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독립군]18일째 오전 수업 빵구와 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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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978회 작성일 07-03-0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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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잔 덕분에 오늘은 거의 새벽 6시에 일어났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리고 평소 일과 처럼 조깅 30분 정도하고, 밥먹고, 평소대로 825분차를 타고 학교로 출발햇다.

 

하지만, 갑자기 한국에서 전화가 왔다..

 

개인적인 일이라서 여기는 적기에 뭐하고, 아무튼 급히 시티에 가서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바로 학교에서 시티로 갔다.

 

대충 마무리 짓고 시계를 보니, 정확하게 12 20분 정도 였다. 그래서 시티에서 버스 타고 학교에 갈려고 버스 정류장에 갔지만, 버스는 12 18분에 떠난 상태이다,

 

2분 늦어서 버스를 타지 못한 상태였다. 다음 버스는 12 43분에 있다.

 

수업시간이 1245분이기 때문에, 설령 38분 버스를 타더라도 조금 늦을 것 같다..

 

오전에 이미 수업을 빠져 먹었기 때문에, 오후 수업도 지각하면, 좀 모양새가 좋지않다.

 

그래서, 도보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미, 처음에 퍼스와서 돌아다닐때, 시티에서 이 학교까지 한번 도보로 간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하기로는 대략 40분 걸렸다. 그리고 그때에는 지리를 몰랐고, 학교가 어디에 붙었는지 몰랐기 때문에, 조금 학교 가다가 둘리번 둘리번 거리는 것을 자주 했기 때문에,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물론, 그때에는 길을 건널때에도 신호 꼬박꼬박 다 지켰다.

 

그래서, 뛰어가면,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사실, 위의 생각한다고 정류장에서 5분을 까먹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현재 시간 1225분이었다.

 

그래서, 시티에서 가방 메고 뛰었다. 정말 땀 뻘뻘흐리면서 뛰었다. 이 한복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겉았다.

 

하지만, 수업에 지각하는 것은 안된다는 생각에 학교 도착할 때까지 쉬지 않고 뛰었다, 당연히 길건널때, 차가 오는지만 확인하고, 신호 무시로 뛰었다.

 

이렇게 힘들게 뛰었더니, 15분에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하니 1240분이었고, 아직 학생들 경우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래서 물 한잔 마시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정말 가슴 한 구석에 뿌뜻한 느낌이 들었고, 그 담배맛은 호주에 와서 피웠던 담배중 가장 맛있는 담배였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좀 많이 뿌뜻했다.

 

그리고 12 45분에 교실에 들어가니, 선생님에 왜 오전에 출석하지 않은지 부터 물어본다.

 

그래서, 한국에 일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수업을 참석못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오전에 수업했던 주제와 수업 교재로 사용했던 프린트물을 주면서, 차후에 공부하라고 한다.

 

이 학교 경우는 어찌보녀 1반에 선생님이 2명이다.

 

1명은 월/화요일 오전//금을 가리치고, 1명은 화요일 오후/수요일 가리친다.

 

오늘은 화요일 오후 수업이기 때문에, 어제 수업을 했던 선생님이 아니고,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이었다.

 

수업 내용은 동일하다.

 

오늘은 어제 배웠던, 현재완료에 대해서 다시 회화공부한다.

 

그러니까, 회화표현은 수백가지 이다. 그중에서 현재완료를 사용해서, 1시간 내내 회화를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대략 이런 표현들이다.

 

I'm having a wonderful time in perth. l can't believe. I have been here for six week.

 

My English is improving and I have just changed class.

 

I have met lots of new friend

 

대략 이런 표현을 사용해서 서로 회화를 한다..

 

사실 위의 문장 보면, 한국인 사람 경우, 누구 보아도, "엇 고등학교에 배웠던 현재완료 잖아"라고 누구나 알수 있다.

 

하지만 그 현재완료는 "자신의 현재완료가 아니라, 책속에 있는 책의 현재완료이다."

 

하지만, 위의 현재완료는 책속의 회화표현이 아니라, 내가 실제 사용하는 나의 현재완료이다.

