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멜번][GEOS]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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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음대마왕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07-11-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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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하게도-^^ 호주의 공휴일은 날짜가 아니라 몇번째... 입니다-

 

거의 모든 공휴일이 월요일에 걸쳐있지요_

 

두째주 월요일,, 첫째주 월요일.. 이런 식입니다-^^

 

따라서 일요일에 휴일이 껴 있다고 슬퍼할 일이 절대 없지요_

 

오늘은 Melbourne 의 정말 큰 행사인 Moomba Festival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부터 월요일 까지 인데 가장 사람이 많을 일요일을 굳이 택해서 다녀왔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금요일에 클래스메이트들끼리 파티를 갖고 노래방을 갔다가

 

클럽에를 갔지요...

 

so... 토요일엔 아무도 못일어나고 일요일에 다시 만났습니다-

 

( 저는 클래스메이트들은 참 잘만난듯합니다- 덕분에 따로 적응할 필요도

  없는것 같거든요-^^;; )

 

낮에 만나서.. 타이 친구가 일하는 피자가게에서 배터지게 먹고 (  그녀석 덕분에 저희는

 

스몰 사이즈 가격에 라지 사이즈 피자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

 

근처 비치에 가서 사진찍고 놀다가 다시 시티로 돌아왔습니다-

 

( 버스로 한 10분정도 걸리더군요-)

 

별다방을 전세내다 시피 하고 수다떨다가-

 

이번주가 2주차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홈스테이에 노티스를 내고 쉐어를 구하기 시작해야 하는 시기인게지요..

 

참 좋은 곳인데 아쉽게 됬습니다- ㅠ.ㅠ but...

 

가격도 가격인데다 시티에서 살아보고 싶은 욕심이 큰지라

 

쉐어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한참을 수다 떨다가 페스티발이 열리는 야라로 갔습니다-

 

여기 오고 나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야라에 들르네요-

 

( 한국에 돌아가면 야라가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릴 듯 합니다- ㅠ.ㅠ )

 

인형 따는 게임도 하고 정말 인심 후한 놀이기구도 타고..( 너무 길어서 속이 안좋더라구요 --;;)

 

다 같이 언덕에 올라가서 fire work를 기다렸습니다-

 

명당을 차지하겠답시고 일찍부터들 자리잡고 기다렸는데

 

한시간이 다 되도록 소식이 없더라구요..

 

슬슬 춥기도 하고 배도 고프고 졸리기도 하고.. 힘들어서

 

몸을 꼬고 있는데 늦게 도착한 친구가 날씨가 안좋아서 취소됬다고 전광판에 안내가

 

났다고 말해주더군요- ㅠ.ㅠ

 

그렇게나 기다렸건만.....

 

결국은 불꽃놀이는 못보고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0-

 

그래도 배부르게 피자먹고 해변도 놀러가고 페스티벌도 보고..

 

친구들이랑도 더 가까워지고.. ( 일본인이 한국말하고 한국인이 일본말하는 이상한... )

 

점점 멜번이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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