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독립군]6일째 쉐어하우스에 입주 및 학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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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우는 특별한 일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날이다.
이유는 오늘 드디어 쉐어하우스에 들어가는 날이고, 그리고 이제 부터는 다시 학교를 알아야 하는 일을 시작되기 때문이다.
학교도 내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이유는 오늘이 목요일이고, 그래서 내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입니다.
학교 수업을 월요일부터 입학하기 때문에, 적어도 퍼스에 있는 학교중에서 1개를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참, 이제까지 호주에 도착해서, 한국말 한마디도 안했다..이 사실도 오늘 문득 아침에 일어나니, 새롭게 느낀 것이다..
뭐..혹자는 한국말 하지 않으면, 영어가 자동적으로 향상된다고 하지만, 제가 그래도 몇일동안 경험봐로는 특별히 아닌 것 같고,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한국말을 하지 않으면, 확실히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오늘 느꼈다.^^
일단, 오늘도 여전히 9시 전후에 일어나서, 베이컨 먹고, 백패커에서 나왔다..
짐이 많아서, 도저히 20분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가기는 무리였다. 그래서 택시를 타기 위해서, 콜택시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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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우는 일반적으로 콜택시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10번 택시를 타면 거의 9번은 전화를 해서, 택시를 불려서 탑니다.
콜택시는 보통 추가요금 1$가 붙는 경우도 있고,..이 부분은 호주 지역마다 틀릴 것입니다.
사실, 길거리에 있으면, 거의 택시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하면, 길거리에서 택시 탈려고 했다가, 거의 1시간 넘어도 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택시회사에 전화해서 택시를 불렸더니, 2분만에 내가 있는 곳으로 오더군요..
그 이유 제는 콜택시를 주로 이용하고, 사실, 호주에서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다 콜택시 이용합니다.
택시 길거리에서 손들어서 타기 정말 어렵습니다. 보통 택시가 우리나라 처럼 돌아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길거리에 있는 택시 정류소에서 대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타는 경우는 때마침 그 택시가 다른 손님으로 내려주고, 다시 택시 정류소?(대기소?)로 가는 경우, 우연히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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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스로 20분 이니, 최소한 20$ 나오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택시로는 거의 5분 정도 걸리고, 12$ 정도 나왔습니다.
호주 버스 경우는 핑핑 둘려서, 가는 노선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버스 타고 간 20분 경우는 실제는 이렇게 버스 노선자체가 핑핑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택시 경우는 거의 직선이니, 금방 도착하더군요. 호주 택시로 12$ 경우라면, 우리나라 지하철로 2~3 코스 정도 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제가 머물 쉐어집 경우, 시티에서 크게 멀지 않는 곳에 있다는 뜻입니다.
쉐어집에 11시에 도착했다. 쉐어집에 도착하니, 집주인이 중국인 할머니가 나왔다..
방으로 안내되어서 짐을 풀고, 열쇠를 받고, 각종 시설 이용하는 방법을 들었다. 시설이라고 해도, 세탁기, 주방기기, 잠금장치, 등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도둑에 대비해서, 문을 2번 열어야 집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그리고 집안에는 경보기도 설치되어 있다. 내가 사용할 냉장고의 한공간과 기타 음식을 보관할 공간도 있었다...^^
참, 나는 1주일에 85$ 짜리 쉐어집이다. 물론 전기세/물세 포함이고, 또한 bond는 100$이다.
나의 세워집은 퍼스에서 저렴한 쉐어집에 속한다. 이유는 시티외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설도 좀 떨어진다..
대략 케언즈의 대략 75$ 정도 쉐어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설이나 시티까지 거리 고려해서)
시티 중심부나 시티 근처 경우는 보통 120이고, 시설이 좋으면 150$까지 올라간다.
시티 외각이라도 해도 차로 10분 거리 경우는 100$ 정도이고, 시설이 좋으면 120$이다.
시티 외각 경우, 버스로 20~30분 거리이면, 보통 80$~90$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방은 거의 4평 정도 크기이고, 좀 작은 편이고, 시설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옷장이 잘되어 있고, 수납장이 많기 때문에, 방을 이용하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방 사진은 나중에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제 계약금으로 bond비 100$를 주었고, 오늘 2주치 쉐어비 170$를 주었다..
그런데, 이제부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돈이 정말 0$이다, 돈이 하나도 없었다.. 6일만에, 800A$ 다 사용했던 것이다.. 뭐 어차피 270$ 경우는 미리 방값을 내었기 때문에, 실제 6일동안 사용했던 돈은 530$ 정도이다..
대략 400$ 정도는 백패커에서 사용했고, 나머지는 음식이나, 기타 교통비로 사용한 것 같다..
사실, 이번에는 가계부를 작성할려고 했지만, 초기에 넘 정신이 없어서, 가계부 적는 것은 포기했다..
