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퍼스독립군]24일째 Milner 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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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려 6시에 일어났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유는 오늘은 학교 1주일 탐방가는 날이다. 기존에 다니는 학교는 시티에서 북동쪽으로 버스 5분(도보 30분) 거리에 있는 학교 였다.
나의 쉐어집도 시티에서 북쪽으로 버스 20분 거리에 있으니, 오히려 집에서는 시티에 가는 것 보다 학교가 더 가깝다.
하지만, 이번에 다니는 학교는 시티안에 있으면, 시티 버스정류장에서 남쪽으로 도보 10분 정도 이다.
그러니까, 나는 시티까지 가서, 다시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총 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
다만, 출근시간이라서, 보통은 시티까지 20분 걸리지만, 아침에는 30분 잡아야 한다. 그래서 여유시간이 40분 정도 필요하다.
그리고,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시간까지 합치면, 최소한 50분 전에 집에서 나와야 한다.
버스가 때마침 7시45분에 있으니, 최소한 집에서 7시 35분에 나와야 8시30분 이전까지 학교에 갈 수가 있다.
7시45분 이후에는 8시5분차가 있기 때문에, 7시45분차를 놓치면, 나는 지각이 된다.
첫날이라서, 나는 좀 일찍 일어났고, 7시 30분 집에서 나와서 7시45분 차를 타고 시티로 향했다. 역시 아침이라서 차가 많아서, 시티에 대략 8시 15분에 도착했다.
거의 30분만에 시티에 도착했다. 그리고 8시15분에서 시티의 버스정류장에서 학교까지 걸어갔더니, 대략 10분 걸렸다..
그래서, 학교에 8시25분에 도착했다.
오늘은 오리테이션 날이기 때문에, 8시3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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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방하는 학교는 자도 자세히 모른다. 다만, 학교 위치는 예전에 학교 알아보다고, 돌아다닐때, 한번 가보았던 학교라서, 위치와 시설 정도만 알고 있는 학교이다.
그외 대해서는 그냥 퍼스의 학교중에서 체육관이 가장 잘되어 있는 학교라는 것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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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리테이션은 거의 학교 대부분 다 비슷하기 때문에, 수많은 오리테이션 경험을 가진 나에게는 오리테이션이 가장 재미 있다.
당연히 오늘 첫날이니, 학교 리셥션에 찾아갔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이야기 하면, 그 이후 일정은 학교직원이 다 알아서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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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총 5충건물이고, 1층은 카페테리아와 일반 사무실이 입주해 있습니다. 학교는 2층/3층/4층/5층을 사용합니다.
호주에서는 1층을 G라고 표시하고, 2층부터 1층이라고 표기하기 때문에, 호주씩으로 이야기하면, 1층/2층/3층/4층을 이라고 해야 합니다.
리셉션은 1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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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생이라고 하고, 이름을 이야기 했더니, 시험지와 학교 안내 책자를 주다. 시험은 대략 30문제로 단답형이다. 시험을 오늘 신입생 모두 치는 것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로비(테이블 8개 정도 있습니다.)에 가서, 혼자 알아서 시험을 치라고 한다.
그러니까, 신입생을 모두 같이 불려서 시험을 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순서대로 학교에 도착하면, 개별적으로 알아서 혼자 테스트를 보는 형태이다.
30문제 단답형이니, 그냥 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체크만 하면 된다. 이렇게 문법 시험을 마치고,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 선생님 한명이 나에게 가까이 와서, 회화파트에 대해서 시험을 친다.
아주 간단히, 한국에서의 직업과 언제 왔으냐? 얼마 동안 있을 것이냐? 등등 물어보고, 사진 4장 보여주면서, 이 사진에 대해서 설명해보라고 한다.
대략 이야기 했더니, 시험 끝났다고 한다, 그래고 채점표를 리셥션에 갔다주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시험지와 체점표를 리셥션에 갔다주니, 다시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대략 5분 정도 기다리니, 나의 반 배정이 결정되었다고 하면서, 레벨과 교실이 적히 종이를 준다.
이 학교는 오전반과 오후반이 틀리다, 오전반은 문법 반이고, 오후반은 회화반이다,
나는 양쪽 시력이 똑같은 것 같게, 오전반/오후반 모두 같은 반이다.. 좋아야 해야 되냐? 나쁘다고 이야기 해야 되냐? 나도 잘 모르겠다.
