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호손]39일 호손 대학부설 수업 및 수업스타일 비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705회 작성일 07-02-16 12:10

본문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만큼은 아프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걷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학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허리를 약간 굽히고 걸어만 했기 때문에, 하루 종이 디스크 걸린 사람처럼 구부정하게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에 7시30분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오늘은 정차대기도 없고, 정확한 시간에 전철이 오더군요.

시티에서 8시 15분 전철를 탔기 때문에, 학교 앞 전철역에 도착한 것은 8시30분입니다.

하지만, 허리가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해서 보통 15분 거리를 거의 30분 걸렸습니다. 만약 그 전철역에서 제가 아는 동생을 만나서 저의 책가방을 들어주었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40분 이상 걸렸을 것입니다.

1교시(9:00~11:00)는 역시나 인용문을 배웠습니다. 파트너에게 "Do you newspaper in Engilsh?"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파트너는 "Yes I do" 라고 대답하면, 공책에 "He said that he didn't"라고 적습니다.

이런 형태로 1교시는 인용문으로 바꾸는 수업을 했습니다.

2교시(11:30~12:30)는 능동과 수동을 배웠습니다. Do they still build ships in Scotland?라는 문제들이 적힌 프린터를 나누어 줍니다.

대략 위에 처럼 20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Are ship still built in Scotland 처럼 바꾸는 수업입니다. 그냥 선생님이 수동태 문제 나누어주고, 학생이 문제지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문법/작문 학교와 스피킹 위주 학교의 차이점이 납니다.

스피킹 위주 학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수동태 위주로 공부하고, 그것을 회화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대략 수통태는 "Be + PP 이다"라고 설명하고,

즉, Somebody cleans the office everyday. 를 The office is cleaned everyday. 를 배웁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내용으로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문장으로 해서 파트너나 조별로 스피킹을 연습합니다.

이런 표현을 이야기 할때에는 수동태 표현으로 해야 한다.를 것을 배우고, 그 수동태 표현을 스피킹으로 연습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작문/문법 학교 위주는 단순히 is/are+pp 뿐만 아니라, is/are being + pp, was/were + pp, was/were being + pp, have/has being + pp, had been + pp, will be +pp,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까지 시험치는 느낌으로 문제지를 나누어 주면 자신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딱 보시면 알겠지만, 이것이 스피킹 위주의 학교와 작문/문법 위주의 학교 차이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수동태로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니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만 배우고, 그것을 스피킹 위주로 익숙하게 배웁니다.

하지만, 작문/문법 위주의 학교 경우는 수동태를 배워도 이렇게 꼼꼼하게 깊이 파고 들어서 다 배웁니다.

여기에서 어느 것이 좋다?라는 것은 사람입장에 따라 틀립니다. 만약 자신의 연수기간 3~6개월 코스라면 대략적으로 is/are + pp, 또는 was/were + pp 정도만 배워서 이것을 빨리 스피킹으로 원활하게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수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will have been + pp, going to be + pp 이까지 배워도 짧은 연수기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연수기간이 3~6개월 코스자가 작문/문법 학교에 가면 다양한 것을 배우는 것 까지는 좋지만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해서 어느 것 하나 확실하게 배우는 것이 없이 졸업하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죽도 받도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위에 관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선택 노하우"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과 저의 분위기가 나빴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설명하면 뭘라까 꼭 기분 나쁜 느낌이 나는 정도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선생과 수업을 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수업을 하다가다는 수업시간에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반을 바꾸고 싶다고 요청을 했습니다. 물론 한국인 입장에서 선생님과 제가 맞지 않아서 다른 반으로 가고 싶다는 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수업이 넘 어려워서 레벨 낮은 레벨로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호손 경우는 수업반 변경은 1주일 이내 해야 합니다. 저는 이미 1주일이 넘었기 때문에 동일레벨에서 다른 반으로 가기에는 넘 복잡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속편하게 반이 어렵다고 해서 반을 내려 달라고 했습니다.
=========================================================

선생님이 상담자와 상담시간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에 학교 상담자가 상담을 하고, 오후 수업부터는 Pre - Intermediate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새로운 반 경우는 17명인데 한국인이 5명이고, 일본인이 11명이고, 중국인이 1명있었습니다. 이반 경우 오후 수업은 게임 비슷한 수업입니다.

그러니까 반을 2분류로 나누어서 각 조별로 1명씩 나와서 눈을 가리고, 조별 학생들의 이야기에 따라 반응하는 게임입니다.

이 수업은 퍼스에 있을때, CIC 학교에서 했던 수업내용입니다. 그때에는 물건을 숨기고, 조별 학생들의 목소리에 따라 오른쪽, 왼쪽, 직진 등등의 이야기를 듣고 누가 빨리 물건을 찾아내느냐? 수업이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다만 한명은 쥐가 되고, 한명은 고양이가 되어서, 고양이팀 경우는 그 조의 학생들 목소리를 따라가면서 다른 팀을 잡고, 쥐팀은 반대로 조별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망가는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업이 끝나고 한국인 형님 1분이 우리들에게 밥을 사준다고 해서, 한국식당에 가서 오랜만에 한국음식과 소주 한잔을 하고 10시 정도에 집에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225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