물론, 나는 호주에서 2개월 생활했기 때문에, 특별히 환율에서 오는 물가체감은 알수 있었지만, 호주 처음 오는 사람은 초기에 물가적응할때까지는 가계부를 적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나는 국제직불카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돈을 찾기 위해서는 ATM기기까지 가야 한다..
동네 주위에서는 ATM기기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러면 어차피 음식재료와 기타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시티로 가야 하지만, 당장 시티에 갈 차비 2$가 없어서, 움직이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집주인인 할머니에게 가서, 2$ 빌렸다.ㅠ.ㅠ.. 무지 쪽팔림...ㅠ.ㅠ
달랑 2$ 들고, 시티로 출발했다..
참 내가 있는 쉐어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걸리고, 버스는 20분마다 있고, 시티까지는 15분~20분 걸린다..
사실, 그동안 정보를 모은 결과 이 정도 쉐어집이면, 거리상으로는 무난한 편이다.. 대부분 다 이정도라고 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그냥 일반적인 현상이다..
나도 한국에서 어디 갈려고 하면, 집에서 나와서 10분 정도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타고, 5~6코스 가서, 번화가에 가는 것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다만, 한국은 집들이 하도 빽빽하고 있고, 맨션이나, 빌라나 아파트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번화가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외지라는 생각은 안든다.
하지만, 호주는 시티에 벗어나면, 거의 짐들이 덤성덤성 있기 때문에, 시티에서 조금만(시티 외각만) 되어도, 시골에 온 느낌이 든다..
아무튼 다시 시티에 도착하면, 오후 1시경이다..
일단, 이제는 학교 선정부터 해야 한다. 그동안 그나마 쉐어하우스 찾는다고, 일리저리 헤멘결과 그나만 학교 10군데 정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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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보았다"라는 것은 단순히 그냥 외관만 보았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그때만 해도, 쉐어하우스 구한다고 정신이 모두 쉐어하우스 구하는데, 집중 되어 있어서, 학교에 들어가서 분위기 파악할 정신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그냥 무턱대고 학교 구경하기 좀 애매했습니다. 저도 분위기상 왠지 학교에 가면, 경비원이 잡아서 학생이냐? 확인 절차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나마 쉐어집 구한다고 3군데 정도 학교안에 들어가 보았기 때문에, 3군데 정도는 분위기 압니다.
일단, 이제는 쉐어집을 구했으니, 구체적으로 쉐어집에서 통학하기 편한 학교 위주로 탐방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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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 나가서 ATM기기에서 500$ 찾았습니다. 국제직불카드로 500a$ 뽑으니, 통장에서 403,906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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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이 800.46 이다.
만약, 500$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400,230 원이 든다,
대략, 만약 그냥 현금으로 호주 달러를 바꾸는 것이나, 국제직불카다를 이용해서 호주 현지에서 500$을 찾을 경우 수수료는 3,676원 차이이다.
이 환율은 일반 시중환율이니, 만약 공항환전소에서 바꾸면, 오히려 국제직불카드가 더 효율적이다..
사실, 한국에서도 타행간 이체거래는 수수료가 1,200원 든다..
그런데, 한국에서 호주에 계좌이체가 3,676이면, 거의 수수료가 없는 것과 같다...
더욱이 호주 달러 경우는 환율변동이 아주 심하다. 2004년9월달에 환전할대에는 1a당 거의 850원이 있었다, 그런데 갈수록 환율이 떨어져 이제는 800원 선이다.
그러니, 굳이 한국에서 많이 달러 바꾸어 오면, 손해 심각하게 볼수도 있다. (물론 반대로 되면, 이익보지만...)
그러니, 가장 속편하고, 안전한 국제직불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처음에 올때, 대략 100만원 정도만 호주달러 가지고 오고, 그 이후로는 그냥 국제직불카드 이용하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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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핑몰에 가서, 급히 필요한 음식이나 물품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교 찾기 위해서 하염없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시티 중심부터 쉐어집 가는 길과 버스 정류장 전후로 해서 또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라서, 오늘 결정하고, 내일 등록해야만, 월요일 부터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쉐어집 찾는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초조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5일 동안 퍼스에 있었지만, 정말 학교에 가지 않으면, 멍하니 있어야 합니다.
뭐...여기도 특별히 공부하지 않으면, 특별히 할 것이 없습니다.
박물관이나 기타 엑티비티 할 곳은 많지만, 그래도 이런 것은 사실, 어쩌다고 한번씩 휴식을 가질 때 해야지, 해야지, 학교 다니지, 아니면 도저히 심심?해서 할 것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이제 벌써 2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3시가 되면, 수업이 끝나서, 학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3시간 넘으면 분위기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시, 빠른 걸음으로 일단 시티 근처에 내가 탐방하지 못한 2개 학교를 갔다왔습니다.
