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언즈 ] 첫인상과 첫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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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30분에 호주 공항에 도착했다. 무려 7시30분간의 비행시간이었다. 도쿄의 나리타 공항에서 8시55분에 출발했었다. 나는 원래 비행기안에서 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관스 비행기가 나에게 맞지 않았다.
비행기 안에는 좌석마다 TV가 없었기 때문에, 더 지루했다. 결국 밤 2시에 되어서 잠시 2시간 30분만 잤다.
참, 여기에서도 비행기 안에서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을 하라고 주었는데, "엇 전부 일본말이다." 현재 비행기 안에도 백인 몇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일본사람이고, 아마 나 혼자 한국사람 일것이다.
원래 cairns는 일본사람이 여행을 많이 간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입국심고서가 일본말로 적힌 것은 처음 보았다.
그래서, 나는 "english"로 된 것을 달라고 했더니, 영어로 된 입국신고서를 찾다 주었다.
사실, 입국신고서는 전 세계 다 비슷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적었다. 물론 좀 다른 나라와 달리 추가되는 질문도 있었지만, 거의 통밥으로 다 적었다.
혹시 외국 여행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은 한번쯤은 "호주 입국 신고서"를 보고 오는 것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뒷페이지에 세관신고하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다 no부분에 체크할려고 했다. 하지만, 중간쯤에 음식물 이야기 부분이 있었다.
사실, 이 부분 경우 좀 고민했는데, 어디에서 들으니까..호주는 음식물 부분은 꼼꼼하다고 들었다. 그리고 설령 음식물 부분은 yes라고 체크해도, 보통 다 통과된다고 들었다.
사실, 나는 오징어 50마리/ 쥐포 200마리 들고 가는 중이었다. 물론 TV 홈쇼핑에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모두 진공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참, 뽁음 고추장도 대략 3kg 정도 있었다.
말 그래도 등산용 가방 1개에는 오징어/쥐포/뽁음 고추장만 들어 있었다.
입국순서는 대부분 나라와 동일하게, 쭉 승객들 따라 갔다. 드디어, 입국신고장이 나왔다.
일단, 나의 차례가 되어서 나는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보여주었다. 대충 보더니, 도장 찍어주고, 다시,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되돌려 받고, 간단히 통과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이 세관 검사를 하는 부분이 되었다.
입구에 서 있는 직원에게 먼저 세관 신고서(앞면은 입국신고서/ 뒷면은 세관신고서로 되어 있다.)를 보여 주었더니, 내가 음식물 부분에 yes를 체크한 관계로 나만 다른 쪽으로 빠졌다.
물론, 그냥 일반 사람들도 x-ray 검사중 의심부분이 있는 사람은 짐을 풀고 상세히 검사되고 있는 중이었다.
조금히 어떤 사람이 오더니, 나의 짐도 모두 검사했다. 말 그대로 정밀 검사를 했다는 뜻이다. 가방을 모두 풀고 완전히 짐을 꺼내어 다시 검사했다.
물론, 그 검사원도 위에처럼 오징어 50마리/ 쥐포 200마리/ 뽁음 고추장을 보았지만, 그냥 통과시켜 주었다. 그러니, 최소한 호주에 올때, 진공포장된 오징어와 쥐포는 거의 수량에 관계없이 가져와도 되는 모양이다.
물론, 뽁음 고추장도 별 무리가 없이 통과되었다.
그리고 공항을 나오니 5시10분이 되었다. 참 호주는 우리보다 1시간 빠르니, 호주 시간으로는 6시10분이 되었다.
원래, 학교에서 픽업을 나오기로 했지만, 나의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내가 직접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찾아가야 했다.
나는 팜플렛에 학교 주소가 있는지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학교 주소가 없었다. 그래서 무려 30시간동안 공항에서 고민을 했다.
과연 택시 기사에게 학교명만 알려주어도 찾아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한국에 전화해서 다시 정확한 학교 주소를 알아서, 택시를 탈까...무지 무지 고민했다.
그래서, 사실 한국으로 전화를 해서, 학교 주소를 알아서 택시를 탈 생각 했지만, 무거운 짐들고, 2층에 있는 전화박스 까지 갈기도 사실 어려웠다.