다른 학교는 오전에 오리테이션 하고, 오후 부터 수업을 받는데, 여기는 그냥 반 배정 되었으니, 지금 들어가서, 수업을 하고, 간단하 오리테이션은 수업을 마치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교재가 필요하니, 리셉션에 가서, 책을 구입해라고 했다.
리셉션에 가서, 조금 전에 받은 레벨과 반이 적힌 종이를 주니, 교재를 준다, 교재는 47$이다.
만약에, 졸업식 책에 낙서나 필기자국이 없으면, 반납하면, 50%는 되돌려 준다고 한다. 물론, 47$짜리는 새것이다, 만약 이때 중고책을 구입해도 되는데, 때마침 내가 갔을 때에는 중고책이 없었다.
중고책은 더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빌릴 수가 있다.
대략 테스트 보고, 반배정 받고, 교재를 다 받으니, 9시15분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속한 반으로 갔다. 노크를 하고, 새로운 학생이라고 하고, 이름을 이야기하고, 국적을 이야기 했다.
그래서, 같이 공부할 학생들과 인사를 했다.
대략, 12명인데, 4명이 스위스인이고, 1명은 덴마크인이고, 일본인이4명이고, 브라질인이 1명이고, 한국인 나포함해서 2명이다.
반 분위기는 좀 서먹서먹 했지만, 이상하게 정말 좋았다..
한마디로 넘 편했다.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번 신입생중에 6명이 이반에 왔다.
그러니, 기존학생 6명이고, 새로운 학생 6명이니, 당연히 새로운 학생이 편하수 밖에 없었다.
보통은 12명이면, 10명 정도가 기존학생이고, 2명이 새로운 학생이면, 수업시간에 기존학생들끼리 이야기하고, 자기들끼리 서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분위기 적응하지 못한 신입생은 첫시간이나 첫수업은 뻘쭘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학생이 6명이고, 그리고 기존학생 6명중에 4명이 신규로 각각 다른 반에서 이반으로 왔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기존학생은 2명입니다.
그리고, 더 엄밀히 말하면, 거의 모두 이반은 다 신입생(신규/새로 진입) 경우이기 때문에, 다 서로 모르는 상태라서, 다 서먹서먹하니, 더 편하다는 느낌까지 있었습니다.
오전 반은 문법반이기 때문에, 문법 위주로 배웠다.
때마침 배우는 것이 현재완료이다. 이 현재완료는 저번주 다른 학교에서 내가 배웠던 내용이다.
수업 내용은 거의 비슷하고, 진행방식도 거의 비슷했다.
현재완료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설명하고, 책의 문제를 푸는 형태이다. 그리고 문제를 다 풀면, 옆의 사람과 파트너가 되어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답을 확인하는 형태이다.
나의 파트너는 스위스 남자인데, 아마 이 반에서 가장 잘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저번주에 배웠던 내용이고,아직 대부분 기억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문제를 풀고, 답을 비교해 보았다..
대부분 내가 푼것이 맞았다.
대략 오전은 이렇게 해서 수업을 맞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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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우는 동일한 레벨에 동일한 내용을 수업을 했기 때문에, 학교 비교가 확실하게 표시가 났다.
뭐 학교 비교라고 하기 보다는 선생님의 차이가 더 맞는 말이다.
한쪽은 딱 집어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스타일이고, 다른 한쪽은 딱 찝는 스타일기 보다는 약간 뭘라까...스무스 하게 넘어가는 스티일이다.
그런니까,, 전자쪽은 A를 배웠다면, A와 관련된 AA/AB/AC 등을 부가적으로 알려주고, A를 더 알게 하고, 더불어 AA/AB/AC등을 알게 해주니다.
후자쪽은 A를 배웠다면, 차후에는 ABCDEFG를 배운다.
찐짜 글로 설명하게 빡시네요..
만약, 전자가 A를 배웠다면, 다른 교재나 프린트를 나누어주고 A와 유사한 AA/AB/AC 나누어주면서 A에 대해서 확실히 배우고, 더불어 AA/AB/AC를 배운다는 뜻입니다.
대신, 후자쪽은 A를 배웠다면, A다음에 B/C/D를 배운다는 뜻입니다.
이해되죠..??
마지막으로 더 설명하면, 만약 교재에서 1과를 배우면, 1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고, 그 중요한 내용에 관해서, 다른 책이나 다른 교재에서 발췌해서, 그 중요한 것을 집중적으로 마스트하고, 1과속에서 불필요한 것은 그냥 이런 것이 있다라고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1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교재를 통해서 배우고, 그 중요안 것을 다른 교재나 이와 관련된 내용을 프린트로 나누어주면서, 집중적으로 배웁니다.