뭐..역시나 거의 다른 학교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사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퍼스에 있는 학교 4~5개 빼고는 거의 다 고만 고만합니다. 물론 4~5개 경우는 학비가 좀 비쌀 것이라는 느낌도 있었고요...
대충 12개 학교중에서 이제는 선택해야만 할입니다.
그래서, 일단 길거리 커피숍 앉아서 그동안 보았던 학교 목록을 적어서, 나름대로 장담점을 파악했습니다.
뭐 그냥 눈 본 테이터이기 때문에, 학교 분위기, 위치, 규모 등에 한해서 있습니다. 학비는 아직 몰라서,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쉽게 결정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이유는 4~5개에서 엄청 고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 경우는 인터넷을 학교를 찾아서 고민하지만, 현지에 와서도 아마 저와 같이 해도 3~5개 중에서 엄청 고민 될것입니다.
저도 똑 같이 4~5개에서 고민하닥, 도저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머 어차피 나는 다른 사람보다 거의 40만원 가까이 맨땅에 버린 결과? 이기 때문에, 4~5개중에서 학비가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현지 유학원에 가서 학비 조사가 필요하다고 느겼습니다.
그래서, 일단, 현지 유학원에 갔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현지 유학원에 가면, 활인 혜택이 많고, 많은 목록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오판이었습니다.
일단, 현지 유학원에 가서, 제가 선택한 학교 4~5군데 이야기 했더니, 다 별로 좋지 않다는 씩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 추천하는 4~5개 학교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그중에서는 내가 본 학교 12 개중 에서 4~5개 선택한 학교에서 제외된 학교 였습니다.
이제는 학교 선택이 8개로 늘었습니다.
또 고민이 생기더군요..내가 직접 보고, 선택한 4~5개 학교중에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유학원에서 소개해준 4개에서 선택할 것인가?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무려 9개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 앉아서 고민하다가, 어차피 이쪽으로는 전문가가 소개시켜 준 곳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대가 맞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호주 학비 경우는 보통 1주당 290~300$ 사이라는 것은 작년에 케언즈 갈때,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더 비싼 학교도 많고요...아무튼 보통 290~300$ 사이입니다.
하지만, 제가 독립군으로 온 이유는 현지유학원에서 등록하면 더 싸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할인 받아서 270$ 전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당 20$ (1만5천원) 정도 활인 받으면, 12주이면, 대략 17만원 저렴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 차이 없었습니다. 그냥 예전에 수속도우미님과 퍼스에 갈려고 했던 비용가 차이가 없었다는 뜻이었습니다.
(작년에 케언즈 갈까? 퍼스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케언즈에 갔지만, 그때, 퍼스 학비 정도는 이야기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지 유학원에서 이야기 하는 가격은 대부분 290$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내가 결정한 4군데~5군데 학교 학비도 거의 290$ 이었습니다.
갑자기 "팍 짜증나더군요.. 나는 이미 거창한 독립군으로 왔서, 이미 40만원 가까이 꼴아 밖았는데, 학비도 그냥 한국에서 편하게 온 학생과 거의 동일하게 낼려고 하니,,, 배가 아프더군요..
그러면, 괜히 독립군으로 와서, 고생만 이빠이하고,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본 결과 입니다.
일단, 그래도 좋은 상담을 해주었기지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비용과 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른 유학원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른 현지 유학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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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스에 올때, 현지 유학원 5~6군데 있다고 들었지만, 도데체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내가 발바닦 불이 나면서, 돌아다녀도 2군데 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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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유학원도 소개해준 학교는 첫번째 유학원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사실, 이제부터는 좋은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학교 소개도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충 9~10개의 학교 학비 부터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거의 다 1주당 290~300$ 사이입니다.
사실, 초기에 40만원만 꼴아 밖지 않아도 사실 290~300$ 해도 별문제가 없지만, 사실, 이제는 내만 손해 보는 것 같아서, 도저히 290~300$ 내고 학교 다니기 싫었습니다.
그냥 이런 기분입니다. "아무리 배가 불려도 부페가서는 본접 뽑기 위해서 배가 터지도록 먹는 것"과 비슷한 기분입니다.
뭐..사실 3개월 연수비용으로 450만원 잡아서 왔, 현지 유학원에서 15만원 정도 비용절감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상 현지 유학원에서 예상했던, 학비할인이 15만원 안되고, 한국과 거의 동일하다고 해도, 실제 원래 계획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 계획을 차질로 40만원 가까이 허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나에는 15만원이 아니고, 55만원으로 되기 때문에, 더 저에게는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백패커에서 40만원 가까이 허비했다고 해도, 좋은 경험했고, 내일 현지에서 등록하면, 15~20만원 학비 할인 될것이다?"라는 예상을 했기 때문에, 40만원이 그렇게 손해 보았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40만원이 넘 큰 느낌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팍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본 퍼스 학비는 작년에 본 학비이고, 이번년도에 학비가 올라기 때문에, 현재 현지 유학원에서 해주는 가격이 할인된 가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다시 현지 유학원에서 나와서, 수속도우미님에게 전화연략했습니다.
