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독립군]10일째 ST.MARKS 학교 입학 및 값비싼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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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7-03-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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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학교의 휴식시간 모습입니다. 아마 오후 첫수업 마치고 휴식시간이니, 호주 시간으로 대략 1시50분경 입니다.

휴식시간에는 교시렝서 나와서 친구들과 위의 사진처럼 여러가지 이야기는 나눕니다.)

 

오늘 드디어 학교 가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은 넘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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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그동안의 피해 보았던 것을 한방에 만회?했다.

 

사실 이번에 퍼스에서 소개 받은 학교가 예전에 케언즈에서 다닌던 학교와 같은 계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계열인 학교인 경우는 지역을 옮길 경우, 다른 지역에서 남은 수업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번 케언즈에서 어차피 저는 관광비자 이기 때문에, 3개월밖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3개월 등록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몸이 아파서 한국에 귀국하면서, 학교에는 몸이 아파서 휴가신청하고 한국에 귀국한 상태였습니다.

 

원래는 다시 케언즈에 들어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차후 케언즈에 가면, 남은 수업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굳이 다시 케언즈에 들어가더라도,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생활자체에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수업을 2주 포기하고 퍼스에 왔습니다.

 

하지만, 뜻하게 않게, 이미 포기했던 수업을 다시 퍼스에서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퍼스에 있는 학교중에서 그 케언즈의 학교와 같은 계열에 한해서 입니다.

 

그리고,이번에 소개받은 학교가 때마침 같은 계열입니다.

 

그래서, 까먹게 있고, 남은지 수업을 수속도우미님이 연락을 주셔서 그냥 케언즈에서 남은 2주를 퍼스에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8주만 추가 등록하면 됩니다.^^

 

지나간 이야기이지만, 만약 이것도 모르고, 그냥 혼자 현지 유학원에 등록을 했다면, 조도 미처 이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을 것입니다.

 

때마침 그때, 수속도우미님에게 연락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올지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은 8주 기간도 마지막 1~2주는 여행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6주도 남았습니다..좀 애매한 기간이죠..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수속도우미님이 케언즈 지역 처럼 특파원 비슷하게 다른 학교 탐방을 해라고 합니다..

 

아마, 2주 이후에 현재 다니는 학교 말고, 다른 학교도 몇군데 더 다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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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늘은 월요일이고, 또한 첫날이기 때문에, 오리테이션 하는 날이다.

 

아마 오전에는 오리테이션(학교 설명과, 기타 퍼스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레벨 테스트 등등)하고, 오후에 수업을 들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부분은 이미 케언즈에서 학교 다녀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된다.

 

오늘은 무려 아침 6시에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어서 좀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아침에 간단히 샤워하고, 뜀뛰기 운동하고, 처음 학교 가는 길이기 때문에, 혹시나 길을 잃어버리거나, 버스를 잘못 탈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략 730분에 집에서 나왔다.

 

일단, 학교 수업은 845분 부터 시작이고, 오리테이션도 8 45분까지 학교에 도착하면 된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는 집 앞에서 2개 노선이 있고, 각각 20분 마다 운행되기 때문에, 어찌보면, 10분마다 버스가 있다고 보면된다.

 

7 40분에 집앞의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10분 정도 기다려서 750분 차를 탔다.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나는 어제 일본 여학생에게 버스를 타고 어느 스트리트에서 내리는지는 알았다. 하지만, 어느 지점이 어느 스르리트인지 몰랐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처럼 방송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현재 정차하는 정류소가 어느 정류소인지 모른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한가지 방법 밖에 없다.

 

일단, 지금은 대부분 등교시간이기 때문에, 차에 보니 많은 학생이 타고 있었다. 그래서, 학생들이 우루루 내리면 같이 내리면, 될것 같다.

 

그리고, 주소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루루 내린는 곳이 나의 학교가 아니면, 다시 시티에 가서, 다시 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길 밖에 없다.

 

다행히, 이 버스 노선 경우, 나의 학교밖에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우루루 내리는 곳에 내려서 보니, 나의 학교가 맞았다.

 

도착하니, 8 10분이었다.

 

일단, office에 들어가서, 직원에게 나의 이름을 이해기 했더니, 내가 새로운 학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미, 학교에서는 오늘 신규로 등록하는 학생의 명단을 들고, 신규학생들을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나외에 2명이 먼저 와있었다. 845분이 되니, 신규학생 22명이 모두 모였다.

 

신규 학생 경우, 5명이 한국인이고, 일본학생이 5명이고, 3명은 베트남고, 3명은 남미 계통이고, 6명은 서양인이다.

 

사실, 오리테이션은 간단하다. 처음에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 시험을 치고, 그리고 기본적인 학교 소개하고, 그리고 기본적인 도시 소개 한다..

 

대략 오전 12시까지 한다, 그리고 끝이다, 그리고 각자 알아서 점식식사하고, 오후에는 정식적으로 수업을 받는다.

 

나도 점식을 혼자 먹고, 12 45분에 수업실에 들어갔다. 먼저 선생님이 있어서, 이야기 했더니, 이미 선생님을 새로운 학생 명단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1245분 되니, 기존학생이 수업실에 들어와서, 다 인사를 했다..

 

,. 이름과 국적 정도 인사를 한다.

