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독립군]12일째 일본인 여자 친구 및 외국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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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언급한 여자 친구는 단순히 남자 친구/여자 친구의 의미입니다.^^
사실, 이야기 할려면, 좀 거슬려 올라가야 합니다.
원래 2005년 1월19일날 부터 발생했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19일날 이 경험을 포함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넘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따로 적기로 했습니다. 19일날 보면 마지막에 에피소드가 있다고 말씀 드린 내용 있습니다.
원래 이 내용이었는데, 따로 작성하다가 글을 날리는 바람에 적지 못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뭐..그리고 사실 그동안 그 내용이 유야무실 되어서,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내용이라서 그냥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때마침 오늘 또 연장선의 내용이 나올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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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 홀리데이라고 해서, 수업이 없다. 그래서 거의 10시까지 잤다.
그리고, 샤워하고, 늦은 아침을 먹으니, 거의 12시가 다 되었다.
사실, 오늘은 시티에서 밤에 sky show(불꽃놀이)을 하기 때문에, 저녁에 이것을 볼려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낮에도 시티에서 재미 있는 행사가 벌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찍 시티로 나가기로 했다.
오늘은 홀리데이이라서 거의 버스가 1시간30~2시간 마다 다닌다. 그래서 집에서 시간표를 확인하고, 집에서 1시 경에 나왔다. 그리고 1시 10분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시티에 나가는 중에, 메세지가 왔다.
바로 azusa 였다. 메세지 내용은 "hi what do you doing today?" 이라는 메세지이다.
왠 갑자기 전혀 그동안 일기에서 나오지 않았던, azusa?라는 이름이 나올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사실 2005년 1월 19일날로 되돌아 가야한다.. 그럼 19일날 부터 순차적으로 적겠다.
사실, 19일날 satoko에서 메세지가 전화가 왔었다..
그럼 satoko는 누구고? azusa는 누구냐?
바로 satoko와 azusa는 커엔즈에서 공부했던 일본인 친구들이다.
나의 경험담에 보면, 알겠지만, 수속도우미님이 일본이 90% 이상인 학교 소개시켜준 학교를 1주일 정도 공부한 경험이 있는데, 그 학교 친구들이다.
사실, 그학교는 거의 대부분 일본인이고, 한국인은 나와 한국 여성 1명뿐이기 때문에, 좀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사실 한국인은 2명이지만, 실제 한국남자는 1명뿐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주었다.
그래서, 사실 1주일이라는 시간이지만, 친한 일본인이 많았다..
일단, 19일날 아침에 샤워를 끝나고 보니, satoko에게 전화가 왔었다.
속으로 엇 "satoko가 어떻게 알았지?"라는 생각부터 먼저 했었다.
이유는 커언즈에 있을때, 그냥 "몸이 아파서 한국에 간다. 그리고 한국에 있다가 치료하고, 1개월 후에 다시 케언즈에 올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만 했었다.
그리고, 물론 다시 퍼스에 왔을때, 특별히 호주에 다시 왔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메세지를 보냈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그래서 다시 이제 부터는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
대대장 : long time no see.
satoko : what do u do now? Ive rung you with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azusa, but we couldnt contact you. I left cairns today. i'm brisbane now.
대대장 : now i'm perth
satoko : Azusa is perth now too!! i just travel
이 이후로는 전화 전화 통화했습니다.
뭐..대충 내가 1개월만에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 내가 떠난 이후, 계속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현재 브리지번에 있는데, 다음달 까지 호주 여행한다고 합니다. 브리즈번에 갔다가, 시드니, 멜번, 켄버라, 등등로 여행하고, 다시 다음달에 커언즈에 돌아가서, 일본으로 귀국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auzusa에게 메세지 보냈습니다.
대대장 : what r u doing? i'm in perth!!
azusa : long time no see!! stay in perth!!, and now, finished work. i will go back home.
사실, 이후로는 연락없었습니다. 저도 때마침 내일 되면, 쉐어집으로 옮겨야 하고, 기타 이제 정착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사실, 커언즈에 있으면, 하도 많은 일본인 친구와 만나는 바람에 이제는 좀 지겹다는 느낌도 그때 까지는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끝난 상태였습니다.
이제, 스토리상 다시 2005년 1월 26일로 되돌아왔습니다.^^
오늘 auzusa에게 메세지가 왔던 것입니다. 사실, 오늘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으니, 오늘은 일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대대장 : now i'm city, what about?
azusa : i,m no plan, i wana go to city. but too far to city?