그랬더니, 학비는 작년과 동일하고, 수속도우미님도 290~300$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단, 학비하고 그동안 수속도우미님을 통해서 퍼스에 간 학생들중에서 평판이 좋은 학교 1군데 좀 선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제, 벌써 거의 6시 다되어 갑니다.
일단, 집으로 가서 이제는 오히려 더 불어난 갯수인 9개의 학교 중에서 선택하고, 등록은 어차피 저번에 도움을 준 도우미님에게 부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등록하느냐? 문제가 아니라, 290~300$ 내가 등록할려고 하니, 돈이 넘 아깝습니다.
이상하게, 저번에 한국에서 그냥 학비 입금할때, 돈으 낼때에는 그렇게 아까운지, 몰랐는데, 동일한 금액이라고 해도, 현지에서 낼려고 하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시 버스를 타고, 쉐어집에 도착했습니다.
참 , 쉐어집에는 한국여학생 1명, 일본 여학생 1명, 말레이시아 남학생 1명, 그리고 저 해서 총 4명입니다.
때마침, 쉐어집에 가니, 맘(쉐어집 주인)이 있더군요.. 맘은 집이 2채인데, 보통 생활은 다른 집에서 하고, 한번이 와서 집안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맘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때마침 한국 여학생이 거실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맘이 저와 그 여학생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맘왈 "나도 한국에서 왔고, 저 여학생도 한국에서 왔으니, 인사해랴"라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했습니다. 무슨 말을 했게요?
원래는 이런 경우, 서로 한국인이 알았으니, 보통 "반갑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의 6일동안 영어만 사용하다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nice to meet you"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전혀 마음속으로 "반갑습니다."라고 한국말을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습관상 영어로 ?"nice to meet you"라는 말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 이후 분위기 싹~~해 졌습니다. 이유는 차후에 직접 경험하세요...
한국사람 끼리 인사할때, 첫 인사를 "nice to meet you"라고 해 보시면, 제가 느낀 분위기 알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먼저 "nice to meet you"하니, 그 어색한 분위기상 여학생도 "nice to meet you"라고 하고, 그냥 자기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일단, 대충 라면 끓어 먹고, 내 방으로 오니, 거의 8시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빨리 학교 결정하고, 내일 등록해야할 시점입니다.
9개의 학교중 학비는 거의 다 300$ 정도입니다. 그래서 가격면에서는 비교대상 아님.
한국이 비율도 거의 다 30% 정도 입니다. 그래서 학생수면에서 비교대상 아님.
거리도 거의 모두 시티 근처입니다. 그래서 거리면서에서도 거의 비교대상 아님.
분위기는 내가 선택한 5군데에는 괜찮아도, 나머지 4군데는 소개해준 이유가 있으니 무엇인가? 있겠지라고 하니, 비교하기 어려움.
사실, 학교 선정시 보통 위의 4가지로 결정하는데, 9군데 모두 비슷하니, 도저히 딱 집어서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거의 10시까지 고민하다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냥, 그동안 수속도우미님이 회원들 수속해준 학교 중에서 회원님들의 만족도 높은 곳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전화연락을 해서, 등록할려고 결정 지었습니다.
사실, 8~10시까지 고민하는데, 정말 머리 깨어지는지 알았습니다. 아무튼 결정을 하니, 마음을 편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쉐어/학교 결정되었으니, 맘이 넘 편했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TV 보면서, 잠을 쳥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거실로 나갔습니다..
저 혼자 밖에 없더군요..
저번 케언즈의 쉐어하우스에서는 사실, 독일 여자들이 TV 보는 것을 좋아해서, TV 보기 좋은 쇼파에 앉으려고 경쟁 아닌 경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쉐어집은 조용합니다. 사실, TV 보다가, 여학생 2명은 아직 학교 다니니, 어느 학교 다니고, 학교 분위기 좀 알아볼려고 했던 마음도 조금 있었씁니다.
그런데, 1시까지 TV를 보았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더군요.. 내가 넘 흉치하게 생겨서 겁먹어서 나오지 않냐?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그런데, 1시를 넘으니, 몸이 좀 좋지 않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아마, 그동안 넘 긴장의 연속이라서, 이제 긴장이 풀리니, 좀이 좀 이상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했더니, 더 몸이 아팠습니다.
딱 보니,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뭐 사실, 스래퍼 신고, 거의 매일 10시간 정도 걸어다니고, 신경을 신경대로 썻으니, 몸이 아픈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새벽4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끙끙 했습니다.
