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38일 호손 대학부설 수업 및 정말 욕나오는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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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07-02-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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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지각을 했는데,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보통 집에서 8시에 나가지만, 이번에는 7시40분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유는 시티에서 8시27분 전철을 타기 위해서입니다.

평소에는 8시36분 전철을 타고가면 정확하게 9시 전후로 도착하기 때문에, 8시 36분 전철을 타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어제 한번 지각을 했고, 또 혹시 전철이 늦게 오면 또 지각을 하기 때문에, 좀 일찍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에서 시티로 가는 전철이 거의 시티 전철역에 다 와서, 정차대기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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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경우는 모든 전철이 시티 중심부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노선이 시티로 오고, 노선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차대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냥 비둘기호를 타고 가다가 새마을/무궁화 기차가 지나가면 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새마을/무궁화 전철이 지나가도록 기다리는 것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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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우는 보통 2~3분 정차대기를 하는데, 오늘은 거의 10분 이상 정차대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티전철역에 도착하니, 8시28분으로 이미 27분 전철은 떠난 상태입니다.

정말 열 받더군요..정말 입에서 개*** 단어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좋았습니다. 그런데 8시36분 전철도 거의 10분이 지난 8시42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도 지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저의 혈압은 아마 300이 넘었을 것입니다. 정말 온만 욕이 다나왔습니다.

학교앞의 전철에게 도착하니, 8시 52분이었습니다. 사실 전철역에서 빠른 걸음으로 가면 대략 15분 걸립니다. 8분안에 도착할려고 하면, 거의 100M 달리기 하는 기분들로 달려야 합니다.

그동안 조깅을 했기 때문에, 사실 달리는 것은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철역에서 내리자 마자 정말 피토할 만큼 뛰었습니다.

하지만 가방이 몸에 부딪히니, 달리고 싶어도 달릴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걷지 않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6분 정도 지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업실에 들어가니, 선생님 표정이 이상하게 변하더니, good evenig 라고 하더군요. 말그래도 저를 놀리는 말을 했습니다.

만약, 평소라면 그냥 저도 넘어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분 무지 나빴습니다. 저의 실수나 제가 나태해서 지각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평소보다 더 일찍 집에서 출발했고, 저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전철역에서 내려서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온 상태입니다.
아마 다른 학생들 경우는 천천히 걸어오면서, 아직 학교까지 반도 도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지각했으냐?" 했으냐라는 말은 물어보지도 않고, 보자 마자 good evenig이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 나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그나마 평소에 제가 이 선생님 수업시간에 지각을 한번이라고 했다면, 저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오늘은 첫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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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 경우는 2명의 선생님이 가르칩니다. 우리반 경우는 월화/수목금 으로 어제 선생님과 오늘 선생님은 틀렸습니다.
반에 따라 월화수/목금 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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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선생님에게 따졌습니다. 왜 good evenig 이라고 하느냐? 내가 지각은 한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지각을 한것은 전철이 거의 10분이나 연착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저도 화난 상태라서 억양은 좀 높았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은 요사이 멜번 전철이 이상하다면서, 어제도 많은 전철이 운행되지 않았다면서, 이리저리 전철 탓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끝난 것을 생각했습니다.

1교시(9시~11시)는 어제 배운 것을 그대로 배웠습니다. 즉 "I feel sick" 를 "He said she felt sick" 형태로 바꾸는 수업입니다.

왜 이것은 배우는지는 알것입니다. 호손 경우는 작문위주 학교입니다. 그래서 수업 대부분이 작문 위주로 수업을 됩니다. 그리고 이번주가 신문 기사 관련 내용입니다.

그래서, 신문 기사 적는 요령이나 편지 쓰는 요령을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문에 인용문이 많기 때문에, 인용문을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I feel sick 같은 예문을 칠판에 적어주거나, 이런 예문이 있는 프린터를 내어 줍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문제를 풀어라고 시킵니다.

그럼 학생은 수업시간에 문제를 푼다고 보시면 됩니다.

2교시(11:30시~12시30분)에도 이 수업은 연장해서 인용문으로 바꾸는수업을 했습니다.

3교시(1:30분~2:30분)에도 인용문으로 바꾸는 수업을 계속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더 적을 것도 없습니다.ㅠ.ㅠ

그냥 오늘 경우는 하루종일 인용문으로 바꾸는 문제풀이만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짜증나는 것은 예제를 이야기 할때, 꼭 저의 이름으로 이야기 합니다. 물론 그 문장내용은 좋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침에 그말 했다고 해서, 찍힌 모양입니다. 안그대로 수업내용도 저에게 맞지 않아서 짜증나는데, 선생님까지 이렇게 하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저 개인적으로 오늘 무엇을 배운지 모를 정도로 수업이 재미 없었습니다.

일단, 오늘은 기분도 뭐 해서 집에 일찍 왔습니다. 그리고 인용문 복습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학교 처럼 하루에 다양한 것을 수업을 하면, 특정 주제 경우는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인용문으로 하루종일 가르치고, 대략 분위기상 이번주나 다음 주 내내 이것만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수업시간에 따라 갈 수가 없어서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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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 인용문 짜증 이빠이 납니다. 사실 어느 정도 작문실력을 높이고, 신문기사 정도 작문을 원하면 정말 이수업은 좋은 수업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략적으로 작문 수준은 그냥 내 생각 정도을 아주 매끄럽게 적을 수 있을 정도인데, 하루종일 이 수업만 하니, 머리털 빠진다는 느낌도 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대학입학이나 1년 정도 잡고 여기에 오면 이런 수업도 좋습니다. 어차피 1년 정도 있을 것이면, 최소한 호주 떠날때, 이정도 작문실력은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학교의 좋은점이 바로 이점입니다. 본인이 공부하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수업시간에는 머리털 빠질만큼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 이후에 따로 본인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수업시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니, 학교가 좋다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카페에 있는 내용처럼, 여기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다 만족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수기간과 연수목적이 틀린 학생들 경우는 현재 학교 포기할 만큼 고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작문/문법 학교 몇군데 다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것을 배워도 여기와는 좀 틀린 방식입니다. 다른 학교는 전체적으로 배워도 쉬운 부분 부터 차근 차근 전체적으로 배웁니다.

하지만, 여기는 송곳으로 특정부분을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고, 다시 다른 특정부분 파트만 깊숙히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학교가 맞는 사람은 이 학교에 오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지만, 반대로 맞지 않는 사람들이 온다면, 정말 특별히 배우는 것도 없이 무지 고생만 하다가 졸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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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략적으로 스피킹 위주나 문법 위주라면 저도 이미 다 배운 내용들이기 때문에 특별히 수업 복습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생뚱 맞은 인용문 수업이고, 전체적인 신문기사을 적는 수준의 수업내용이라서 복습이 필요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에서 책상에 앉아서 복습을 하다가,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저는 방밖에 스려졌습니다.

허리가 비끗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오늘 아침에 가방메고 뛰다가 가방 무게가 저의 허리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열받더군요. 허리를 다칠 정도로 뛰었는데, 선생님에게 저를 비꼬우는 good evenig 들어야만 했으니.....

결국 침대에서 누워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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