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32일 호손 대학부설 수업 및 도시락 선교와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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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함없이 7시 기상입니다. 다른 학생들 경우는 보통 7시30분에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오늘 경우는 집에서 점심도시락을 만들어서 갈려고 했습니다. 이유는 다어어트도 중요하지만, 어제 학교에서 우리반 학생들과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밥이 맛있다기 보다는 그 분위가 넘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도시락을 가지고 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우는 도시락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교회에서 우리학교에 점심을 만들어서 온다고 어제 전화 연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학교에서는 현재 3명 정도가 같이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3명의 도시락을 만들어서 온다고 했습니다. 참, 우리반 경우는 전체적으로 스피킹은 다른 학교 보다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반은 Intermediate 입니다. 하지만 우리학교 경우는 문법/작문/리딩으로 레벨평가를 하기 때문에, 스피킹은 테스트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반 경우는 문법/작문/리딩실력은 거의 엇비슷하지만, 스피킹 수준은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전반적으로 저나 중국인 학생들 경우는 그나마 스피킹 수준이 좀되고, 다른 학생들 경우는 스피킹면에서는 다른 학교와 비교해서 Pre-Intermediate나 Elementart 정도 됩니다. 이처럼, 학교마다 레벨은 정확하지만, 학교의 특성에 따라 다른 학교에 비교해서, 본인의 영어실력에 따라 레벨은 1~2단계 바뀔 수가 있습니다. 가령 스피킹이 강하고, 문법/작문 등이 약한 사람이 만약 스피킹 위주의 학교에 가면, Intermediate 나 Upper - Intermediate 정도 되지만, 만약 이 사람이 문법/작문 중심으로 하는 학교에 가면, Elementart나 Pre - Intermediate가 될수가 있습니다. Intermediate라는 의미는 일상생활 영어는 거의 된다는 수준이고,(문법이나 전치사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문장은 된다는 뜻) Elementart 정도는 일상생활 영어를 잘 못한다는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2교시(9:00~1:30) 까지는 교시에서 서서 각작 직업을 말하고, 그 직업을 외우고, 다시 중간에 1명이 서서 이야기하며 자리를 바꾸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각장 등뒤에 본인의 직업명을 붙이고, 다른 학생들에게 돌아다니면서 질문을 해서 자기 직업명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조별로 나가서 칠판에 직업명을 적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관계대명사를 배웠습니다. I love my father. my father lives in sydney 를 I love my father who lives in sydney. 처럼 2개의 문장을 관계대명사로 사용해서 한개의 문장으로 만드는 수업을 했습니다. 점심시간(1:30~2:30)에는 식당에 가니, 교회 2분이 미리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학교에서 교회를 다니는 2명도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명이서 같이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점심은 2분이 준비해 왔습니다. 1분은 쌀밥에 부침전, 돼지두루치기, 기타 반찬이고, 다른 한분은 뽁음밥을 준비해 왔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이야기 하면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3교시(2:30~3:30) 다시 오전에 배웠던 관계대명사 수업의 연장이었는데, 대략 A4반 정도 내용이 있는 문장이 있습니다. 대략 대부분 단문입니다. 그리면 그 문장들을 who, which, that 등을 사용해서 문장을 연결하는 수업입니다. 대략 1시간 수업이면 40분은 문제를 풀고, 20분은 각자 선생님이 지적하면, 본인이 풀은 답을 이야기 하는 형태입니다. 오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의 관계대명사를 배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우리반 경우 대부분 학생들이 거의 생활영어나 기본영어도 말로 표현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하루를 관계대명사를 배웠다는 뜻은 그만큼 이 학교가 장문을 중심으로 가르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스피킹으로 관계대명사를 사용할 수준이라면 거의 Advanced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굳이 Intermediate에서 관계대명사를 배운다는 것은 장문작성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교시(2:30~3:30분) 경우는 ILC 수업인데, 저는 그냥 출석체크만 하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이유는 영화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시티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ILC수업 경우 DVD를 보기 때문에, 시티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이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같이 간 일행분은 오늘 점심시간에서 만났던 2분입니다. 일단 시티에 가니 대략 3시4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티에서 커피한잔(커피 한잔 경우 3$ 정도) 먹고,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저녁을 먹고, 6시30분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 영화관은 시티중심에 있고, 영화관도 몇개 됩니다.^^ 영화관 비용은 원래 14$인데, 학생인 경우는 11$로 할인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이지만, 화요일 경우는 영화비가 저렴합니다. 화요일 경우는 6$(영화에 따라 1~2$ +- 나기도 합니다.) 전후로 합니다. =================================================== 제목은 Batman Begins 입니다. 저는 정말 자리에 앉자마자 거의 1시간 졸았습니다.ㅠ.ㅠ. 그나마 배트맨 영화가 사운드가 매우 크기 때문에 자다가 깨었지, 만약 그냥 드라마나 조용한 영화였다면, 영화 끝났때 까지 잠을 잤을 것입니다. 이유는 평소에 저는 다이어트한다고 조금씩 먹는 편인데, 오늘 경우 점심과 저녁을 많이 먹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영화을 시간이 거의 50분 남아서 커피를 먹을때, 저는 그냥 소화도 할겸해서, 맥주 1명(330ml)을 먹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배도 부르고, 약간 술기운도 오르고, 하니, 자리에 앉자마자 잠을 잘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더 큰 이유도 있습니다. 이 영화관 경우 좌석 경우 목부근까지 바쳐줍니다. 보통 영화관 좌석은 등까지만 바쳐주기 때문에 목을 기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화관에서 잠이 들면 보통 목이 아픕니다. 하지만 여기는 등받침이 머리부근까지 받쳐주니, 잠이 금방 오더군요. 넘 시끄러워서 일어나서, 마지막 40~50분 보았습니다. 물론 당연히 비몽사몽간에 보았습니다. 일단,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 이야기로는 영화평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영화평을 하기 뭐했습니다.^^ 9시에 헤어져서, 저는 집으로 오니, 거의 10시입니다. 넘 피곤해서 잠을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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