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37일 호손 대학부설 수업 및 망할놈의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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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은 이 멜번을 아주 싫어하는 날중에 하루에 속합니다. 사실 편함없이 오늘도 7시에 기상해서 8시 집에서 출발해서 시티전철에 8시25분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시티 전철역에서 다시 학교를 가는 전철을 갈아타야합니다. 이 전철 스케줄은 8시36분, 8시47, 8시59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8시36분을 타고 가면 거의 학교 앞의 전철역에 8시46분 전후로 도착하기 때문에 학교는 지각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사실 1~2분정도 전철이 늦게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대로 1~2분 정도는 그만큼 학교 앞에서 좀 뛰면 충분히 9시까지 학교에 도착을 합니다. 그런데, 8시36분차가 8시 40분이 되어도 도착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8시47분차를 가면 5분~10분 정도 지각을 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한번도 지각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 왠지 찜찜하지만, 그래도 전철이 오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5분~10분 정도 지각은 그냥 무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8시50분이 되어도 아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어뚱한 플렛폼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둘려보았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보던 다른 학생들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이곳이 맞는데, 8시36분 전철과 8시47분 전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거의 15분 지각입니다. 그래서 그냥 계속 기다렸더니 8시2분에 전철이 도착했습니다. 정말 짜증나더군요. 이미 30분 지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학교에 도착하니 9시3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실에 들어가는데, 정말 눈치가 보이더군요. 정말 저의 실수가 아닌, 전철이 2개나 cancel 되어서 불가항력이었는데, 정말 억울하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1교시(9:00~11:00)는 lab실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헤드폰과 마이크 끼고 수업을 하는 것입니다. 대략 본인이 마이크를 끼고, 마이크로 이야기하면, 반에는 1명이 1:1로 교신?이 가능합니다. ============================================= 호손 경우는 1주일에 2시간 lab실 수업이 있습니다. ============================================= 그러면서 서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주제는 있습니다. 미리 본인이 질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략 6개 만들었습니다. What kind of progroms do you like? Do you watch news ofter? 등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질문하는 문장을 미리 각 학생이 6개 만듭니다. 그리고 헤드폰을 끼고, 마이크로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기계에서 알아서 그반에서 아무나 불특정 1명과 서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위의 질문을 이야기 하면 그 학생은 분명히 l like to watch drama. 라고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인은 그 내용을 He said that he liked to watch drama. 라고 표현을 바꾸는 수업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Direct 문장을 Indirect 문장으로 바꾸는 수업을 합니다. 사실 이것은 회화에도 사용이 될수도 있지만, 보통 작문을 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아무튼 6개을 질문으로 다른 학생에게 질문을 하면, 그 답한 내용을 위의 처럼 바꾸는 수업입니다. lab실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리스닝 수업인지 알았는데, 결국 작문 수업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교시(11:30~12:30분)은 다시 평소의 교실로 이동해서 다시 Direct 문장을 Indirect 문장으로 바꾸는 수업을 계속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작문은 중요하지만,...저와는 좀 맞지 않는 수업입니다. 아무튼 1시간 동안 선생님이 l like to watch drama. 같이 직접문장을 칠판에 적으면 학생들 경우는 He said that he liked to watch drama.바꾸는 수업을 했습니다. 점시시간에는 어제와 동일하게 컵라면을 들고와서, 저는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멜번 경우는 일단 우리반 경우는 모두 점심을 사가지고 옵니다. 대략 저와 같이 먹는 학생은 8명 정도 됩니다. 