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독립군]17일째 새로운 클라스메이트 와 쉐어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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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07-03-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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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 50분에 일어났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실, 이제 20일 정도 지나면서, 벌써 나태해지 시작하는 모양이다. 분명히 6 3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데도, 일어나기 싫었다.

 

꿈 속에서 630분에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또는 일기를 적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 간절했지만,,...............

 

좀더 좀더 잠을 자자..라는 생각이 더 강했다.

 

결국 "에이, 운동 하루 쉬면 되지, 일기 그냥 학교 갔다와서 적으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좀더 좀더 하다가 결국 750분에 일어났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나태해지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일기를 적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으로 새롭게 해서 내일부터 다시 성실한 사람으로 되기를 바란다.

 

아마, 이 일기가 중단되었다는 뜻은 "내 스스로 나태해져서, 포기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일기를 적으면 정말 글쓰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학교 갔다와서 적으려고 하니, 사실, 버겁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공부도 해야하고, 기타 등등 할것도 많은데, 따로 시간을 내어서 글쓰기가 매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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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 5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그냥 제대로 씻지 못하고, 8 10분에 집을 나와서 8 25분 차타고 학교로 출발했다. 사실 원래는 25분 버스인데, 버스가 약간 늦어서 830분에 버스를 탔다.

 

사실, 버스타고 학교 가는 도중에 약간의 기대?도 있었다.

 

오전에는 기존학생중에 레벨 업? 되어서 반이 바뀌는 학생도 많다, 우리반에서는 1명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레벨이 높은 반으로 갔다.

 

사실, 이 이야기는 좀 쪽?팔려서 안적으려고 했는데, 금요일날 선생님에게 나도 아주 강력히? 주장했다..."좀 더 높은 반으로 가고 싶다"라고..

 

하지만, 선생인의 한마디 "NO" 였다.

 

한가지 이유는 너는 브로컨 잉글리쉬(문법이 맞지 않은 표현들)을 넘 많이 사용하다고 안된다고 했다.

 

"네가 말하는 표현을 나도 이해할 수가 있다, 하지만, 너는 문법이나 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을 넘 많아서 안되다고 했다."

 

사실 이 부분은 나도 알고 있고, 현재 고칠려고 하는 중이기 때문에, 선생님 말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일단, 학교에 도착하니, 845분이라서 급히 교실로 뛰어갔다.

 

(사실, 집앞에서 825분 버스를 타면, 840분에 도착하는데, 오늘은 버스가 정확한 25분에 도착하지 않고, 집앞에 830분에 도착했기 때문에, 거의 정확하게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교실에 도착하니, 막 수업을 할려고 하는 모습이다..

 

일단, 뉴페이스가 4명 보인다.

 

2명은스위스 여학생(2명다 프랑스어 사용)이고, 1명은 일본여학생이고, 1명은 브라질 남학생이었다.

 

, 어제 일본 여학생 1명과 스위스인 1명 총 2명이 졸업했다, 그리고 스위스 1명이 레벨 업?되어서 다른 반 갔다.

 

그러니까 총 3명이 나가고, 4명이 다시 들어왔다.

 

현재 교실 국적 비율은 한국인 5, 일본인 3, 스위스인 4, 브라질인 1명으로 되었다.

 

오전 수업을 현재 완료를 배웠다..

 

물론 오전 수업의 20분은 서로 이름 외우기 게임을 했다. 사실 이름과 자기 소개를 하는 코너이다.

 

그리고 현재 완료를 배웠다..

 

대략 현재완료와 과거형의 차이점이다. 사실, 문법 공부라고 해서 따분하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사실 문법은 20분이면 끝나다,

 

그리고, 그 문법을 가지고 회화표현을 한다, 영어게임도 대부분 현재완료에 관한 게임이고, 조끼리 하는 토론도 주제는 현재완료이다.

 

사실, 이렇게 공부하면, 수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상황에는 이런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표현이 현재완료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니까,,,그냥 한국처럼 "현재완료는 무엇이다" 그리고 "현재완료 용법은 이렇다"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처음에 대략 have+pp가 현재완료다만 알려준다.

 

그리고, 선생님이 준비하 프린트  몇 가지로 오전내내 영어회화를 한다. 

 

예로 선생님이 여행 경험담을 적은 프린트를 각 조별로 준다"그러면 그에 대한 서로 토의한고, 서로 그와 비슷한 내용으로 회화를 표현하다..

 

그런데, 그 내용이 대부분 현재완료로 된 내용들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그런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다 보면, 상활별로 이럴때, 현재완료를 사용하는 구나를 스스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현재 완료가 아니고, 과거형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된다.

 

단순히 현재완료라는 문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회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상황에서는 현재 완료를 사용하게 된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아무튼 재미 있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자연스럽게 문법에 맞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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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한가지...

