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샵스톤(Shafston) 입학 및 병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우정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07-01-18 08:19

본문

어제 9시에 자는 바람에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그냥 새벽이 아니라, 새벽 3시에.... 몸이 아파스 계속 자고 싶었지만, 어제 낮잠과 함께 일찍 자는 바람에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새벽3시에 일어났습니다. 물론 새벽3시에 일어나도 무엇을 딱히 할것이 없습니다.

 

저는 2인1실로 룸메이트와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불을 켜고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거실에 나가서 TV나 DVD를 보고 싶어도 거실에는 거실쉐어생이 자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도 정말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조용히 샤워를 하고, 집에서 4시 정도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PC방에 와서 일기를 적고,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하고, 8시 정도에서 PC방을 나와서 학교를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는 택시를 타고 갔기 때문에, 사실 시티에서 버스타고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쉐어생중 1명이 버스 정류장을 알려주었는데, 그곳에 가니, 학교로 가는 버스가 없었습니다.

 

================================================

우리집 쉐어생들 경우도 모두 학교가 시티내에 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공부하는 학교로 가는 버스 노선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막연히 가르쳐준 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브리즈번 경우 버스노선이 복잡하고, 정류장이 각 노선마다 다 틀리기 때문에, 해당노선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 경우는 그 버스 정류장을 잘 모릅니다.

================================================

 

아무튼 시티내에서 제가 가는 노선의 버스 정류장을 찾다가 거의 40분을 다 보냈습니다. 그래서 오늘 도 할 수없이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시티내에는 택시 정류소가 있기 때문에, 그곳에 가면 쉽게 택시를 탈 수가 있습니다.

 

택시를 타면 대략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8시40분에 택시를 타니, 학교 8시 50분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오후반만 수업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오전반은 저도 처음입니다.

 

9시 부터 시작이 시작 되었습니다.

 

대략 16명 정도이고, 한국인 8명이고, 서양인 5명이고, 일본인 3명입니다. 한국인 비율이 50% 정도이지만, 대신 서양인 비율이 5명 정도이기 때문에, 브리즈번지역에서는 괜찮은 국적비율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전체학생수(일반랭귀지 코스)를 비교해도 전체서양인 비율은 60이상입니다.

 

아마 더 높은 반에 가면, 더 많은 서양인 비율이 될것 같습니다.

 

수업내용은 현재완료진행과 현재완료의 구별하는 내용입니다.

 

교재는 학교에서 나누어주는데, 신입생 경우는 해당 금요일날 교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주인 월~금요일까지는 선생님이 교재를 복사해서 주는 것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오전 수업은 9시~11시 2시간 하고, 15분간 휴식을 하고, 다시 11시15~12시15분까지 총 3시간 수업을 하니다.

 

오전 수업 9~11시까지는 처음 30분 정도는 숙제풀이입니다. 선생님이 각 학생들에게 지적 또는 발표를 해서, 어제 해온 숙제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9시 40분 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업은 HEADWAY라는 수업교재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재에 보면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단 개인적으로 풀고, 옆의 파트너와 함께 답을 비교하고, 다시 선생님이 전체학생들과 같이 문제에 대한 설명과 그외 부수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형태입니다.

 

에로, 문제는 "I play tennis"라는 문제가 있으면, 학생은 이 문제에 대한 질문 내용을 만드는 문제입니다.

 

즉, "how long have you been playing tennis"라고 답을 적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대략 20문제가 있는데, 수업시간에 이것을 먼저 본인이 풀고, 옆에 앉은 학생과 답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만약, 답이 서로 일치하지 않으면, 왜 일치하지 않으냐?에 대해서 파트너와 이야기를 하면서, 결론을 내립니다.

 

물론 서로 정답을 찾지 못하면, 선생님에게 요청해서 선생님이 다가와서, 정확한 답을 알려줍니다.

 

전체적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들이 많은데, 대부분 이렇게 해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글로써 표현하기 좀 어렵지만, 깔끔하게 잘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경우는 옆에 이탈리아 학생이 앉아있어서, 이탈리아 학생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시15분~12시 15분 정도는 영어설문 조사 수업입니다.

 

개별적으로 선생님이 각 학생들에게 쪽지를 나누어 줍니다.