이중에서 2~3명은 직접 홈스테이 주인이 도시락을 만들어 주는 경우이고, 2~3명은 홈스테이 주인이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본인이 홈스테이집에 있는 식빵을 가지고 샌드위치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1~2명은 본인이 홈스테이 집에 있는 주방기구를 이용해서 밥이나 반찬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보면 샌드위치를 가지고 오는 사람은 2~3명이고, 쌀밥과 반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도 2~3명이고, 약간의 호주씩으로 밥을 가지고 노는 사람도 2~3명입니다. 저는 쉐어를 하지만 라면을 들고 옵니다. 도저히 귀찮아서 점심밥을 못하겠더군요. 물론, 제가 저녁에 집에서 밥을 먹는 경우라면, 어차피 저녁을 하면서 미리 점심도시락을 준비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저녁에도 따로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굳이 점심을 위해서 밥을 해야하고, 반찬을 할려고 하니, 안되는 것은 당연하가 봅니다.ㅠ.ㅠ. 3교시 신문과 잡지에 관한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외국신문과 다른 나라 신문을 틀린 점을 조별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뭐 우리나라 신문에는 외국신문에 비해서 무엇이 포함되어 있고, 무엇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는 중국학생은 자국의 신문과 외국신문과 비교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이후에는 대략 한줄의 기사 내용이 있으면 이 내용이 신문의 어떤 파트에 속하는지 문제를 맞추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교재 수업을 했는데, 교재에 대략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인가?"라는 A4 반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는 어린 시절이 좋은점과 나쁜점을 나열하고, 결론에는 어린 시절이 좋은 점도 있지만, 자기 생각에는 그래도 어린시절 보다는 성인 시설이 좋다".라는 씩을 표현되어 있습니다. 대충 알겠죠..작문 수업입니다. 이런 류의 글을 적을 경우, 장단점을 비교해서 마지막에는 본인의 생각을 적는 형태를 배웁니다. 물론 조별로 2명은 장점을 나열하고, 2명은 단점을 적습니다. 오늘 경우는 수업내용을 글로써 상세하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케언즈 부터 멜번 학교까지 1~2일 간격으로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의 수속도우미님에게 이야기 하고 있으니,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수속도우미님에게 물어보세요... 오늘는 정말 머리에 쥐내리는 수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문은 중요하지만 거의 매일 같이 작문위주나 작문에 관련된 수업을 하다보니, 정말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4교(2:30~3:30) 경우는 ILC 수업으로 도서관에 가서 DVD 보았습니다. 제목은 엑스맨 2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시티에 가서 어제 맡기 휴대폰을 찾았습니다. 상태를 보니, 잘 수리 되어 있습니다. 일단, 넘 피곤해서 집에 일찌가서 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5시 정도에 집에 가기 위해서 시티 전철역에 갔습니다. 제가 집으로 가는 노선 전철이 있었습니다. 대략 10분만 기다리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 개* 같은 전철이 오지 않습니다. 거의 40분 기다리니, 1대가 왔습니다. 이미 거의 6시 다되어 갑니다. 원래는 5시15분에 와야 하는데, 그 전철이 5시50분 가까이 되어서 왔더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전철안에 사람이 꽉 차있어서, 도저히 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5시15분에 오고, 그리고 5시30분에 오고, 5시45분에 와야 합니다. 그런데 15분/30분 전철이 운행되지 않았으니, 그동안 기다리던 사람이 한꺼번에 미리 타고 있었습니다. (시티에서 제가 타는 전철역은 종점에서 2코스 다음에 있습니다.) 5시 정도이면 퇴근시간대에 2대의 전철이 오지 않았으니, 이미 종점에서 꽉 찬상태로 전철이 왔던것 같습니다. 다음 전철 시간표를 보니, 아에 전광판에 표시도 되어 있지 않더군요. 전철 전광판은 이번/다음번까지만 표시되고 그 다음 전철 시간표는 순차적으로 표시됩니다. 이번/다음번 전철역은 제의 집으로 가는 전철이 아니고, 다른 방햐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전철 시간표를 보니 40분 뒤였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이곳에서 1시간 더 기다려야 저의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탈 수가 있습니다. 정말 이미 거의 50분 동안 전철역에서 기다렸는데, 또 1시간 더 기다려고 하니, 정말 열 받더군요. 일단, 또 저의 전철이 이처럼 연착되거나, 캔슬되면 아마 최소한 2시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티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 동생 경우는 퍼스일기에도 종종 나오는 동생으로 어제 멜번에 왔습니다. 퍼스에서 6개월 공부하고 멜번으로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몸이 피곤해서 내일 만날려고 했는데, 불가피하게 오늘 만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전화해서 펍에 가서 2시간 정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퍼스 이야기와 기타 멜번 이야기와 기타 등등 다양한 이야기 했습니다. 펍에서 나눈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는 제가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8시에 헤어져서 전철역에 가니, 이제는 정확하게 전철이 오더군요. 집에 오니 9시였습니다. 그래서 9시~10시까지 DVD를 보다가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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