대대장 : how long?
azusa : 30 minuts by bus.
대대장 : where r u live?
azusa : i live in long ~~~~~(영타 적으려고 하니, 빡시네요.ㅠ.ㅠ)
일단 중간 다 생락합니다.
azusa : i'll go to city with my syeamate. there is fire work(일명 불꽃놀이) in city. so if you want to come let's join?
대대장 : yes!!
azusa : do you know hotts cinema theater? 7.pm we'll go to by car.
대대장 : i know hotts cinema. see you late!!
일단 현재 호주 시간으로 오후 6시 45분입니다. 그래서 약속장소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머지 내용은 차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사실, 7시까지 기다린다고, pc방에 와서 그냥 적고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이, 만약 커언즈에 있었다면, 별로 일본 사람과 매일 약속이 있으니, 일본인과 약속 별로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퍼스에 오니, 그만큼 일본인 친구를 사귀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커언즈와 퍼스 비교씨 자세히 올리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약속장소는 pc방 앞이라서 도보로 1분도 안 걸니다.
대략, 6시 50분 도착해서 10분 정도 기다리나, 승용차 한대가 내앞에 섰다.
자동차 안을 보니, azusa가 있었고, 운전자는 처음보는 동양인? 이었다.
나도 차에 타서 동양인 남자와 인사를 했는데, 말레이시아인 이었다.
azusa의 쉐어집 주인이고, 이름을 에릭이라고 했다.
에릭은 7년전에 호주에 와서, 현재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말레이시아 모임이 있는데, 나와 같이 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도 같이 갔다.
모임?이라고 보다는 말레이시아 친구이 오늘 불꽃놀이 본다고 한군에 보이는 것 같았다.. 장소는 말레이시아 친구의 아파트라고 했다.
대략, 약속장소에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 그냥, 시티 안이라고 보면 된다.
친구집에 도착하니, 우리나라 아파트와 거의 동일했다, 대략 12층 건물이고, 내부는 정말 깨끗했다..
거의 호텔 수준이라고 불릴 정도 였다..
이미, 집에는 말레이시아 친구 4명 먼저 와 있었다..
일단,인사를 했다, 사실, 인사를 하면서, 각자 이름을 소개 했지만, 하나도 외우지 못했다.
사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다. 사실, 나도 이 모임은 에릭을 소개로 왔지만, 사실, 에릭도 오늘 1분전에 만난 케이스였기 때문이다,.
azusa도 여기가 처음이라서 해서, 아무튼 분위기 요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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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외국 친구 사귈려고 하면, 이런 분위기 잘 익숙해야 합니다. 원래 1명과 친하면, 그 친구의 친구를 소개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소개는 보통 모임이 있는 장소에 초대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니, 미리, 이런 모임 장소에 갈때에는 절대 특정 나라 비하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이유는 모임 경우, 같은 나라 사람이 모이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여러 나라 국가 사람이 모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국적과 이름을 될수 있는데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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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은 에릭 밖에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에릭과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여러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A.B.C.D 로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A.B는 형제간이고, 모두 인도인 계통입니다.
A은 형인데 현재 퍼스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1시간에 18$ 번다고 합니다. 원래는 12$부터 시작했는데, 현재 경력이 8개월 정도 되어서, 6$ 올랐다고 합니다.
B는 A의 동생인데, 현재 대학생입니다.
C는 호주 태생의 말레이시아인 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말레이시아 인입니다.
D는 호주 태생의 말레이시아인 입니다. 중국인 계통 입니다.
에릭은 7년전에 여기 이민온 케이스인데, 말레이 계통입니다.
만약, 어제 쉐어메이트인 켄에게 말레이시아의 인종 구성원에 대해서 듣지 못했고, 만약에 이 모임이 말레이시아 모임이라고 알지 못했다면, 저는 이 모임이 동남아 지역 모임인지 알았을 것입니다.
이유는 A.B는 완전히 인도 사람 처럼 생겼고. 그리고, C는 완전히 한국사람 처럼 생겼고, D는 완전히 중국사람 처럼 생겼고, 에릭은 완전히 말레이 사람 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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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은 기본적으로 영어 사용합니다. 사실, 제가 호주에 있으면, 이런 모음을 3번 정도 갔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1명이라고 외국인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다 영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나누는 대화도 영어로 하고요..
