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퍼스독립군] 28일째 Milner 학교 졸업식 및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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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 야간 투어는 대략 7시에 예상했기 때문에, FREMANTLE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FREMANTLE 는 거의 구시가지 모습 비슷했습니다. 주민들도 대부분 나이든 사람이 많았고요..
일단, 7시까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FREMANTLE에 있는 난파선 박물관에 갔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고, 사실 볼것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때우는 차원에서 억지로 보았습니다. 박물관는 5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억지로 5시까지 개기다가, 나왔습니다.
아직 2시간 남았습니다. 그래서, 시간때우기 위해서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5시30분 정도에 일본학생들 길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학생들 경우도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길을 걷고 있는 중이더군요.
같이 만나서, 다시 의논을 하고, 다시 같이 이리저리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가 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food court 비슷한 곳인데, 저렴하게 맛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작은 그릇이 대략 6.5$이고, 큰 그릇이 7.5$ 정도 했습니다. 가격은 가게마다 다 틀립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교도소 출발해서 6시 40분 정도에 PRISON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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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ANTLE 지역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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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로써는 "그냥 걸었다"라고 적혀 있지만, 땡볕에 거의 지금까지 3시간 정도 걸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사실 몸이 넘 피곤합니다.
보통은 하루에 30분도 체 걷지 않는 편인데, 이런 땡볕에 3시간 정도 걸었다면, 장난아닙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단, 6시40분도에 PRISON에 도착해서, 안도의 한숨부터 내 쉬었습니다.
"드디어 투어시작이다. 그리고 투어를 마치면 집에 간다"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직원왈, 오늘은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예약없이는 오늘 투어 못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갑자기 앞이 깝깝해지더군요..
PRISON 투어를 위해서 황금같은 금요일 오후를 3시간 정도 땡볕에서 빡시게 걸어서 왔는데, 투어를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때, 우루루 몰려가서, 사정사정 해서, 9시투어에 참가 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또 2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일단, 예약 부분 경우는 일본학생들이 제의를 했지만, 우리가 그냥 가면 된다고 우겼기 때문에, 남은 2시간은 일본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학생들이 석양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동의 하고, 석양을 보기 위해서 바닷가 근처나 강 근처를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석양을 보기 위해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바닷가 찾기 위해서 처음에는 걸었는데, 도중에 길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그냥 도시를 뺑뺑이 돌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6시40분~8시40분까지 거의 2시간을 뺑뺑이 돌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커피숍에서 거피를 먹었기 때문에 대략 1시간 30분 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거의 사람들 다 녹초가 된 상태입니다. 저는 거의 죽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가지 희망은 PRISON 튜어가 이 오후 반나절의 고생을 보상해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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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ANTLE PRISON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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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비 (14.50)는 이미 6시40분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9시가 되어서 드디어 투어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실망 부터..... 아니, 욕부터........
큰 기대를 했지만, 교도소가 그냥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교도소와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동일합니다.
더 힘든 것은 안그대로 다리가 뿌려질 것 같은데, 튜어 한다고 다시 교도소를 1시간 30분 더 걸었다는데 있습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데, 인솔자 따라 교도소의 각 지점에 도착하면, 영어로 설명듣고, 설명이 끝나면, 다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해서 다시 설명을 듣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인솔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이 하나도 들리지 않앗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이제 리스닝 실력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설명을 들으면서 거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에게도 실망하고, 그리고 몸도 피곤하고, 다리는 뿌려질 것 같았고....그나마 좀 설명들으면서 앉아서 있으려고 하면,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아무튼 최악이있습니다. 물론 PRISON 투어는 재미 없고요..
일단, 다른 학생들 보니, 전부다 죽을 상을 짓고 있었습니다.
대략 투어를 마치니, 10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시티에서 집까지 막차가 11시43분에 있으니, 빨리 시티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10시 30분에 교도에서 나와서 FREMANTLE 기차역에 대략 11시에 도착해서 기차를 타고, 시티에 도착하니, 대략 11시30분 정도 되었습니다.
시티 기차역에서 시티 버스정류장까지는 대략 도보로 20분 걸리기 때문에, 기차에 내리자 마자, 열나게 뛰었습니다.
글로써 설명이 되지 않지만, 정말 가만히 있어도 넘어질 것 같는데, 다시 10분 동안 전력질주로 뛰니, 사람 미치겠더군요..
뛰면서 한가지만 생각했습니다.
"두번 다시 여행 안 간다~~~~"
집에 12시에 도착하지 마자, 그냥 침대에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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