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1일째(3월28일) - 애들레이드 도착과 도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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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50분에 퍼스에 출발해서 애들레이드에 12시50분에 도착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비행기간은 대략 2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시차가 애들레이드가 퍼스 보다 1시간 30분 빠르기 때문에 11시 20분(애들레이드 시간으로는 12시50분)에 도착 했습니다.
원래 저는 애들레이드에서는 홈스테이를 할려고 했으나, 비자 만료일이 2주밖에 없고, 항공권 좌석이 나오는데로 일단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 급했기 때문에 홈스테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퍼스에서 애들레이드까지 저렴한 항공권은 170$ 전후인데, 저는 급하게 2일전에 구입했고, 때마침 오늘은 부활절 기간이라서 호주사람들 경우도 여행을 많이가는 날이라서, 저렴한 항공권 좌석 자리가 없어서, 불가피하게 269$ 주고 구입해서 왔습니다.
그러니 호주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시에는 최소한 2주~4주 전후로 항공권을 구입해야만,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비행기안에서 좀 걱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애들레이드에 대해서 아무 정보도 없습니다.
백패커가 어디에 있는지, 쉐어집 구하는 정보를 어디에서 찾을 수가 있는지, 쉐어집 구하기가 쉬운지 등등 아무 정보가 없다보니, 좀 약간 조금은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략,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백배커 정보를 얻고, 일단 백패커에서 짐을 풀고, 애들레이드 시티를 돌아다니면서 쉐어집 정보를 얻어서, 빠르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까지 쉐어집에 들어갈 계획을 나름대로 짰습니다.
애들레이드 공항에 내래서 첫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이미 케언즈와 퍼스에서 연수를 했기 때문에, 그냥 호주 공항이다? 정도 뿐이었습니다.
일단, 공항내에 있는 백패커 정보 부터 찾았습니다. 일단, 애들레이드 시티 지도(공항에 비취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무료입니다.)를 먼저 보면서, 백배커 정보를 찾았습니다.
위치는 시티 중심에 있고, 가격은 4인1실에 대략 1일 23$ 정도 했습니다.
각 호주 공항에는 그 도시의 시티지도가 비취되어 있습니다. 시티 지도 경우는 넓은 지역이기 때문에, 그 도시에서 시티중심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각 도시의 시티 중심을 지도에서 찾을 경우에는 "관광안내소" 표시를 먼저 찾으면 됩니다. 대략 "i" 마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관광안내서가 있는 위치가 보통 시티중심입니다. 또는 지도상에 보면 약간 색깔이 틀리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곳도 시티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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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백패커는 몇 인실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
8인1실 경우는 보통 20$ 전후로 하고, 4인1실은 22$ 전후로 하고 2인1실은 30~40$ 전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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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수생들이 호주에 와서 백패커에 머물면서 쉐어집을 찾는 방법이 저렴하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이 방법이 더 비용지출이 많습니다.
저는 그나마 케언즈, 퍼스 등 이미 호주 경험이 6개월 이상 되고, 이제 호주는 그냥 우리나라 만큼 많이 압니다. 그러니, 쉐어집 구하는 것은 정보만 알면 누워서 떡 먹기 보다 쉽습니다.
하지만, 만약 호주가 처음인 분들 경우는 만약에 저와 동일한 절차로 온다고해도 쉐어집 구할려고 하면 최소한 2주 정도 걸립니다.
그러면, 백패커 비용으로 1일에 23$이면, 대략 322$ 입니다. 여기에 밥값과 기타 음료수 등등 먹으면 하루에 최소한 20$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140$ 정도 입니다.
총 460$ 정도 됩니다.
그러면 결국 홈스테이 비용이 대략 1주일당 170$으로 잡고, 기타 비용을 합해도 결국 홈스테이가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는 최소한 1인1실로 혼자 지낼수가 있는데, 백패커는 4인1실로 2층 침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한국에서 나름대로 비용아끼기 위해서 이리저리 계산해서 오더라도 결국 더 비용이 지출 됩니다.
