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셀크(SELC) 레벨 테스트 및 주당 180$ 쉐어집으로 옮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셀크 학교 가는 날입니다.
셀크(SELC) 경우는 시드니 시티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본다이 지역에 있는 학교 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본다이 가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셀크 학교 주소뿐입니다.
일단, 본다이 지역을 어떻게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저의 룸메이트(시드니에서 2년 거주중이고,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음)에 물어 보니, 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티의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어느 방향인지만, 어제 알아 놓았습니다.
===========================================================
본다이 경우는 전철을 타고 가도 되지만, 저의 쉐어집에서는 그냥 버스 타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버스 타고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7시 40분에 아파트에서 도보 5분거리인 버스 정류장에 갔습니다. 시티에서 본다이로 가는 버스는 아침 경우 10~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었습니다.
저 경우는 호주에 좀 오래 연수 했기 때문에, 호주 어느 도시를 가던지, 버스노선이나, 버스 시간표를 잘 봅니다.^^
호주에 처음 오시는 분들 경우는 버스나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최소한 30분 이상 여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니,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이라는 종점에 내렸습니다. 본다이 정션에는 한국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도로 곳곳에 한국간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셀크 학원 주소를 가지고 있어도, 도저히 주소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뭐..제가 미리 본다이 주변 지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쉽게 찾을 수가 있겠지만, 단순히 주소만 들고 있으니,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길가는 사람들 붙잡고, 주소를 물어보니, 친절하게 가려쳐 주었고, 대략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 정류장에서 10분 정도 가니, 학교를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본다이 정션 정류장에서 셀크 학교로 가는 도중에 ACE 학교도 보였습니다. ACE와 SELC 경우는 대략 50M 정도 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길 찾는다고 허비한 15분과 정류장에서 학교 까지 걸어온 10분 정도 시간을 합하니, 학교에 도착하니, 8시5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미 학교에는 저외 신입생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학교는 3층 건물인데, 3층에 리셥션이 있으니, 처음 가시는 분들 경우는 3층(호주에는 2층입니다.) 건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번 신입생은 총 11명입니다. 원래 selc 경우는 따로 입학기간이 있고, 저나 다른 신입생들 경우는 그 중간 시점에 들어온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이번 신입생은 좀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11명 중에 8명은 서양인이고, 나머지 3명은 동양인입니다. 한국인 2명과 일본인 1명입니다.
9시 부터 대략 학교 설명을 하고, 9시 15분부터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레벨테스트 경우는 스피킹, 문법, 리스닝, 리딩으로 이루어 집니다.
리스닝, 리딩, 문법 시험을 볼때, 개별적으로 선생님과 1대1로 스피킹 테스트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리스닝은 파트1(10문제), 파트2(20문제)로 해서 총 30문제.
리딩 15문제, 문법 15문제로 총 60문제입니다.
참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수많은 레벨 테스트 본 것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어렵기는 모두 마찬가지이니, 특별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작문은 2가지 주제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서 적으면 됩니다.
. My first impressions of Australia
. My family, My best friend.
이렇게 레벨테스트를 10시30분까지 보고, 30분 휴식후, 11시 부터는 수업에 들어갑니다.^^
저도 30분 동안 커피와 담배를 한대 피면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11시가 되어서 신입생 경우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레벨테스르 결과에 따라, 담임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을 따라 가시면, 그 반이 자기의 반입니다.
저도 선생님이 저의 이름을 불려서, 그 선생님을 따라 반으로 갔습니다.
우리반 경우는 정원이 11명 정도에서, 한국학생이 저 포함해서 2명뿐이었습니다.
일본사람이 3명이고, 한국인이 2명이고, 서양인이 6명 였습니다.
이정도이면 외국인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물론 전체 학교 국적비율은 한국인 비율이 더 높겠지만, 저의 반으로 따지면, 외국인 비율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레벨입니다.
저는 레벨은 High Intermediate 입니다. 대략 Intermediate레벨과 Upper Intermediate 레벨 중간에 해당하고, 좀 높은 레벨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어느 학교이던, Intermediate레벨 이상이면, 한국학생들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특정 학교 한국인 많다? 적다?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레벨 올라가면, 한국사람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합니다.^^
그외 학교 분위기, 수업스타일, 수업 분위기 경우는 차후에 다시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