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샵스톤(Shafston) 수업내용 및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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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6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PC방에 갔다고 8시11분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8시 30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테스트 보는 때문에 30분 동안 1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9시 부터 막바로 시험을 치는 것이 아니고, 시험은 10:10분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9시~10:10분까지는 수업을 했습니다.
처음 9시~9시30분까지는 주사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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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은 샵스톤 뿐만 아니라 호주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이런 주사위 게임은 합니다.
혹시 샵스톤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 수업을 받더라도, 혹시 이런 주사위 게임을 하면, "뭐야 이 학교는 주사위 게임이나 게임만 하냐?"라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호주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횟수는 틀리지만, 종종, 자주 주사위 게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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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은 3~4명이서 한조가 되어서, 한명이 주사위를 던지고,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이동합니다.
그러면 그 해당 장소에 각 질문들이 있습니다.
"너는 미국에 가본적인 있으냐?", "너는 어떤 과일을 먹은 본적이 있으냐?"라는 다양한 질문입니다.
그러면 본인이 그에 대한 내용을 영어도 대답합니다.
이번 주 주제가 현재완료와 현재완료 진행이기 때문에, 대부분 질문은 현재완료이고, 본인도 현재완료로 이야기 합니다.
물론, 이때 조에서 다른 사람이 부가적인 질문으로 내용을 이어 갈대도 있습니다.
대략 너는 미국에 가본적이 있으냐?"라는 질문이면, "나는 3년전에 미국에 가본적이 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너무 간단합니다.
이때, 조에서 다른 사람이 "언제 미국에 가보았으냐?", "누구와 같이 갔는냐?" 또는 "재미 있었으냐?"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이 주사위 게임(사실 주사위 게임이라고 보다는 스피킹 수업입니다.^^)을 마치고, 리스닝 수업이 됩니다.
리스닝 경우는 대략 15분 정도로 A4 정도 분량의 테이프를 틀어줍니다. 물론 그전에 선생님이 그 리스닝 내용이 프린터된 종이를 먼저 줍니다.
그 프린터에는 과거, 현재완료, 현재진행에 관한 내용들은 빈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테이프를 들으면서 그 빈칸에 단어(단순 단어라가 아니라, 시제에 맞게 변형)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10시 10분 부터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략 1주일 동안 배운 문법(현재완료/현재완료 진행 구별)과, 1주일 동안 배운 새로운 단어, 그리고 어제 배운 on, at, in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문제 척보면 쉽습니다. 다 한국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적으려고 하니, 정말 쉽지는 않더군요.
보통 100만점 중에 보통 75~80사이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94점 맞은 사람이 가장 잘 했고요..^^
이렇게 해서 오전 2시간 수업은 끝났습니다.
11시15분~12시15분 1시간은 시험쳤던 내용 답을 메기고,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다시 듣기 수업을 했습니다.
음악을 틀어주고, 영어가사를 적는 리스닝입니다. 물론 오전과 동일하게, 모든 노래 가사를 적는 것이 아니고, 노래가사에서 일부(현재완료 등등)이 빈칸이 있는 프린터를 줍니다.
그래서 노래를 듣고, 그 빈칸에 단어를 집어 넣은 수업입니다.
점심을 먹고, 리셉션에 갔습니다. 그 이후는 오후수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어제 오후 수업 변경(일반 영어코스에서 비지니스 코스로 변경)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에 선생님이 다른 사람은 변경이 되었는데 저는 변경이 되지 않아서 확인차 갔습니다.
역시나 변경이 되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음주 오후 수업을 그냥 "일반영어코스"를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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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수업을 다른 수업으로 바꿀 경우, 보통 1~2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혹시 비지니스나 아카데미 코스로 바꾸고 싶은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리셉션에 가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저와 같은 신입생 경우는 월요일날 신청했고, 저는 이번주 목요일날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바뀌었고, 저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혹시 샵스톤에 와서 오후수업을 다른 수업을 바꾸고 싶은 사람은 첫날 오리테이션 바치자 마자, 변경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재수 좋으면 다음주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원치적으로는 3주 이후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3주 이후라기 보다는 보통 1~2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3주 이후에 바뀌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변경신청을 하면, 그만큼 빨리 바뀔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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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분15~3시15분)는 조별로 낙하산 만들기 수업입니다.
이번주 주제가 (Invention)수업이라서, 조별로 낙하산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낙하산 만들기 전에 30분 정도 수업을 했지만, 지면상 생략합니다.
낙하산 경우는 선생님이 종이, 줄, 젓가락, 테이프, 가위 등등 준비물은 준비해 왔습니다. 그래서 3개의 조(3~4명)이서 각 조별로 낙하산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낙하산을 만드는 것도 있지만, 어차피 조별로 만들기 때문에, 조별로 의견을 내어야 하고, 서로 의견일치도 해야 하고, 서로 이렇게 만들자, 저렇게 만들자 등등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어차피 영어로 말을 해서, 서로 의견이 일치해야, 조별로 의견 충돌없이 낙하산을 만들수가 있겠죠^^
저의 조는 한국학생 1명, 저, 스위스 학생 1명 총 3명이었습니다.
낙하산을 다 만들면, "어떻게 해서 이런 모양으로 달들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모양으로 만든 이유는 무엇때문이다 등등 기본적인 설명을 다른 조에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낙하산을 다 만들고, 실제로 밖에 나가서 테스트 까지 했습니다.^^
물론 낙하산에는 볼펜을 메달아서 2층 높에서 떨어트리는 것이 테스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마치자 마자, 집에 왔습니다. 이유로는 아직까지 감기가 낳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3주가 다되어 가는데도,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뿐만 아닙니다. 보통 호주에서 감기 걸리면, 빠르면 3주이고, 늦으면 4~5주까지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다음에 호주 감기에 대해서 한번 자세히 적겠습니다.
저는 병원도 가고, 사실 몸생각해서 거의 1주일동안 금주를 해도 회복이 안됩니다.
물론, 이유도 있습니다. 그냥 집에 푹쉬면 되는데, 학교에 가면 에어콘 바람을 노출되기 때문에 더 낮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감기 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을 수도 없고요..
아무턴 감기가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푹 쉬었스니다.
대략 7시 정도 되었는데, 황금같은 금요일을 맹숭하게 보내는 것이 넘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bottom shop에 가서 맥주 한박스(24캔)을 구입해서 거의 1주일만에 쉐어생들과 술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12시까지 술을 먹고, 잤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제가 1주일만에 술을 먹으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참, 안주는 새우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 한것은 이상하게 술을 먹으면 코물이 나오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호주 감기는 특별하게 머리가 아프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목이 아프거나 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코물이 나오는데, 그 코물도 줄줄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대략 10분 정도 지나면, 코가 막히는 정도 입니다.
코가 막히니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어서 거의 10~20분마다 코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딸기코가 됩니다.^^
수업시간에도 10분 동안 약하게 수업시간에 코를 풀다가, 1시간 정도 되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수업중에 화장실에 가서 있는 힘을 다해서 코를 풉니다.ㅠ.ㅠ.
하지만, 이상하게 오늘 술을 먹는 4시간 동안은 코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엇 술을 먹으니 감기가 낳은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저는 더 감기가 심해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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