저도, 애들레이드 올때에는 그냥 백패커 보다는 홈스테이에 들어갈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아마 저의 항공권 좌석 날짜만 정확하게 알았다면, 홈스테이로 들어 갔을 것입니다.
일단,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택시 기사에게 백패커 주소를 보여주고, 그곳으로 가 달라고 했습니다. 대략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15$ 정도 나오고, 대략 15분 전후 걸렸습니다.
백패커에 들어가서 방이 있으냐? 물었더니, 다행히 4인1실의 방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서 시계를 보니 거의 2시 30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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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1실 경우도 그냥 2층 침대 2개만 달랑 있었습니다. 책상이나 기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샤워나 화장실은 모두 공동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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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시티로 오면서 느끼는 애들레이드 분위기는 뭘라까? 퍼스와 케언즈를 약간 합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티 자체는 그냥 퍼스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일단, 백패커에서 나와서 애들레이드 시티 중심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애들레이드 시티 중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랐습니다. 그냥 퍼스와 동일합니다.
퍼스 메인도로 정보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도 거의 동일합니다. 상점이나 가게도 거일 동일하고요.
일단, WOOLWORTHS 슈퍼마켓이 보입니다. 그리고 MYER라는 백화점도 보입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존이라는 백화점도 보입니다. 그리고 ANZ라는 은행과, 제가 퍼스에서 신발을 구입했던 그 신발가게도 보입니다.
차후에 제가 실제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지만, 거의 퍼스의 메인도로와 애들레이드의 메인도로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리의 형태도 동일하고, 그 거리에 있는 각 상점이나 쇼핑몰 등도 거의 동일합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다만, 도시의 이런 형태나 건물이나 등등은 거의 퍼스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 도로에 다리는 사람은 틀립니다.
퍼스는 대부분 도로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호주인(일면 백인)이고, 대부분 셀러리맨 처럼 정장 차림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백들이이 70정도 이고, 나머지 30%는 아시아, 인도 등등 입니다.
그리고 그 백인의 70% 정도도 뭘라까? 정작차림이 아니고, 그냥 일반 평범한 복장들입니다.
아~~정말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ㅠ.ㅠ
일단, 대략 1시간 시티 중심을 구경하고, 이제는 쉐어집 정보를 구하기 위해서 일본인 음식점이나 PC방을 찾았습니다.
이유는 퍼스나 케언즈에서도 PC방이나 음식점에 쉐어집 정보가 많기 때문에, 애들레이드도 그런 형태라고 믿고, 먼저 음식점이나 PC방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거의 2시간을 헤메어도 쉐어집 정보가 붙어 있는 음식점이나 PC방이 없었습니다. PC방 몇군데에도 아에 쉐어집 정보가 없었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사실, 퍼스에도 쉐어집 정보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8시가 되어서 다리가 넘 아파서 백패커로 들어왔습니다.
현재 백패커에는 다른 3명은 콜롬비아인 2명과 중국인 1명과 제가 사용하는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백패커 경우는 도난이 많기 때문에, 사실 넘 불안합니다. 여권은 미리 백패커 주인에게 맡겼지만, 그래도 노트북, 디카, 등등을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니, 넘 몸이 피곤했습니다.
그냥 백패커에서 쉬고 있는데 콜롬비아인 2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이름을 이야기 하고 저는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저는 2층 침대에 있었기 때문에, 다시 내려가기가 뭐하기 때문에 그냥 침대에서 인사를 했습니다.
이 콜롬비아 사람들은 여행을 온 케이스 인데, 현재 술이 떡이 되어서 방에서 떠들고 난리 났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나갔다, 다시 들어왔다, 자주 하는 바람에 도저히 시끄러워서 잠을 자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애들레이드가 퍼스 보다 1시간 30분 빠르기 때문에 밤 11시(퍼스 시간으로 따지면 9시30분)가 되어도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안그래도 시차때문에 잠도 잘 오지 않는 판에 이 콜롬비아 인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도저히 쉽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새벽 3시에 잠을 잤을 것입니다. 그리고 속으로 내일은 무조건 쉐어집 구해서 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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