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36일 호손 대학부설 수업과 중국학생들과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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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7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집에서 8시에 출발했습니다. 시티에 대략 8시30분에 도착해서 8시36분 전철을 타고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학교에 있는 역에는 보통 8시46~48분데 도착하는데, 아주 빠른 걸음(경보 수준)으로 가면 대략 정확하게 9시에 수업실에 들어갑니다. 1교시(9:00~11:00) 대략 30분 동안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학생들에게 주말을 무었을 했냐?라는 씩으로 물어보는 수업을 했습니다. What did you do weekend? 그리고 선생님이 칠판에 16개의 단어를 적습니다. generate, critics, sources, closune, classification 등등입니다. 그리고 각자 1인당 1개의 단어를 배당해 주고, 그 뜻과 발음, 강세 등을 익히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를 해서 자신의 단어의 뜻과 발음/강세를 설명해주고, 다시 그학생의 단어를 설명 듣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단어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교시(11:30~12:30에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먼저 A4 3장(총 앞뒷면 6페이지)에 뉴스에 대한 기사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그 해당 뉴스를 비디오로 보여줍니다. 그러면 6페이지에 뉴스에 나와 있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다만, 3장의 프린터에는 각 뉴스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듣고, 해당 문제를 푸는 방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리스닝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점심시간에는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컵라면 경우는 집에 있는 것을 가지고 갔습니다. 어차피 사람들끼리 모여서 먹기 때문에 저는 다른 학생들에게 라면 을 나누어 주고, 반대로 밥을 서로 같이 먹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합니다. 3교시(1:30~2:30)에는 누가 적은 편지 1장을 나누어줍니다. 이 편지에는 총 25개의 오류(단어, 문법)이 있는데, 조별로 토의해서 25개의 단어를 찾는 수업입니다. 대부분 문법은 과거,현재완료,현재 표현등이 잘못된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작문/회화문법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교시(2:30~3:30)ILC 수업 출석체크만 하고 시내에 나왔습니다. 저는 우리반의 중국인 여학생 2명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여학생들 경우는 시티에 물건을 구입할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같이 시티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핸드폰을 수리해야 하고, 어제 구입하지 못한 스킨(after shave)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핸드폰 액정 경우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몇군데 둘려보았지만, 동의 동일하게 액정 교환하는데 180$을 달라고 하더군요. 정말 180$이면, 왠만한 핸드폰 좋은 것 구입하는 가격입니다.ㅠ.ㅠ. 하지만, 어쩔수가 없이 울며겨자 먹기로 180$ 내고 수리를 맡겼습니다. 수리는 내일까지 된다고 해서 내일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어제 갔던 화장품점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당당하게 after shave 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 직원이 막바로 알아듣고, 스킨을 주더군요.. 대략 4시30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볼일 2개와 중국여학생들의 윈도우 쇼핑을 한다고 거의 2시간 정도 돌아다녔더니 갈증이 무지 났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간단히 맥주 한잔했습니다. 대략 1시간 30분안 펍에 가서(이곳은 제가 저번주 토요일날 우리반 학생들과 같이 갔던 펍입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히 맥주 한잔 했습니다. 어차피 중국여학생들 경우는 현재 홈스테이를 하기 때문에, 6시가 되어서 서로 헤어졌습니다. 저도 집으로 오니 대략 6시30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구입한 after shave의 포장을 뜯어면서, 어제 after shave 뜻을 몰라서 구입하지 못한 생각을 하니, 저도 모르게 쓴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포장을 뜯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입한 것은 스킨이 아니고 로션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분명히 after shave는 스킨이라는 것을 알고 구입했는데, 왠 로션 비슷한 우유빛이 났습니다. 일단, 우유빛 색깔이 나고, 점성도 있는 것 같아서 아무리 보아도 분명히 로션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after shave는 스킨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외국이나 우유빛 나는 스킨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테스트로 얼굴에 발라 보았더니, 로션 보다는 덜 끈적끈적하지 하지만, 그래도 로션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구입한 것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 포장에서는 분명히 after shave라고 적혀 있었고, 그리고 한단어가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emulsion 이라는 단어입니다. 즉, after shave emulsion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도 분명히 구입시 emulsion 이라는 단어는 얼핏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실수처럼 그냥 스킨에 특별한 것(비타민이나 철분등등)이 첨가되어서 더 좋은 것이겠지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급히 우리집의 다른 여자 쉐어생들에게 물어보았더니, 로션 비슷한 것이라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급히 테스트로 얼굴에 발라 보았더니, 로션 보다는 덜 끈적끈적하지 하지만, 그래도 로션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로션 경우는 끈적끈적해서 잘 바르지 않고, 보통 스킨만 바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로션을 구입했으니, 정말 황당 그자체 였습니다. 사실 로션 경우는 선물으로 받은 것도 많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 4개나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더욱 더 억울하다는 느낌까지 나더군요. 아무튼 월요일 첫날 부터 재수가 없으려고 하니, 이번주가 고생이 될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마 after shave와 after shave emulsion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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