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CLC]61일 CIC 학교 수업 과 일본 학생 생일 및 졸업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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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07-02-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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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정말 일찍 일어났습니다. 6시30분^^

 

요사이 제가 나태/게으려져서 거의 2주동안 매일 8시 정도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이 좀 한심하게 보여서, 저도 오늘은 이빨 악물고 6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에 담배 한가치를 피니, 정말 기분이 새롭더군요..

 

오전 1교시(9~11시) 경우는 처음에는 전 학생이 2개의 조로 나누어서 문장 만드는 게임을 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특정단어를 선생님이 불려주면, 그 단어를 칠판에 적고, 그 단어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그 단어 경우는 화요일날 배운 단어들인데, 제가 화요일 경우 감기로 인해서 수업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우리조 학생들이 하는 것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위의 수업이 끝나고는 디스커션에서 꼭 필요한 agree와 disagree를 배웠습니다

 

대략 agree 경우는  I agree, I think so too, That's right, You're got apoint there 등의 표현이 있고, DISAGREE 경우는 I don't think so, I don't agree, What do you mean? 등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배우고 나서, 옆의 파트너와 프리토킹으로 특별한 주제 없이 특정 내용을 이야기 하고, 위의 표현을 사용하면서 스피킹 연습을 했습니다.

 

1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컴퓨터실로 갔습니다. 컴퓨터실에서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문장 만들기를 위해서입니다.

 

3명이 한조가 되어서, 특정 주제(물가)에 대해서 다시 위의 표현을 사용하면서 3명이서 토론을 하는 수업입니다.

 

저는 태국 여학생/일본 여학생과 한조가 되었습니다.

 

이때에는 단순히 스피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토론 내용을 일일이 워드로 작업해서 프린트 하는 수업입니다.

 

우리 조는 물가(석유 가격 상승)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했는데, 대략 A4 반정도 내용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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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 내용은 제가 한번 그대로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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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11시15분~1:15분) 경우는 컴퓨터실에서 워드를 적은 내용을 선생님과 개별적으로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교재 수업을 했는데, 대략 비교법을 배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비교법을 배울때, 선생님의 설명을 하고 난 이후, 파트너와 함께 토의(스피킹 공부)문제를 푼다고 보시면 됩니다.^^

 

금요일 경우에는 오후 수업이 없고, 테니스 클럽만 있습니다. 저는 구두를 신고 왔고, 저도 미쳐 몰라서 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반 학생 졸업 및 생일파티가 있습니다. 약속시간은 3시이고, 장소는 펍인데, 저는 그냥 몸도 좋지 않고, 가고 싶다는 생각도 강하지 않아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니, 제가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 열쇠를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대략 시간은 오후 2시인데, 이 시간대에는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불가피하게 다시 시티로 가서, 우리반이 모이는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저는 대략 3시 정도에 도착해서 보니 저 포함해서 4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략 4시간이 넘어가서 거의 16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반 선생님도 참가했습니다.

 

인원비율은 일본인이 대략 12~3명, 태국인 1명, 한국인2명, 말레이시아 1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모임을 할 경우 철절한 더치페이입니다. 사실 제가 3시에 갔을때, 전부다 물만 먹고 있더군요.

 

저는 이미 이런 모인 경우 터치페이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만 먼저 맥주 한잔을 하고 싶었지만, 혼자 먹기 정말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눈치만 보다가 4시 정도 되어서, 몇명이 맥주를 먹자는 말이 있어서 저도 맥주를 한잔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개인돈으로 카운터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개인적으로 맥주 한잔만 들고 오는 형태입니다.

 

안주는 한명이 먼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고, 차후에 계산할 때, n/n를 해서 각출합니다.

 

대략 6시까지 먹고, 다른 팀들 경우는 다른 장소에 가서 저녁을 먹는다고 했는데, 저는 별로 저녁생각이 없어서 헤졌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이 학교 같이 등록했던 학생들 3명과 그 친구 1명을 만나서 다시 맥주 한잔 했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집에 놀려갔다가 그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저의 방에서 잘려고 했는데, 넘 히트가 강해서 거의 찜찜방 수준이더군요.

 

정말 숨이 탁탁 막히는 것 같아서 도저히 방에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들고, 이불을 들고, 거실 쇼파에서 누어서 DVD를 보고 있는데, 그냥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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