후자쪽은 전바적으로 교재 순서에 따라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이상 자세히는 도저히 글로써 설명이 어렵네요..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 경우는 수속도우미님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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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은 11시45~12시45분 까지입니다. 저는 점심을 안먹기 때문에, 그냥 시내구경했습니다. 학교가 시티에 있기 때문에, 걸어다니면 시간 빨리 지나 갑니다.
나머지 사람들 경우는 오늘 같이 신입생들 끼리 뭉치더니, 같이 밥먹으려 가는 모양입니다.
대충 돌아다니다가, 12시 45분에 다시 수업하려 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반 회화반입니다. 나름대로 회화반이니, 서양인이 더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서양인이 더 많았습니다. 아니, 오늘은 반 배정이 좀 이상해서 거의 14명이 수업을 했습니다.
의자는 12개인데, 14명이 수업을 받으니, 좀 좁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스위스6명, 브라질1명, 한국인 4명, 일본인2명, 태국인1명이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수업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인사를 하고, 영어게임(단어퍼즐) 게임만 2시간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게임만 2시간 하느냐? 의문도 있었지만, 이해가 되었습니다.
14명 중, 2명만 기존 이반이고, 12명이 신규학생입니다. 물론 새로운 학생은 저 포함해서 3명이고, 9명은 다른 반에 있다고, 오늘 이반에 온 케이스입니다.
그러니, 다 서먹서먹하죠..
물론 서양인들끼리는 설령 다른 반이라고 해서, 다 알고 있는 분위기라서, 오전반에는 서양인들끼리(스위스인) 이야기 많이 하지 않았지만, 오후반에는 회화반이다보니, 다 스위스인끼리는 서로 알고 있는 분위기라서, 자기들끼리 뭉치더군요..
여기다가, 브라질 1명까지 그 서양인쪽으로 뭉치니, 반분위기 좀 설령합니다. 한국인도 무려 4명이나 있지만, 서로 친해지만 영어공부 방해된다는 생각에 서로 꺼리고, 일본인 경우는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거리고, 태국인 1명은 멍하니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넘 서먹하니, 게임을 하는 모양입니다.
게임은 2인1조가 되어서, 3개조가 한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브라질 여자와 파트너가 되어서, 게임에 했습니다.
나름대로 영어단어 게임이다 보니, 당연히 파트너와 상의해서 단어를 조합해야하고, 게임이다 보니, 다른 조와도 이야기 해야 하니, 회화수업은 회화수업입니다.^^
일단, 3시에 모두 수업이 끝나고, 저는 오늘 오리테이션 하기 위해서 리세션 로비에서 3시2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3시 20분 되니, 직원이 와서, 학교 구경시켜주고, 간단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체육관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저는 학교 체육관이 학교 건물에 있는줄 알았는데, 학교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학교 체육관이 아니고, 그냥 퍼스에 있는 gym입니다. 만약 본인이 그 gym를 등록할려고 하면,1개월에 89$을 내어야 하는 회원제입니다.
다만, 이 학교 학생만은 공짜로 그 시설을 이용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체육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학생증과 입장티켓이 필요한데, 티켓은 리셥센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들고, 체육관에 가서, 학생증과 보여주면 시설을 이용할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학생증을 만들고 싶다고 하니, 사진을 달라고 하더군요.
사진을 주니, 2분만에 학생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생증과 입장티켓을 들고, 체육관을 찾으려 갔습니다.
체육관은 학교에서 10~15분거리에 있고, 시티 중심부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학교는 시티 중심부에서 도로 동쪽으로 10분 거리에 있고, 체육관은 시티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체육관이 학교와 떨어져 있다고 해서,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이유는 보통 학교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나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시티 중심부에 와야 하는데, 어차피 gym이 시티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오늘은 운동복도 들고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구경삼아 갔습니다.
gym는 건물의 2층에 있는에 엘리베이터를 타면 됩니다.(티켓에 보면, 약도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티켓과 학생증을 맡기면, 락커 키를 줍니다.
락커를 이용하고, 나갈때, 락커 키를 주면, 학생증을 되돌려 받을 수가 있습니다.
gym는 헬스장과 사우나와 수영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헬스장 경우는 운동기구는 한국과 거의 비슷합니다,
최신식 기계도 많고요..다만, 좀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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