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Holmes]52일 홈스수업 및 METCARD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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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07-02-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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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을 쳤습니다.

홈스 경우 4주마다 한번씩 시험을 칩니다. 시험은 총 5가지로 리딩,리스닝,문법,라이팅,스피킹 입니다.

이번 경우 리딩 7문제(지문은 대략 신문 4분의 1정도 분량이고, 거의 신문기사 수준입니다

리스닝은 15문제로 대략 어떤 사람의 인터부 내용을 듣고, 문제를 맟추는 것인데, 주관식입니다.ㅠ.ㅠ.

문법은 31가지로 1개월 동안 배운 내용으로 객관식 20문제, 문장변형 11문제입니다

라이팅 주제는 대략 A4 1장 분량으로 적어야 되고, 주제는 내가 TV 방송을 보고, 그 그 프로그램에 대한 컨프레임을 담당자에게 보내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해야 합니다

스피킹은 선생님과 특정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오늘 경우는 하루 종이 시험을 쳤기 때문에, 특별히 수업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무지 어렵습니다. 그나마 라이팅과 문법, 스피킹은 나름대로 하겠는데, 리스닝은 정말 어렵더군요.ㅠ.ㅠ

오후에는 "METCARD" 바꾸러 스테이션 오피스에 갔습니다. METCARD 경우는 쉽게 이야기해서 전철/버스/트림(경전철)을 탈수 있는 표입니다.

멜번에서는 METCARD라고 부르더군요.

저는 1개월 티켓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마그네틱 부분이 조금 접혀졌습니다. 그래서 기계에 넣어도 먹히지가 않아서, 매일 직원에게 보여주고(METCAED 뒷면에 유효기간이 찍혀 있음) 옆쪽으로 해서 통로를 통과합니다.

사실 거의 1주일 동안 이렇게 해서 전철을 타고 다녔는데, 어제는 때마침 출국쪽에 직원이 서 있지 않았서, 거의 10분동안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직원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지각 할뼌 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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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외각 경우는 아주 간혹 전철역 입구에서 서서 검사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시티외각 경우는 아에 지키는 직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에 문이 열려 있어서, 시티외각은 굳이 기계에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시티 경우 4개의 전철역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항상 직원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학교에 올때, 집 근처의 전철역에서는 그냥 전철을 타야 하지만, 시티에서는 매번 저의 metcard를 보여주고, 옆문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불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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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office에 가서 아에 METCARD를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office 경우는 시티내의 전철역에 모두 있습니다.

그래서 office에 가서 나의 metcard가 문제가 있으니, metcard를 좀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한마디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아하~ 여기에서는 안되고, 큰 office에 가면 된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티에 가장 큰 office에 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의 metcard가 작동이 안된다" 새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한마디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metcard의 접히게 한 것은 저의 실수였기 때문에, 부탁조로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metcard가 문제가 있어서, 매번 시티에 나올때, 직원에게 검사를 받고, 수동으로 나온다. 그리고 넘 불편하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면 새것으로 바꾸어 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말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말 듣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우리나라 경우도 본인의 실수로 정액권이 훼손되면, 바꾸어는 주는 것이 기본인데, 여기에서는 아에 안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매일 직원에서 체크하고 나올 생각을 하니, 정말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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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전철역 경우 직원이 항상 체크하는 곳에 1~2명씩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그 직원들 경우 혹시나 무단승차도 검사하지만, 반대로 저 처럼 metcard가 작동이 안될때, metcard 날짜를 확인하고 수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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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왠지 좀 꿀꿀합니다.ㅠ.ㅠ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한국 PC방에 들여서, 한국 DVD "역전의 명수"를 빌려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니 대략 6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7시30분까지 공부하고, 거실에서 제가 빌려온 DVD를 보았습니다.
물론 저 혼자 본것이 아니라, 중국인 여학생과 같이 보았습니다.

다행히 DVD 경우 영어자막이 있기 때문에, 중국여학생도 영화를 같이 볼수가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보니, 왠지 자막 자체가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도 자꾸 자막으로 눈이 갑니다. 한국말로 DVD가 나오기 때문에 사실 눈으로 자막을 보는 것보다는 귀로는 대사를 듣고, 눈으로는 화면을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저도 리스닝 보다는 자막을 먼저 자연스럽게 보는 현상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그동안 거의 2달동안 DVD를 보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어 DVD를 보더라도 눈이 먼저 자막을 읽다보면, 리스닝 실력향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차후에는 영어DVD를 보더라도 될수 있으면 자막을 켜지 않고 자막없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퍼스에서 2달 동안 TV를 보면서 저도 알게 모르게 리스닝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일기간 동안 멜번에서 DVD를 보았지만, 실제 멜번에서 DVD 보면서 리스닝 향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처럼 영화를 보면서 귀로 대사를 듣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눈으로 자막만 읽다보니, 특별히 리스닝 향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경우도 DVD가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자막 없이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오늘은 10시까지 DVD를 보다면,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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