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일기] 5일째(4월01일/금요일) - SACE 졸업 과 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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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07-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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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한숨도 못 잤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도 코골이가 심해서 21실 방으로 옮긴 것인데, 이 중국사람도 저와 못지 않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제 거의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

 

정말 수속도우미님 권유대로 홈스테이 할 껄이라는 것을 밤새로록 후회했습니다.

 

정말 백패커 머물지 마세요. 물론 백패커 생활 정말 재미 있습니다. 백패커 바로 앞에 술집 있어서 편하게 술먹을수 있습니다. 눈치 전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서양인들 엄청 많습니다.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 절대 공부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아무튼 어제 잠을 자지 못하는 바람에 오늘 넘 괴로웠습니다.

 

겨우 8시에 일어나서, 학교로 갔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이 학교 경우는 금요일 경우 오전 수업만 합니다.

 

오전 수업은 "Question tags"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It is raining. isn't it?, You are Spanish aren't you? 등등입니다.

 

이런 부분 경우도 대충 선생님이 설명해주고, 옆에 앉은 파트너와 함께 서로 이런 유형으로 파트너와 서로 대화를 합니다.

 

오전 수업이 끝나고, 졸업식을 했습니다.

 

이 학교는 졸업식이 전체 학생들이 다 모여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개별 클라스에서 개별적으로 합니다.

 

저는 학교를 마치고, 이제는 좀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 백패커에 머물예정이니,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쇼핑을 했습니다.

 

백패커 비용인 1 35$이니, 도저히 여유있는 생활은 불가능입니다. 식사 비용을 1일에 5$ 이하로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는 한국에 귀국하기 전까지는 라면으로 때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식품점에 가서 컵라면 5개와 과 라면 5개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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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에는 한국식품점이 2군데 정도 있습니다. 물건은 다 판매합니다. 고추가루나 기타 등등 거의 한국의 조그만한 슈퍼마케에서 파는 것 다 판매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국 식품 다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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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에 다시 돌아와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시간은 이미 3시 정도 되었습니다. 특별히 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티 구경?을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가 7시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영화를 합니다. 8 30분에 레인맨을 한다고 미리 알고 있습니다. 백패커 경우 공동으로 TV를 보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할짓도 없고해서 TV보려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앉아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누워서 공부를 하지니, 허리가 넘 아프고, TV를 볼려니, 서서 보기에는 다리가 아프고,.......

 

그래서, 다시 밖에 나가서 혼자 맥주 1잔 먹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9시가 되어서 TV 볼려고 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많아서 서서 보아야 될 분위기입니다.

 

짜증 이빠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일찍 자기로 했습니다. 어제 중국 사람이 코를 고는 바람에 잠을 푹 자지 못해서, 몸도 피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마 9 30분에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저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금요일밤이다 보니, 길가에서 나오는 음악소리, 고함소리, 오토바이 소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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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호주 팩배커 경우는 좀 시끄러운 곳에 많이 있습니다. , 술집 밀집 지역에 많습니다.

어차피 팩패커는 여행자용 숙소입니다. 여행온 사람들 경우 당연히 밤에 술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팩패커 주위에는 술집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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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창문열고 돌 던지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정말 9 30분에 잠이 들었는데, 3시까지 자다가 깨고, 자다고 깨고,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나마 코골이는 규칙적이고, 소리도 항상 같은 톤이니, 적응이라도 되지만, 밖에서 들리는 소리는 갑자기 빵빵 거리는 소리나, 갑자기 들리는 고함 소리, 등등 정말 찐짜 도저히 깊은 잠을 자기에는 불가능했습니다.

 

아마 새벽 4시 정도 되니, 조용하더군요..그때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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