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언즈 ] 수업 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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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했던 지역과 학교는 거의 나의 예상과 맞았다. 아니 정말 똑 같다고 보면 된다.
학교 경우는 정말 일본 사람이 많다. 오히려 한국사람이 보기가 어렵다. 보통은 동양인이 모여 있으면, "엇 일본사람이다"라고 신기하게 보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엇 한국사람이다."라고 신기하다.
학교 총 인원은 150~200명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대체로 일본사람이 많았다, 거의 내가 보기에는 70% 이상이 일본학생이다. 그중에 20%정도가 서양사람이이고, 10% 정도가 한국사람인 것다.
정말, 내가 한국에서 상담했던 것처럼, 일본사람이 많은 곳에 보내 달라고 했더니, 주위에 일본사람이 대부분이다.
학교에 와서 아침에 맞났던 사람도 일본사람이었고, 그 이후 계속 나와 대화했던 사람은 다 일본사람이었다. 서로 완벽하게 영어가 되어서, 서로 더듬더듬 거리면서, 서로 영어로 의사소통은 가능했다.
참, 일본학생에게 "여기는 정말 일본학생 많다고 했더니, 그 학생 경우도 하는 말이 여기 지역은 원래 일본사람이 많은데, 특히 여기 학교는 더 일본학생이 많다고 했다"
다른 학교에가면, 일본 학생이 한국학생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한국학생이 많은데, 여기 학교만 일본사람이 많다면서, 그 일본학생은 오히려 일본학생이 많은 것이 약간 불만처럼 이야기 했다.
나 개인적으로 일본말에 관심만 있었어도, 학교에서는 영어공부하고, 학교를 마치면, 일본말 공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나의 경험으로 돌아가서......
나는 9시에 다른 신입학생과 함께 오리테이션을 했다. 총 나를 포함해서 10명이었다. 일본 사람 6명(여자5명/남자1명)이고, 태국사람 1명(여자), 스위스 사람 2명(남자), 한국사람 1명(나)이었다.
여기서 부터 서로 앉아 있는 분류가 생기기 시작했다. 여자 6명은 자기들끼리 인사하고 이야기 하고, 한곁에는 스위스 남자 들이 인사하고, 나는 일본 사람(거의 나이가 60정도?)고 이야기 했다.
물론, 나도 영어가 부족하고, 그 일본 할아버지도 영어가 부족했서, 서로 전자사전으로 이야기 했다. 물론 주제는 그 할아버지가 한국에 왔었던, 다양한 이야기였다.
"불고기와 김치가 정말 맛었었다" 대부분 그 할어버지의 이야기 주제였다.
일단, 9시 부터 12시까지 듣기/쓰기/회화 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학교 주위의 지리를 익혔다.
일단, 점시시간 이후 오후 1시30분 부터 오후 수업이 있으니, 1시30분까지 학교로 다시 와서 수업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라고 했다.
대충 1시간 남았다. 정말 멍하게~멍하게 1시간동아 돌아 다녔다...
사실, 밤새도록 비행기 타고온 이후라서, 특별히 밥생각도 없었다.
그리고 1시간 30분에 다시 학교에 돌아가서, 첫수업을 받았다.
내가 있는 반은 여기에서 중간쯤 레벨이다. 나도 처음 인사를 하고 보니, 대략 15명 정도 이다. 나도 첫 수업이라서, 다 어느 사람인지 모른다.
한국사람이 2명 정도 있고, 일본사람이 6명 정도 있고, 브라질이 4명정도 있고, 중국사람이 2명정도 있고, 서양쪽 사람이 3명 정도 있었다.
수업 경우도 한주제에 대해서 옆사람과 파트너가 되어서, 1시간 동안 주제에 대한 것을 노트에 적었다고, 다음 1시간에는 그전 1시간동안 파트너와 나누었던 주제를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이었다.
사실, 첫 수업에는 나도 거의 비몽사몽인 관계로 사실,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다. 차후에 재미 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다시 적을 생각이다.
일단, 수업에 대해서는 2시간 동안 했지만, 상당히 만족을 했다. 나의 파트터는 브라질 아줌마였는데, 처음 만난 경우였지만, 네가 맞니, 내가 맞니 하면서, 서로 토론을 하면서, 그 주제에 대해서는 토의 했다.
그리고, 누가 맞는지 알수 없을 경우는 선생님을 불려서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이부분은 좀 더 공부하면서 느낀 점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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