 

이번에 이반으로 새로운 학생중에 3명이 들어왔다, 나와 다른 한국인 남학생, 서양인 여학생(스위스) 3명이다.

 

일단, 반 구성 비율을 이야기 하겠다.

 

한국인 5/ 서양인 5/ 일본인 2명이다. 사실, 케언즈에는 거의 60~70%가 일본인인데, 여기 학교에는 일본인이 적은 편이다.

 

사실, 우리반이 한국인 가장 많은 반이다. 다른 반 경우는 한국인이 2~3명 정도 밖에 없다. 아니, 학교 자체에 거의 60 이상이 서양이고, 15% 정도가 한국인이고, 10%정도가 10%정도가 중국 이고, 5% 정도가 동남이 또는 남미 계통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알수가 있으냐? 바로 식사시간이다. 보통 여기는 보통 학교에서 거이 다 도시락을 먹거나, 학교의 구내식당에서 먹는다.

 

그래서, 한번 쭉~~~보면 쉽게 통계가 나온다..

 

서양인 경우는 3명은 스위스인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2명은 어느 나라 국적인지 잘 모르겠다. 한번껀에 10명 가까이 소개를 순간적으로 받아서, 몇명은 이름과 국적을 까먹었다.

 

수업내용은 다른 학교와 비슷하게 조별로 테이블에서 앉아서 수업하는 형태이다.  오후 첫시간(12:45~1:45)은 프리토킹이다. 그러니까, 신규학생들이 번갈아가면서, 테이블에 돌아다니면서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하는 프리토킹 형태이다.

 

15분 휴식하고, 둘째 시간(1:45~2:45)은 선생님이 나누어주는 각 프린트에 대한 설명을 각자 하는 형태이다.

 

사실, 수업내용은 거의 케언즈에 공부하던것과 동일하다..

 

2:45분에 수업을 마치고, 나는 시티로 갔다. 이유는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그동안 슬래퍼를 신고 다니면서, 매번 운동화를 구입할려고 했다. 하지만 구입하지 못했다..

 

시티쪽으로 그동안 돌아다니면, 신발가게를 3군데 보았다. 하지만, 3군데 모두 신발을 구경했지만, 아에 신발 구입을 포기했다.

 

이유는 가격때문이다. 일반 시티쪽으로 신발가게에는 거의 브랜드 제품이다. 뭐 나이키, 등등...

 

하지만, 모두 가격인 최하 150 부터 해서 200$이 보통이고, 250$까지 있다..

 

사실,나는 거의 한국에서는 구두를 신기 때문에, 이렇게 비싼 운동화가 필요없다.. 그냥 싸구리 신발인 2~3만원짜리를 원했지만, 그동안 시티나 시티 외각을 구경하면서, 150$ 이하인 신발을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그동안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더 찾아보고, 저렴한 신발을 구입할려고 그동안 미루어둔 상태였다.

 

하지만, 이제는 더 미루고 싶어도, 발바닥이 아파서 더 이상 슬리퍼를 신지 못하겠다. 그래서 그냥 비싸던 말던, 일단 구입하자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큰맘 먹고, 신발을 구입하는쪽을 결심했다. 물론 오늘 한번더 신발가게를 찾아볼 생각이다.

 

일단, 대략 335분에 시티를 도착해서, 시티 주변과 시티를 다 돌아다녔지만, 신발가게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어차피 브랜드인데, 비싸게 주고 구입하고, 10년 동안 신자라는 마음에 150$ 전후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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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에 있을때, 꼭 운동화 가지고 오세요..사실, 나도 내가 주로 신는 운동화가 있고, 그냥 잘 신지 않는 운동화도 한국에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주로 신던 운동화가 비에 젖는 바람에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가장 후회하는 것이 그냥 아무 운동화라도 가지고 올걸이라는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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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게에 가서 가장 눈에 먼저 띄는 운동화가 있었는데, 가격표를 보니, 199$이다, 그리고 더 찾아보니, 150$ 짜리가 있는데, 디자인이 나에게 맞지 않다.

 

그래서, 이리 저리, 둘려보고 있는데, 메이크가 아닌 신발이 하나 있다, 가격표를 보니 99$이다. 사실 99$이라고 해도, 한국돈으로 거의 8만원이다.

 

하지만, 이 가게에는 가장 저렴하다.

 

그래서, 평생 3만원짜리 이상 넘은 신발을 구입하지 않았던, 내가 거의 8만원짜리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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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만 비싼 것이 아닙니다. 슬리퍼도 비쌉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목욕탕 쪼리 같은 신발도 거의 7$~8$ 하더군요. 원동화도 구입하고, 실내화겸해서 쪼리도 한개 구입할려고 하더가, 8$라는 가격표 보고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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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다 구입하고 시계를 보니, 6시이다,

 

사실, 오늘 넘 일찍?일어나서 넘 피곤해서 집으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저녁식사를 라면으로 때웠다..

 

라면을 먹으면서, 보통때와 동일하게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이 시끄러워 진다.

 

거실옆으로 출입문으로 보니, 호주 남자들이 2명이 있고, 이집 딸과 딸친구들이 집으로 들어오고 있다..

 

아마, 놀려온 모양이다.

 

간단히 나도 인사를 하고, 그쪽은 저녁식사를 만들려고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나는 그냥 내방으로 와서, 거의 830분에 잠이 들었다.. 사실, 넘 피곤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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