 

위의 수업내용을 보면, 제가 어느 레벨인지 추측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느 레벨일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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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업 시간이 끝났다...

 

이제 점심시간이다, 사실, 그동안 다이어트겸 해서, 한번도 학교에서 점심을 먹은 적이 없다.

 

그냥 점심시간이 45분이라서, 음료수 1잔 마시고, 담배 1개 피고, 도서관에 가서 TV보거나, 그늘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보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도 먹지 못한 상태이고, 또 한번쯤 학교 식당에 파는 점심의 맛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때마침 학교식당 밥을 사먹는 학생이 있어서, 그냥 동참했다..

 

학교 식당에는 라면이나 빵이나, 기타 등등 다 판다. 그리고 따로 식사 메뉴도 있다..

 

부페?씩인데, 대략 밥은 2종류(뽁음밥 비슷한 것과 그냥 맨밥)이고, 반찬은 대략 4~5가지 종류이다. 그리고 과일도 먹을 수가 있다.

 

작은 그릇은 5$이고, 큰 그릇은 6달러이다.

 

나는 작은 그릇으로 먹었고, 같이 먹는 친구는 큰그릇으로 해서 2명이 나누어 먹었다.

 

그냥 맛은 먹을 만 하다. 물론 한국음식은 아니지만, 그냥 서양식도 아니고, 동양식도 아니고, 퓨전 음식이다.

 

점심을 먹고, 1245분에 교실에 들어가니, 새로운 학생? 1명 더와 있었다..

 

이번에 등록한 학생이다..

 

오전에는 기존에서 레벨업 되어서 우리 반에 온 사람이고, 오후에는 오늘 입학한 학생중에 1명이 우리반에 온 케이스이다.

 

이번에는 서양인 아주마?였다. 아들도 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국적은 러시아 이다.

 

대략 오후 첫 수업(1245~145) 도 오전에 배웠던 주제로 계속 회화 위주로 공부했다.

 

그리고 오후 둘째시간(2~245) change 수업을 했다. 이번에는 같은 레벨의 다른 반에서 들어왔다.

 

사실., 나는 이 수업이 가장 재미있다.

 

이 수업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 처음 만났을때, 어떤 주제로 대화해야 하고, 어떤 대화하는 연습을 길려준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했다..^^

 

그리고 수업이 마쳤다.

 

오늘은 술약속이 있다. 바로 오늘 같이 점식먹었던 한국학생이다.

 

 

술먹자는 이야기는 그쪽에서 먼저 했고, 나도 생각하다가 ok했다.

 

사실, 굳이 술먹고 싶다는 욕구는 없었으나, 저번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한번 분위기라도 보고 느끼고 싶었다.

 

수업을 마치고, 나는 인터넷을 하려 시티에 나갔다. 약속은 530분에 시티에서 만나기로 했다.

 

530분에 만나서, 저번주 금요일날 혼자 갔다가 도저히 혼자로써는 분위기 적응하지 못한, northbridge 지역에 갔다.

 

사실, 그곳은 펍 형태(서양식 호프집) 몇군데 되지 없었다..

 

사실, 오후 6시라서, 날도 환했다. 그냥 간단히 분위기만 느낄 생각이었다.

 

3군중 그냥 중간 정도 되는 곳에 들어갔다. 주문이나 기타 등등은 이미 케언즈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저그 1잔 시켰다.

 

저그는 대략 1,120리트 정도 준다.

 

그리고, 가격을 몰라서, 그냥 20$ 주었다. 나는 속으로 대략 케언즈 처럼 9$ 정도 하겠지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로 비싸더라도 10$~11$ 정도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잔돈을 받는데, 다시 한번 놀랬다,

 

무려 13.60센트 였다. 1000cc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이다.

 

정말 속으로 놀랬다. 사실 1000cc 9달러 해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비싼 편이다. 거의 14달러 이니,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다..

 

절대 술집에서 술먹지 않겠다고...............

 

13$이면, 연어회나 왕 새우 경우 거의 500g 가격이다.

 

도저히 가격 때문에 더 이상 먹기는 어렵고 해서, 대략 술집에서 이야기 하다가 8시에 나와서,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 9시 였다. 이미 집에는 새로운 쉐어메이트가 와 있었다.

 

국적은 스위스인이고, 남학생이었다..

 

사실은 이미 학교는 졸업했다고 한다.

 

더 많은 것을 물어보고 싶었으나, 새로운 쉐어메이트는 짐 정리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나도 그냥 내방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곧바로 잤다..

 

아마 10시에 잠이 들었을 것이다.

 

오늘 늦에 일어 났기 때문에, 그냥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좀 평소 보다 2시간 일찍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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