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33일 호손 대학부설 수업 및 금요일 교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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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07-02-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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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함없이 7시에 일어났습니다. 이번주 경우는 한번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조깅을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제가 나태해진 것인지, 아니면 몸이 넘 피곤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정심도 좀 나태해진 것 같기도 하고, 몸도 많이 피곤한 것도 같기도 합니다.

몸이 피곤한 이유는 아침에 거의 1시간 정도로 학교에 가야하고, 그리고 매일 학교 가기 위해서 왕복으로 40~50분 걷다보니, 그만큼 피곤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유로는 사실 그동안 다른 학교에 다닐때에는 점심시간이 되면, 별로 배고프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유독 이 학교 경우 12시 정도되면, 배가 넘 고픕니다. 심지어는 배에서 "꼬르르~~" 소리까지 나더군요.ㅠ.ㅠ

정말 수업시간에 민망합니다.^^ 특히 우리학교는 문제푸는 시간과 수업시 작문시간이 많기 때문에 조용한 가운데 한번씩 "꼬르르~~"소리나면 정말 민망합니다.^^

1교(9:00~11:00)에는 조별 문장 만들기 수업을 했습니다. 대략 2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 조그만 종이를 나누어 줍니다.
그러면, 그 종이를 배열해서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그 이후는 각자 빌게이츠에 관한 내용이 적힌 A4지를 나누어 줍니다. 반 정도는 A형/ 반정도는 B형입니다.

A형과 B형 경우는 동일 내용이지만, 중간에 빠진 내용이 틀립니다. 쉽게 이야기해서는 빌게이츠에 대한 전체적인 문장이 있다면, 특정 문장이나 특정 단어들이 빠져 있습니다.

만약 A형문제지에 빠진 내용 경우는 B형 문제지에는 그 내용이 있고, 반대로 B형 문제지에 빠진 내용은 제가 가진 A형 문제지에는 그 내용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B형을 가진 학생과 파트너가 되어서, 저의 문제지에 빠진 내용을 질문해서 답을 얻는 수업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When did he go?, where does he work?, what well krown progroms has M.S devepored? 등으로 질문해서 저의 문제지에 있는 빈칸의 답을 채우는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수업 이후에는 교과서 문제 풀이입니다. 그냥 선생님이 20~30분 시간을 주면, 교과서에 있는 ㅁ문제를 푸는 수업입니다.

수업내용은 10개 문장이 있으면, 과거형/현재형/현재완료 로 고치면 되는 수업입니다.

How long WAS HE/HAS HE BEEN retired? 라는 문장이 있으면, "was he" 또는 "has he been" 2개중에 1개를 선택하는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수업이 끝나면 다시 문장 만드는 수업을 합니다. 스피킹 문장이라기 보다는 작문문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 /buy /TV/ your shop/ Thursday 23rd November/ but/ when turn on/ not work./ check/ plug/ but/ not the problem

위의 문장이 있으면, 과거형을 사용해서, 문장을 완성하는 수업 입니다.

그리고, 이 후에는 편지쓰기 수업을 했습니다. 물론 편지를 쓰기 보다는 A4에 예제로 어떤 사람이 적은 편지 내용이 적힌 프린터를 나누어 줍니다.

그 내용은 상품을 구입했는데 문제가 있어서, 항의하는 내용의 편지 입니다.

그러면, 이편지 경우 전체적인 폼을 분석하는 수업업니다. 무엇을 제일 먼저 적어야 하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등등..

전체적으로 항의 편지 경우 편지를 적을 때, 순서나 내용을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2교시(11:30~12:30분) 경우는 인터넷실에 가서 수업을 했습니다. 대략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어문제를 푸는 수업입니다.

특정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번주 배운 문법인 과거/현재/현재완료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 대략 그냥 일반 문법책에 나오는 문법문제들을 푸는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점심시간에는 우리반 학생들과 같이 먹었는데, 저와 다른 1명의 한국학생은 또 이상하게 중국팀에 끼어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우는 저는 김치를 가지고 왔습니다. 중국학생 1명이 한국김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어제 한국식품점에 가서 500g에 3.80$ 주고 김치를 가지고 왔습니다.
물론, 저는 그냥 컵라면 1개를 미리 준비해 왔기 때문에, 김치와 컵라면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 다시 한국학생들이 있는 자리에 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여학생중 1명이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학생 경우는 1년 코스로 왔기 때문에, 일단, 단기가 아닌 1년코스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1주일 수업을 듣고, 학교를 옮기고 싶다는 말이 나오니 저도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들어보니, 정말 이해가 되더군요.

이 내용은 넘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연수생활" 코너에 올리겠습니다.

3교시(1:30~2:30분) 경우는 인터넷실에 가서 수업을 했습니다. 대략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어문제를 푸는 수업입니다.

특정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번주 배운 문법인 과거/현재/현재완료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 대략 그냥 일반 문법책에 나오는 문법문제들을 푸는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교시(2:30~3:30분)에는 ILC 수업으로 다시 도서관에 가서 저는 DVD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스파이드맨 2입니다.^^

오늘은 금요일라서 1주일동안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는데, 몇개의 약속이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갔습니다. 우리교회는 금요일날 시티에서 청년부 시티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참석했습니다.

시간은 6시부터~9시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요일 경우는 술을 먹고 싶었지만, 어차피 내일 반학생들과 시티에서 모이기로 했기 때문에, 오늘은 그냥 교회를 가기고 했습니다.

저는 저번주 일요일날 교회는 갔지만, 시티 청년부 모임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시티모임에 가서 보니, 반정도는 저번주에 교회서 안면이 있는 분들이고, 반 정도는 저도 처음 보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인사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식탐은 없는 편입니다. 괜히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으면, 그 당시에는 좋지만, 대시 차후에 그만큼 살을 뺄려면 뼈를 깎는 고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에 많이 먹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저녁경우 소고기 불고기와 돼지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이런 맛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려 2그릇이나 먹었고, 배다 터질 정도로 먹었습니다. 사실 넘 맛있어서, 다이어트 해야한다는 생각마자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밥을 2번 먹은 적은 몇달만에 처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9시에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왔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배도 부르고 해서, 무조건 집으로 빨리 가서 쉬어야 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9시30분 정도에 집에 오니, 인디아 여학생들과 그 여학생들의 친구(대략 10명 정도의 남자)이 집에서 있었습니다.

건장한 남자 10명 정도가 식당과 주방과 거실에 있다보니, 거의 집안이 꽉찬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거실에서 데낄라 먹고 있더군요. 그리고 여학생과 남자들 복장을 보니, 나이트 갈 복장들이었습니다.
아마 나이트에 가기전에 데낄라 한잔씩 먹고 갈 모양입니다.

사실, 나이트에 가서 맥주를 먹으면 1잔에 6~7$합니다. 그래서, 보통 이렇게 미리 집에서 한잔 하고 나이트에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도 퍼스에서 주말에 나이트 갈때, 이렇게 미리 집에서 와인 1~2잔 먹고 나이트에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쉬고 나오니, 인디아 학생들 경우는 이미 나이트로 출발 했는데, 조용하더군요.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오랜만에 한국학생들끼리 식당에서 모여서 맥주을 먹었습니다. 우리 한국학생은 4명인데, 거의 3주만에 같이 다 같이 모여서 집에서 맥주를 먹었습니다.

4명이 모여도 1명은 술을 못먹고, 2명다 술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 않는 편이라서, 1~2병 정도 먹습니다.
물론 저만 3병 정도 먹었고요..

이렇게 술을 먹으면서 한국사람 4명이서 이런 저런 호주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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