아마, 새벽 6시에 잠이 들었을 것입니다. 햇볓이 창문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잠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오늘 드디어 쉐어하우스에 들어가는 날이고, 그리고 이제 부터는 다시 학교를 알아야 하는 일을 시작되기 때문이다.
학교도 내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이유는 오늘이 목요일이고, 그래서 내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입니다.
학교 수업을 월요일부터 입학하기 때문에, 적어도 퍼스에 있는 학교중에서 1개를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참, 이제까지 호주에 도착해서, 한국말 한마디도 안했다..이 사실도 오늘 문득 아침에 일어나니, 새롭게 느낀 것이다..
뭐..혹자는 한국말 하지 않으면, 영어가 자동적으로 향상된다고 하지만, 제가 그래도 몇일동안 경험봐로는 특별히 아닌 것 같고,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한국말을 하지 않으면, 확실히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오늘 느꼈다.^^
일단, 오늘도 여전히 9시 전후에 일어나서, 베이컨 먹고, 백패커에서 나왔다..
짐이 많아서, 도저히 20분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가기는 무리였다. 그래서 택시를 타기 위해서, 콜택시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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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우는 일반적으로 콜택시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10번 택시를 타면 거의 9번은 전화를 해서, 택시를 불려서 탑니다.
콜택시는 보통 추가요금 1$가 붙는 경우도 있고,..이 부분은 호주 지역마다 틀릴 것입니다.
사실, 길거리에 있으면, 거의 택시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하면, 길거리에서 택시 탈려고 했다가, 거의 1시간 넘어도 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택시회사에 전화해서 택시를 불렸더니, 2분만에 내가 있는 곳으로 오더군요..
그 이유 제는 콜택시를 주로 이용하고, 사실, 호주에서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다 콜택시 이용합니다.
택시 길거리에서 손들어서 타기 정말 어렵습니다. 보통 택시가 우리나라 처럼 돌아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길거리에 있는 택시 정류소에서 대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타는 경우는 때마침 그 택시가 다른 손님으로 내려주고, 다시 택시 정류소?(대기소?)로 가는 경우, 우연히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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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스로 20분 이니, 최소한 20$ 나오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택시로는 거의 5분 정도 걸리고, 12$ 정도 나왔습니다.
호주 버스 경우는 핑핑 둘려서, 가는 노선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버스 타고 간 20분 경우는 실제는 이렇게 버스 노선자체가 핑핑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택시 경우는 거의 직선이니, 금방 도착하더군요. 호주 택시로 12$ 경우라면, 우리나라 지하철로 2~3 코스 정도 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제가 머물 쉐어집 경우, 시티에서 크게 멀지 않는 곳에 있다는 뜻입니다.
쉐어집에 11시에 도착했다. 쉐어집에 도착하니, 집주인이 중국인 할머니가 나왔다..
방으로 안내되어서 짐을 풀고, 열쇠를 받고, 각종 시설 이용하는 방법을 들었다. 시설이라고 해도, 세탁기, 주방기기, 잠금장치, 등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도둑에 대비해서, 문을 2번 열어야 집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그리고 집안에는 경보기도 설치되어 있다. 내가 사용할 냉장고의 한공간과 기타 음식을 보관할 공간도 있었다...^^
참, 나는 1주일에 85$ 짜리 쉐어집이다. 물론 전기세/물세 포함이고, 또한 bond는 100$이다.
나의 세워집은 퍼스에서 저렴한 쉐어집에 속한다. 이유는 시티외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설도 좀 떨어진다..
대략 케언즈의 대략 75$ 정도 쉐어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설이나 시티까지 거리 고려해서)
시티 중심부나 시티 근처 경우는 보통 120이고, 시설이 좋으면 150$까지 올라간다.
시티 외각이라도 해도 차로 10분 거리 경우는 100$ 정도이고, 시설이 좋으면 120$이다.
시티 외각 경우, 버스로 20~30분 거리이면, 보통 80$~90$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방은 거의 4평 정도 크기이고, 좀 작은 편이고, 시설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옷장이 잘되어 있고, 수납장이 많기 때문에, 방을 이용하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방 사진은 나중에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제 계약금으로 bond비 100$를 주었고, 오늘 2주치 쉐어비 170$를 주었다..
그런데, 이제부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돈이 정말 0$이다, 돈이 하나도 없었다.. 6일만에, 800A$ 다 사용했던 것이다.. 뭐 어차피 270$ 경우는 미리 방값을 내었기 때문에, 실제 6일동안 사용했던 돈은 530$ 정도이다..
대략 400$ 정도는 백패커에서 사용했고, 나머지는 음식이나, 기타 교통비로 사용한 것 같다..
사실, 이번에는 가계부를 작성할려고 했지만, 초기에 넘 정신이 없어서, 가계부 적는 것은 포기했다..