 

. How many students have a best friend?

. who's known their best frind the longest?

 

라고 적힌 쪽지입니다. 이 쪽지 내용은 저의 것이고, 다른 학생들 경우는 모두 내용이 조금씩 틀립니다.

 

저는 친구에 관한 내용이고, 다른 사람은 애완동물, 신발, 집등 다양한 주제입니다.

 

저의 일기를 모두 읽은 분들 경우는 위의 내용을 보면, 딱 느낌이 올것입니다.

 

제가 우리반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일일이 위의 내용을 질문해서, 각 학생의 데이터를 뽑는 수업입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 다시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로서, "How many students have a best friend?" 내용 경우는 본인이 다시 좀 고쳐야 합니다.

이유로는 이 질문 경우는 전체적인 통계질문이기 때문에, 각 학생에게 물어보기 위해서는 본인이 수정해야 합니다.

 

이렇게..."Do you have a best friend"라고..

 

두번째 경우 "who's known their best frind the longest?" 경우는 "How long have known you best friend?"로 본인이 다시 개별질문을 만들어서 각 학생들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즉, A학생 경우는 친한 친구가 있다. 그리고 10년 사귀었다. B학생 경우는 친한 친구가 있다. 20년 사귄 친구이다.

 

즉, 16명에게 각 위의 질문을 해서 각 학생의 테이트를 뽑아 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선생님이 몇명  우리반에서 베스트 친구가 있으냐?라고 저에게 물어보면, 제가 설문조사한 내용으로 "우리반에는 몇명의 베스트 친구가 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중 "누가 가장 오랜 사귄 친구를 가지고 있다"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전 수업이 끝났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어제 오후 수업과 오늘 오전 수업을 해보았는데, 괜찮은 편입니다.

 

오후 수업은 병원에 간다고 수업을 듣기 못했습니다. 원래 병원은 5~6시까지 합니다.

 

하지만, 호주 경우 보통 예약제입니다. 저에 제가 수업이 마치고, 4~6시에 예약을 하고 싶었으니, 모두 예약이 찾다고해서, 12시30분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1시15분에 수업을 마치고, 우리반 학생중 1명과 학교식당에서 밥을 같이 먹고, 저는 시티로 병원에 왔습니다.

 

물론 버스가 놓치는 바람에(버스가 거의 1시간에 1대꼴 입니다.ㅠ.ㅠ.) 다시 병원에 전화를 해서 좀 늦게 간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1시간 30분입니다. 하지만, 무려 병원에서 1시간 정도 더 기다렸습니다.ㅠ.ㅠ.

 

어제 단순히 진찰만 받는데 55$ 사용했고, 오늘 그 결과가 나오고, 다시 치료 받는데 얼마나 돈이 더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ㅠ.ㅠ.

 

1시간 정도 지나서 2시 30분 정도에 의사선생님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결과가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내일 나온다고 함ㅠ,ㅠ), 제가 넘 아파서, 죽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의급처방으로 주사와 처방전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주사한대 맞고, 처방전 받는데 오늘도 70$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국에 가서 처방전을 주고, 약을 구입하는데 다시 33$들었습니다.

 

어제 오늘 모두 합해서 대략 160$ 정도 들었습니다. 사실 이병이면, 한국에서 병원에 가서 진단받고, 야국에서 약을 구입해도 2만원이면 넉넉합니다.

 

그런데, 무려 160$이라니,.ㅠ.ㅠ.

 

호주에 오는 분들 경우는 꼭 여행자 보험 들고 오세요....

 

집에 오니 4시입니다. 넘 몸이 좋지 않아서, 그냥 쇼파에 누워서 포레스트컴프 영화를 보았습니다.

 

어차피 DVD를 보던, TV를 보던 리스닝은 향상되기 때문에, 따로 공부할 몸 상태도 아니고, 몸도 넘 아프고 해서 그냥 4시부터 DVD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후 5시 정도 되어서, 쇼파에서 DVD를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1시간 지난 후, 다시 잠에서 깨어서, 다시 저의 방으로 가서 6시 부터 잠을 잤습니다.

 

몸이 아프면 잠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몸이 아파서 오후 6시에 잠이 들었습니다..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230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