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멜번][GEOS]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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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맘에게 해주고 남았던 반죽으로
김치전과 김치 볶음밥을 바리바리 싸들고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무슨 깡으로 쌩얼이냐는 비난을 당당히 등에 업고-
( 도저히.. 음식하고 나니까 화장이고 뭐고 할 시간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양심을 집에 두고 쌩얼로 나갔습니다 --;; )
제가 좀 스케일이 큰 지라..
클래스 메이트들이 다 맛나게 먹으면 남지는 않을만큼
한상 차렸지요_^^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없는 다른 반 남미 학생들이
특별한 관심을 보이더군요
덕분에 저는 점심시간 내내 김치가 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에 대해 신나게 설명해야 했습니다-
내일은 일본 클래스메이트들이 보답으로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오겠다던데.. 기대 잔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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