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홈즈(Homles) 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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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07-01-1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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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 놀았다..

 

여기에서 놀았다는 말은 술먹고 놀았다는 이야기이다... 정말 이상하다.

 

굳이 정신 상태는 퍼스나 멜번이나 현재 동일하다..하지만, 분위기와 브리즈번 환경상 쉽게 무너진다..

 

개인적으로 브리즈번에 오기 전에 이부분은 각오했던 부분이다, 하지만 주위여건이 그동안 내가 열심히 공부했던 퍼스나 멜번처럼 잘 되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가기 정말 학교 가기 싫다. 하지만 가야만 한다. 과연 이런 정신상태로 학교에 가더라도 잘 공부가 될수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넘 편한 생활이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브리즈번에 와서 깨달았다.

 

실제 퍼스나 멜번에 있을때,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5시 정도 된다, 사실 놀고 싶었다.

 

하지만, 다시 시티 나가거나 놀고 싶어도 놀수가 없다. 그래서 넘 심심해서, 할수없이 공부해야만 했다.

 

공부 하기 싫어면, 재미 하나도 없는 영어TV라고 보아야 했다.

 

차후에 몇달이 지나고 나에게 남은 것은 리스닝 향샹과 영어실력 향샹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심심하다 싶으면 걸어서 10분 거리인 시티 중심에 간다. 그리고 산책을 하다가 펍에서 맥주 한잔 마시고, 그리고 24시간 하는 PC방에 가서 인터넷 한다..

 

아무튼 위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성격과 밀접한 내용이라서, 다른 사람에게는 틀릴 수가 있으니, 더 이상 자세히 적기가 어렵다.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다.

 

집에서 8시40분에 나와서 도보로 20분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1교시 9시~11시까지는 숙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숙제는 수동태와 능동태 문제입니다.

 

그냥 각 문장이 있으면, 그 내용을 수통태로 바꾸거나, 아니면 능동태로 바꾸거나 아니면 문장 부분에 수동태로 적혀 있는 부분을 능동태로 바꾸는 내용들입니다.

 

2교시 11:30분~1:30분 경우는 리스닝 수업을 했습니다. 여기 교재 자체는 선생님이 프린터를 주는 것으로 수업을 합니다.

 

그 교재자체가 한파트에 리딩/리스닝/문법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리스닝은 선생님이 테이프를 들어주고, 본인이 그 내용을 듣고, 문제는 푸는 방식입니다.

 

물론, 선생님이 따로 테이프 대화가 적힌 내용의 프린터를 나누어 줍니다.

 

대략 2~3번 틀어주는데, 처음에는 대화내용이 적히 프린터를 보지 않고, 문제를 일단 풀어보고, 그래도 알지 못하면, 2번째 부터는 각자 선생님이 나누어준 대화 내용을 적힌 프린터를 보고, 문제를 풉니다.

 

이렇게 문제를 다 풀면 선생님이 그 내용을 다시 틀어주면서 문제확인을 합니다.

 

문제 확인은 선생님이 개별적으로 한명씩 지정해서 각 문제 내용을 답을 합니다.

 

홈스는 스피킹+문법+작문 학교이지만, 리스닝 파트에 좀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시간배율이 리스닝이 많습니다.

 

2시부터는 옵션수업이라서 해도 여러가지 수업 1시간 있습니다.

 

자율수업인데, 저는 넘 피곤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낮잠을 5시까지 잤습니다.

 

집에 와도, 책상이나 기타 공부 분위기가 아니어서, 따로 공부하기도 머 합니다.

 

5시에 일어나서 시티에 나가서 연어와 와인을 사 왔습니다.

 

오늘은 예전 처럼 저녁에 연어와 와인을 먹으면서 예전 생활로 돌아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쉐어생 한명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퍼스나 멜번 처럼 혼자 와인과 연어를 먹으면서, 영어방송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원래는 혼자 조용히 와인과 연어를 먹으면서 영어방송을 보는 것인데, 거실에 한국인 5명만이 있으니, 가능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혼자 먹기도 어렵고요..

 

그러니 당연히 다른 쉐어생과 함께 연어와 와인을 먹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이야기 하게 되고, 결국 이것이 시초가 되어어서, 다시 밖에 나가서 맥주를 사와서 더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결국 12시까지 술먹다가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스피킹+문법+작문 학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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