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CLC]58일 CIC 학교 결석 과 감기 걸리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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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07-02-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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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넘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제 방이 넘 더워서 거실에 잠시 잤던 것이 화근이 된 모양입니다.

우리 쉐어집 경우는 난방이 잘 됩니다. 그런데 넘 난방이 잘됩니다.

때에 따라 틀리지만, 종종 오후 (6~7시부터 밤 12 전후)까지 빵빵하게 히터가 나옵니다, 습기가 없어서 목이 따가울 정도 입니다.

그런데 히트는 새벽에는 틀지 않기 때문에 약간 춥다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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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쉐어집 히트는 때에 따라 틀립니다. 어떤때에는 아에 틀어주지 않다가, 어떤때는 찜질방 될때까지 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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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실에서 TV보다가 잠시 잠이 들었다가 다시 저의 방으로 와서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사실, 감기에 걸려도 코물만 나오지 않으면 학교 갈 생각까지 했지만, 코물이 넘 많이 나옵니다.

몸도 으시시 춥고, 코물이 많이 나와서 이 상태로 학교에 가더라도 도저히 수업을 할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아마 제가 이런 감기가 처음이라면 학교에 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번에 애들레이드에서도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학교에 갔다가, 수업 시간에 매일 휴지들고 화장실 가고, 오히려 감기가 더 악화 되어서 거의 2주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몸조리 잘해서 빨리 낳기를 바라면서 그냥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짐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지 저번에 다친 허리도 완쾌되지 않아서 간혹 허리도 아픈데, 여기에 감기까지 걸리니, 정말 제가 처량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오늘 하루 종이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외국생활 재미 있는 경우도 많지만, 몸이 아프면 정말 한국생각 뿐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경우는 정말 호주에 오면, 건강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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