혹시 짐을 맡겨 놓고, 갔다오고 싶어도, 특정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어려웠다. 내가 왔을 때에는 때마침 다른 비행기도 도착해서, 수많은 일본인의 픽업과 기타 문의로 인해서, 공항내의 직원들도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일단, 택시를 타고, 학교 이름을 알려주고, 당행히 택시 기사가 알면 째수이고, 모르면 그냥 내가 한국에서 구입한 호주 여행책자에 나와 있는 백패커스 숙소(여행자 숙소)에 갈 예정을 했다.
그런데 다행히 택시기사가 내가 등록한 학교를 알고 있었다. 사실 택시 기사가 알고 있었다기 보다는 택시기사도 우리나라 전화센터 처럼, 전화를 걸어서 학교명을 이야기 했더니, 전화 목소리에서 그 학교 주소를 불려주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일단, 대략 공항에서 10분 거리 정도 였고, 택시비는 15$(호주달러)정도 나왔다.
호주 달러는 1$ 대략 800원 하니, 1만2천원 정도 내었다고 보면됩니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지만, 아직 학교는 8시에 문을 연다고 적혀 이었다. 대략 학교에는 6시50분에 도착을 했기 때문이니다.
그래서, 무려 1시간동안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는 외관은 그냥 우리나라 회화학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건물은 총 5층 건물이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5층 건물이 내가 공부할 학교이다.
7시50분 정도가 되니, 학교 직원이 와서, 나보고 학교 등록생이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몇일전에 예약한 학교 등록생인데, 비행기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연락 없이, 오늘 오게 되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아하"하면서, 내가 몇일 후에 오는 학생인지 알았다" 그리고 같이 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은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수업은 오전 9시 부터 한다.
정말 글로써는 간단하지만, 정말 정말 어렵게 어렵게 왔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도착하기 위해서 겪었던 에피소드 정말 많습니다.
여기 지역에 원래 내가 상상했던 곳과 거의 동일했다.
사실, 내가 지역 선정할 때에는 날씨와 일본사람 또는 관광객이 많은 곳을 지정했다.
이유는 사실, 전세계전으로 나의 경험상, 일본사람이 많이 가는 지역은 그 지역자체가 동양인들에게 매우 친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괜히 동양인에게 불친절한 지역보다는 그나마 동양인에게 친절한 지역을 좋다고 판단 했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여기는 일본 학생도 많았지만, 일본 관광객도 무지 많다. 그리고 서양인 관광객도 무지 많다.
아마 도시 반 정도가 관광객인 것 같다.. 그냥 도시를 관광지라고 보면 된다.
길거리에 걸어가면, 70% 이상은 관광객이고, 20%는 학생이고, 10%는 여기 주민인 것 같다. 사실 복장만 보면 쉽게 판단이 가능하다.
나도 온지 1일밖에 되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길 물어보고, 좀 부탁하고, 기타 행위를 했을 때, 대부분 친절하게 가려쳐 주거나, 도와 주었다.
날씨 경우는 현재 정말 좋다. 낮에는 초여름 날씨이고, 밤에는 늦가을 날씨이다. 바로 바닷가 옆이기 때문에, 오후 4시가 되면, 바닷 바람이 푼다.
낮에도 햇빛만 피하면, 아주 시원하다. 그냥 우리나라의 추석 전후의 날씨로 보면 된다.
물론, 여기도 11월부터는 매우 덥다고 하는데,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얼마나 더운지는 나도 모르겠다.
바닷가는 학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바닷가가 있다. 하지만, 해변에서 수영은 하지 못한다. 나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가 해파리 때문에 수영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해변 주위에 큰 수영장이 있다, 아주 크다. 여기에서 대부분 수영을 한다. 그리고 수영장 옆은 잔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일광욕을 한다.
배타고 나가면, 좋은 곳 많다고 들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해서, 더 이상 적지 못한다.
도시전체는 매우 깨끗하다. 사실 어찌보면 필리핀과 비슷한 분위기도 난다. 하지만, 깨끗함에서는 거의 하늘과 땅차이 정도이다.
그동안 꾸준이 일기를 적었기 때문에, 올릴 내용은 많지만, 인터넷 사정상 시간이 날때 마도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참, 학교에는 총 15개의 인터넷이 있어서 그냥 이멜 인은 쉬우나 이렇게 장문으로 글 올리기는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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