물론, 나는 호주에서 2개월 생활했기 때문에, 특별히 환율에서 오는 물가체감은 알수 있었지만, 호주 처음 오는 사람은 초기에 물가적응할때까지는 가계부를 적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나는 국제직불카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돈을 찾기 위해서는 ATM기기까지 가야 한다..
동네 주위에서는 ATM기기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러면 어차피 음식재료와 기타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시티로 가야 하지만, 당장 시티에 갈 차비 2$가 없어서, 움직이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집주인인 할머니에게 가서, 2$ 빌렸다.ㅠ.ㅠ.. 무지 쪽팔림...ㅠ.ㅠ
달랑 2$ 들고, 시티로 출발했다..
참 내가 있는 쉐어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10분 걸리고, 버스는 20분마다 있고, 시티까지는 15분~20분 걸린다..
사실, 그동안 정보를 모은 결과 이 정도 쉐어집이면, 거리상으로는 무난한 편이다.. 대부분 다 이정도라고 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그냥 일반적인 현상이다..
나도 한국에서 어디 갈려고 하면, 집에서 나와서 10분 정도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타고, 5~6코스 가서, 번화가에 가는 것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다만, 한국은 집들이 하도 빽빽하고 있고, 맨션이나, 빌라나 아파트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번화가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외지라는 생각은 안든다.
하지만, 호주는 시티에 벗어나면, 거의 짐들이 덤성덤성 있기 때문에, 시티에서 조금만(시티 외각만) 되어도, 시골에 온 느낌이 든다..
아무튼 다시 시티에 도착하면, 오후 1시경이다..
일단, 이제는 학교 선정부터 해야 한다. 그동안 그나마 쉐어하우스 찾는다고, 일리저리 헤멘결과 그나만 학교 10군데 정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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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보았다"라는 것은 단순히 그냥 외관만 보았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그때만 해도, 쉐어하우스 구한다고 정신이 모두 쉐어하우스 구하는데, 집중 되어 있어서, 학교에 들어가서 분위기 파악할 정신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그냥 무턱대고 학교 구경하기 좀 애매했습니다. 저도 분위기상 왠지 학교에 가면, 경비원이 잡아서 학생이냐? 확인 절차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나마 쉐어집 구한다고 3군데 정도 학교안에 들어가 보았기 때문에, 3군데 정도는 분위기 압니다.
일단, 이제는 쉐어집을 구했으니, 구체적으로 쉐어집에서 통학하기 편한 학교 위주로 탐방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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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 나가서 ATM기기에서 500$ 찾았습니다. 국제직불카드로 500a$ 뽑으니, 통장에서 403,906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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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이 800.46 이다.
만약, 500$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400,230 원이 든다,
대략, 만약 그냥 현금으로 호주 달러를 바꾸는 것이나, 국제직불카다를 이용해서 호주 현지에서 500$을 찾을 경우 수수료는 3,676원 차이이다.
이 환율은 일반 시중환율이니, 만약 공항환전소에서 바꾸면, 오히려 국제직불카드가 더 효율적이다..
사실, 한국에서도 타행간 이체거래는 수수료가 1,200원 든다..
그런데, 한국에서 호주에 계좌이체가 3,676이면, 거의 수수료가 없는 것과 같다...
더욱이 호주 달러 경우는 환율변동이 아주 심하다. 2004년9월달에 환전할대에는 1a당 거의 850원이 있었다, 그런데 갈수록 환율이 떨어져 이제는 800원 선이다.
그러니, 굳이 한국에서 많이 달러 바꾸어 오면, 손해 심각하게 볼수도 있다. (물론 반대로 되면, 이익보지만...)
그러니, 가장 속편하고, 안전한 국제직불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처음에 올때, 대략 100만원 정도만 호주달러 가지고 오고, 그 이후로는 그냥 국제직불카드 이용하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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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핑몰에 가서, 급히 필요한 음식이나 물품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교 찾기 위해서 하염없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시티 중심부터 쉐어집 가는 길과 버스 정류장 전후로 해서 또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라서, 오늘 결정하고, 내일 등록해야만, 월요일 부터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쉐어집 찾는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초조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5일 동안 퍼스에 있었지만, 정말 학교에 가지 않으면, 멍하니 있어야 합니다.
뭐...여기도 특별히 공부하지 않으면, 특별히 할 것이 없습니다.
박물관이나 기타 엑티비티 할 곳은 많지만, 그래도 이런 것은 사실, 어쩌다고 한번씩 휴식을 가질 때 해야지, 해야지, 학교 다니지, 아니면 도저히 심심?해서 할 것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이제 벌써 2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3시가 되면, 수업이 끝나서, 학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3시간 넘으면 분위기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시, 빠른 걸음으로 일단 시티 근처에 내가 탐방하지 못한 2개 학교를 갔다왔습니다.