 

"책을 보고 길을 아는 것과 실제 본인이 직접 길은 걷는 것은 천지차이다."

 

, 아무리 문법책을 보고, 현재완료에 대한 문제를 100점 맞아도, 실제 본인이 사용하지 않으면, 그 현재완료는 나의 현재완료가 아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특정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런 표현을 회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대략, 각 표현들은 각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에 맞게 본인 스스로 맞추어서 현재완료로 이야기 한다.

 

그러면, 다른 클라스메이트와 이야기 할때, 본인의 실제 생활의 경험담을 토대로 현재완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서로 이야기하다가, 의문이 나거나, 좀 이런 경우에 이런 표현이 맞느냐?라는 의문이 들면, 선생님에게 물어본다.

 

재미있고, 나름대로 도움이 많이된다..

 

특히 나같은 경우에는 스피킹은 잘하는데, 많은 표현이 제대로 된것 없다.

 

선배들 중에 2가지 분류된다.

 

1. 문법생각하지 말고 나오는데로 이야기 해라.

2. 문법없이 회화하는 것은 모래도 성을 쌓기다.

 

개인적으로 보면 2가지 다 맞다. 물론 레벨이나 실력에 따라 틀리다.

 

만약, 본인이 beginner 라면 1번이 맞다. 하지만 중급자  이상이 되고 싶다면, 2번이 맞다.

 

그래서 나도 현재 중급자 이상이 되기 위해서 2번이 필수적이다.

 

회화문법하면 딱딱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수업시간이 넘 재미있다.

 

이유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수업내용에 배웠던, 회화표현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저번주에는 be+ing 이다. 누구나 이 표현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 많이 없을 것이다.

 

아마 저번주에는 1주일 내내 이 주제로 수업을 했다. 그리고 회화도 대부분 이와 관련된 주제나 표현으로 수업을 하고, 이야기를 한다.

 

당연히 쉐어집에 와거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때도 될수 있으면, 수업시간에 배웠던 표현이나, be+ing로 관련된 표현으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be+ing 가 무슨 용법인지, 무슨 문법인지 몰라고, 본인의 회화표현에는 자연스럽게 상항에 따라 be+ing를 사용해야 될때에는 무의식적으로 be+ing를 사용하게 된게 된다..

 

수업 내용을 글로 적기에는 무척 어렵네요..

 

일단, 수업이 끝나고, 시티에 갔다..

 

오늘은 연어회 사려간다. 갑자기 연어회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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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는 사실, 1kg 30$ 정도입니다. 그래서 보통 100g 구입해서 먹습니다. 저번에 300g 구입했다가, 상할 거 같아서 버린 이후로 꼭 한번 먹을 것만 구입합니다.

 

100g 구입하면, 3$ 정도입니다.

 

그리고 보통 저의 한끼가 2달러 책정되어 있고, 1일에 음료수 포함 6달러 부식비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어나 새우 자주 먹습니다. 새우도 1kg에 시세에 따라 틀린데 20~25$인데, 200g 구입하면 1끼 잘 먹습니다.

 

아침이나 점식 1끼 먹지 못하면, 거의 저녁에는 4$ 정도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새우나 연어회 100~200g 먹어도 비용상으로는 그냥 밥만 먹는 것이나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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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396357.jpg(대략 위와 같이 먹습니다. 왼쪽은 와인이고, 오른쪽은 연어 150g 정도 됩니다. 슈퍼마켓에서는 덩어리로 판매하지만, 제가 집에서 먹기 좋게 짤란 상태입니다.)

 

오늘은 아침도 먹지 못했고, 점심도 먹지 못했기 때문에,  6$ 남았기 때문에, 6$ 다 투자해서 연어 200g 구입해서 오늘 다 먹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략 6시에 집에 와서는 동일합니다.

 

6시에 와서, 10시까지 복습과 함께 공부 좀하고, 10시에 거실에 올라가서,  맛있는 연어회 먹으면서 2시간 정도 TV보면서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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