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지오스(Geos - QCE) 입학 및 레벨테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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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반에 도착하니, 기존 학생들이 다 있었습니다.
일단, 우리반 경우 정원이 16명입니다. 그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양인입니다.
한국인 8명, 대만인 2명, 태국 1명, 일본인 4명, 프랑스 1명으로 총 16명입니다.
오후반 경우는 스피킹과 기타 뭘라까...편한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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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GEOS 경우는 오전반 선생님과 오후반 선생님이 틀립니다.
오전반 선생님은 1주일 동안 동일하고, 오후반 선생님은 매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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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은 "Questionnaire" 수업으로 주제는 "Moral values" 입니다.
일단 선생님이 각 학생들에게 프린터 1장씩 나누어 줍니다. 그 내용은 "Moral values" 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략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killing someone in self-defence.
2. Driving a car over the speed-lomit.
3. Hitting a naughty child.
등등의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18개가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먼저 각 질문에 대해서 생각을 체크합니다.
체크는 1~10까지 있습니다. 1 경우는 "Least wrong"이고 10은 "Most wrong"입니다.
그러니, 각 내용에 따라 1,2,3~9,10 에 체크합니다.
그리고 옆에 앉은 파트너와 이 주제에 대해서 서로 토의합니다.
대략 "너는 왜 이 질문에 8번을 선택했으냐?" 물으면, 파트너 경우는 그에 대한 이유를 대답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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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경우는 보통 스피킹 학교에 가시면 이와 유사한 내용 수업은 종종 합니다.
저도 이미 이 수업에 대해서는 2~3번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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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파트너는 한국학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어색합니다.
저번주에 다닌 샵스톤과 GEOS 경우는 분위기가 거의 180도 틀립니다.
물론, 어느 학교가 좋다/ 나쁘다 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본인의 성격이나 본인의 공부목표, 공부방법에 따라 틀리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학교 분위기나 수업스타일, 국적비율 등등 넘 분위기가 틀려서, 저도 수업시간에 잘 따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 것이지만, "학교는 단순이 학교의 이름만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이런 학교 분위기나 수업스타일을 보고 결정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학교는 3시30분에 마쳤습니다. 사실 그동안 브리즈번에 1개월 동안 있었지만, 제대로 돌아다닌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오늘 학교가 끝나고 시티 구경과 좀 돌아다녀라고 했는데, 오늘 거의 5시간 동안 에어콘 바람에 노출되었더니, 다시 몸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별수 없이 다시 집으로 가서 쉬었습니다.
사실, 브리즈번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하게 한국인 친구 사귀지 않으면, 여기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심심해서 죽습니다.
하지만, 브리즈번에 다른지역 처럼 죽을 만큼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지역 경우는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않으면, 거의 심심해서 죽습니다.
어차피 쉐어집에 와도, 보통 3~4명이거나, 외국인 학생이 1~2명 있기 때문에, 집에서 장시간 같이 이야기 할 상대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1~2명 있다고 해도, 각자 생활이 있고, 그렇다 보면, 쉐어집에서 특별히 이야기 할 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브리즈번 경우는 최소 집에 오면 5명 한국인이 있습니다. 그러니 집에 오면 다른 지역처럼 죽을 만큼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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