정말, 이것은 한국사람도 본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사람 모임에 1명의 다른 사람이 끼면, 처음에는 영어로 사용하다가, 귀찮고, 답답하니, 결국 한국말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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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다른 사람과 영어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나와 azusa 빼 놓고는 거의 네이티브입니다.
대략 8시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8시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불꽃을 처음 봅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거의 무려 30분 동안 했습니다.^^ 사실, 저는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불꽃놀이가 끝나고, 저는 자연스럽게 다 집에 돌아갈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A가 와인을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여기는 A.B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라고 보다는 콘도 개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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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도는 방이 3개 있습니다. 2개는 5평 정도 되고, 1개는 8평 정도 됩니다. 주당 500$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인당 대략 170$씩 내고 있다고 합니다.
시설은 거의 특급 호텔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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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와인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사실, pre-inter 가 되면, 사실, 이런 모임에서 별로 부담없이 이야기 됩니다.^^
뭐..부담없는 자리이니, 부담없이 말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주로 이야기한 사람이 C입니다. 이유는 C 경우는 한국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많았고, 호기심도 많았습니다.
실제, 지프라이트에 한국말로 "동맹국"이라는 글씨도 새겨 놓았더군요.
어떻게 이 단어를 알고 있으냐? 물었더니, 인터넷에서 보고, 그대로 새겼다고 했습니다.
읽지도 못하고, 뜻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읽으주고, 뜻도 가려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음악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성시경을 무지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의 MP3를 보여주면서, 음악을 틀어주는데, 대부분 성시경 노래 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연예인 이야기 하는데, 사실 내가 모르는 연애인도 많았고, 그 사람들에게 대해서 이야기 달라고 하는데, 한국인 저도 모르는 연애인을 더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뭐..나도 자세히 모르니 대답을 해주고 싶어도 못하니, 갑자기 A방에 들어가더니,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그 사이트 이름은 d-*****.com 인데, 완전 한국인 노래/영화 등등 모든 정보가 다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각 한국 연예인 사진을 크릭하면서, 이 연예인 알겠으냐? 하면서 물어보는데, 몇명 빼고는 저도 모르는 연예인이 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자기는 한국 영화도 좋아한다고 하면서, 영화/드라마 이름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한국 영화/드라마를 보느냐? 물었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인터넷"
엇? 인터넷에서 어떻게 볼수가 있으냐? 했더니, 위의 사이트에서 영화 코너를 크릭하니, 한국 영화와 드라마 다 올라와 있고, 다운로드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야~~ 그것보면서, 우리나라 사람은 외국영화 다운로도 받는데, 외국인은 우리나라 영화/드라마도 다운로드 받아서 보거나~~ 정말 아이러니 하다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국말인데, 어떻게 이해하느냐?고 했더니, 영어 자막으로 본다고 합니다.^^
속으로 "한국 대단하다" 생각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으면, TV에서 아무리 한류? 열풍이라고 해도, 실감 나지 않는데, 오늘 보니, 조금 실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좀 웃긴 이야기 이지만, 요사이 한국에서 저작권 법이 바뀌어서 홈페이지에 한국 음악 올리면 난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한국음악 이제 돈주고 인터넷에서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 외국인은 아무 제재없이 꽁짜로 듣습니다. 위의 사이트 들어가보니, 한국음악 거의 다 올라와 있었습니다.
내가 이런 쪽으로 좀알면 더 재미 있는 이야기 나누었겠지만, 저도 연예인 쪽으로 잘 모르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이야기 하다가, 다시 같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대략 11시 까지 이야기 하다가,모두 내일 일이 있고, 저도 수업이 있기 때문에, 11시 정도에 모두 헤어졌습니다.
아마,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늘은 공휴일이기 때문에, 막차가 시티에서 9시20분에 막차입니다. 하지만 에릭이 저의 집까지 태워주었습니다.
오늘은 호주에 와서 가장 영어로 이야기 많이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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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친구 사귀면, 호주 친구 모임이 있을 경우, 꼭 나가지 바랍니다. 저도 오늘 만난 사람들 전화번호 주고 받고, 이번주나 다음주에 한번더 같이 술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같이 술을 먹어도 다 공부의 연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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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넘 피곤해서 오자마자 잤습니다. 이유는 그곳에서 와인을 먹었는데, 한 4잔 먹었습니다. 그런데, 깡 와인을 먹는 바람에, 술이 조금 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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