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 경우는 경험이지만, 집에서 동생이 보낼때 같은 이름으로 2번 보냈는데, 아마 같은 이름으로 해서 걸린 것 같기도 합니다.(추측)

이에 관한 정보는 따로 정해서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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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9시까지 방에서 공부하다가 9시부터 와인과 TV를 11시까지 보다가 11시에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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