뭐..역시나 거의 다른 학교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사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퍼스에 있는 학교 4~5개 빼고는 거의 다 고만 고만합니다. 물론 4~5개 경우는 학비가 좀 비쌀 것이라는 느낌도 있었고요...
대충 12개 학교중에서 이제는 선택해야만 할입니다.
그래서, 일단 길거리 커피숍 앉아서 그동안 보았던 학교 목록을 적어서, 나름대로 장담점을 파악했습니다.
뭐 그냥 눈 본 테이터이기 때문에, 학교 분위기, 위치, 규모 등에 한해서 있습니다. 학비는 아직 몰라서,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쉽게 결정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이유는 4~5개에서 엄청 고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 경우는 인터넷을 학교를 찾아서 고민하지만, 현지에 와서도 아마 저와 같이 해도 3~5개 중에서 엄청 고민 될것입니다.
저도 똑 같이 4~5개에서 고민하닥, 도저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머 어차피 나는 다른 사람보다 거의 40만원 가까이 맨땅에 버린 결과? 이기 때문에, 4~5개중에서 학비가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현지 유학원에 가서 학비 조사가 필요하다고 느겼습니다.
그래서, 일단, 현지 유학원에 갔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현지 유학원에 가면, 활인 혜택이 많고, 많은 목록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오판이었습니다.
일단, 현지 유학원에 가서, 제가 선택한 학교 4~5군데 이야기 했더니, 다 별로 좋지 않다는 씩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 추천하는 4~5개 학교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그중에서는 내가 본 학교 12 개중 에서 4~5개 선택한 학교에서 제외된 학교 였습니다.
이제는 학교 선택이 8개로 늘었습니다.
또 고민이 생기더군요..내가 직접 보고, 선택한 4~5개 학교중에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유학원에서 소개해준 4개에서 선택할 것인가?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무려 9개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 앉아서 고민하다가, 어차피 이쪽으로는 전문가가 소개시켜 준 곳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대가 맞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호주 학비 경우는 보통 1주당 290~300$ 사이라는 것은 작년에 케언즈 갈때,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더 비싼 학교도 많고요...아무튼 보통 290~300$ 사이입니다.
하지만, 제가 독립군으로 온 이유는 현지유학원에서 등록하면 더 싸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할인 받아서 270$ 전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당 20$ (1만5천원) 정도 활인 받으면, 12주이면, 대략 17만원 저렴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 차이 없었습니다. 그냥 예전에 수속도우미님과 퍼스에 갈려고 했던 비용가 차이가 없었다는 뜻이었습니다.
(작년에 케언즈 갈까? 퍼스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케언즈에 갔지만, 그때, 퍼스 학비 정도는 이야기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지 유학원에서 이야기 하는 가격은 대부분 290$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내가 결정한 4군데~5군데 학교 학비도 거의 290$ 이었습니다.
갑자기 "팍 짜증나더군요.. 나는 이미 거창한 독립군으로 왔서, 이미 40만원 가까이 꼴아 밖았는데, 학비도 그냥 한국에서 편하게 온 학생과 거의 동일하게 낼려고 하니,,, 배가 아프더군요..
그러면, 괜히 독립군으로 와서, 고생만 이빠이하고,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본 결과 입니다.
일단, 그래도 좋은 상담을 해주었기지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비용과 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른 유학원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른 현지 유학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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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스에 올때, 현지 유학원 5~6군데 있다고 들었지만, 도데체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내가 발바닦 불이 나면서, 돌아다녀도 2군데 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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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유학원도 소개해준 학교는 첫번째 유학원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사실, 이제부터는 좋은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학교 소개도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충 9~10개의 학교 학비 부터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거의 다 1주당 290~300$ 사이입니다.
사실, 초기에 40만원만 꼴아 밖지 않아도 사실 290~300$ 해도 별문제가 없지만, 사실, 이제는 내만 손해 보는 것 같아서, 도저히 290~300$ 내고 학교 다니기 싫었습니다.
그냥 이런 기분입니다. "아무리 배가 불려도 부페가서는 본접 뽑기 위해서 배가 터지도록 먹는 것"과 비슷한 기분입니다.
뭐..사실 3개월 연수비용으로 450만원 잡아서 왔, 현지 유학원에서 15만원 정도 비용절감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상 현지 유학원에서 예상했던, 학비할인이 15만원 안되고, 한국과 거의 동일하다고 해도, 실제 원래 계획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 계획을 차질로 40만원 가까이 허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나에는 15만원이 아니고, 55만원으로 되기 때문에, 더 저에게는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백패커에서 40만원 가까이 허비했다고 해도, 좋은 경험했고, 내일 현지에서 등록하면, 15~20만원 학비 할인 될것이다?"라는 예상을 했기 때문에, 40만원이 그렇게 손해 보았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40만원이 넘 큰 느낌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팍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본 퍼스 학비는 작년에 본 학비이고, 이번년도에 학비가 올라기 때문에, 현재 현지 유학원에서 해주는 가격이 할인된 가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다시 현지 유학원에서 나와서, 수속도우미님에게 전화연략했습니다.
그랬더니, 학비는 작년과 동일하고, 수속도우미님도 290~300$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단, 학비하고 그동안 수속도우미님을 통해서 퍼스에 간 학생들중에서 평판이 좋은 학교 1군데 좀 선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제, 벌써 거의 6시 다되어 갑니다.
일단, 집으로 가서 이제는 오히려 더 불어난 갯수인 9개의 학교 중에서 선택하고, 등록은 어차피 저번에 도움을 준 도우미님에게 부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등록하느냐? 문제가 아니라, 290~300$ 내가 등록할려고 하니, 돈이 넘 아깝습니다.
이상하게, 저번에 한국에서 그냥 학비 입금할때, 돈으 낼때에는 그렇게 아까운지, 몰랐는데, 동일한 금액이라고 해도, 현지에서 낼려고 하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시 버스를 타고, 쉐어집에 도착했습니다.
참 , 쉐어집에는 한국여학생 1명, 일본 여학생 1명, 말레이시아 남학생 1명, 그리고 저 해서 총 4명입니다.
때마침, 쉐어집에 가니, 맘(쉐어집 주인)이 있더군요.. 맘은 집이 2채인데, 보통 생활은 다른 집에서 하고, 한번이 와서 집안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맘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때마침 한국 여학생이 거실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맘이 저와 그 여학생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맘왈 "나도 한국에서 왔고, 저 여학생도 한국에서 왔으니, 인사해랴"라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했습니다. 무슨 말을 했게요?
원래는 이런 경우, 서로 한국인이 알았으니, 보통 "반갑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의 6일동안 영어만 사용하다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nice to meet you"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전혀 마음속으로 "반갑습니다."라고 한국말을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습관상 영어로 ?"nice to meet you"라는 말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물론, 그 이후 분위기 싹~~해 졌습니다. 이유는 차후에 직접 경험하세요...
한국사람 끼리 인사할때, 첫 인사를 "nice to meet you"라고 해 보시면, 제가 느낀 분위기 알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먼저 "nice to meet you"하니, 그 어색한 분위기상 여학생도 "nice to meet you"라고 하고, 그냥 자기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일단, 대충 라면 끓어 먹고, 내 방으로 오니, 거의 8시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빨리 학교 결정하고, 내일 등록해야할 시점입니다.
9개의 학교중 학비는 거의 다 300$ 정도입니다. 그래서 가격면에서는 비교대상 아님.
한국이 비율도 거의 다 30% 정도 입니다. 그래서 학생수면에서 비교대상 아님.
거리도 거의 모두 시티 근처입니다. 그래서 거리면서에서도 거의 비교대상 아님.
분위기는 내가 선택한 5군데에는 괜찮아도, 나머지 4군데는 소개해준 이유가 있으니 무엇인가? 있겠지라고 하니, 비교하기 어려움.
사실, 학교 선정시 보통 위의 4가지로 결정하는데, 9군데 모두 비슷하니, 도저히 딱 집어서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거의 10시까지 고민하다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냥, 그동안 수속도우미님이 회원들 수속해준 학교 중에서 회원님들의 만족도 높은 곳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전화연락을 해서, 등록할려고 결정 지었습니다.
사실, 8~10시까지 고민하는데, 정말 머리 깨어지는지 알았습니다. 아무튼 결정을 하니, 마음을 편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쉐어/학교 결정되었으니, 맘이 넘 편했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TV 보면서, 잠을 쳥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거실로 나갔습니다..
저 혼자 밖에 없더군요..
저번 케언즈의 쉐어하우스에서는 사실, 독일 여자들이 TV 보는 것을 좋아해서, TV 보기 좋은 쇼파에 앉으려고 경쟁 아닌 경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쉐어집은 조용합니다. 사실, TV 보다가, 여학생 2명은 아직 학교 다니니, 어느 학교 다니고, 학교 분위기 좀 알아볼려고 했던 마음도 조금 있었씁니다.
그런데, 1시까지 TV를 보았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더군요.. 내가 넘 흉치하게 생겨서 겁먹어서 나오지 않냐?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그런데, 1시를 넘으니, 몸이 좀 좋지 않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아마, 그동안 넘 긴장의 연속이라서, 이제 긴장이 풀리니, 좀이 좀 이상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했더니, 더 몸이 아팠습니다.
딱 보니,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뭐 사실, 스래퍼 신고, 거의 매일 10시간 정도 걸어다니고, 신경을 신경대로 썻으니, 몸이 아픈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새벽4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끙끙 했습니다.
아마, 새벽 6시에 잠이 들었을 것입니다. 햇볓이 창문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잠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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